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봐주세요...ㅠㅠㅠ

보고싶다2012.09.02
조회162
몇일전에 여자친구한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았는데요헤어지고 친구로 지내잔 이유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의과대학원입시를 준비하는걸생각하자니 너무 머리아프고 근데 몇일 뒤에 잇는 시험 준비하는데점수는 원하는 데로 안나오고실제로도 그러면 5달뒤에 또 이 짓을 반복하는걸 생각만 하니 스트레스 받는데요그래서, 저한테 제가 그 여자한테 해준만큼 잘 못해줄거같아서 미안하다면서 그랬어요참고로 CC 엿구요지금까지 방학이면서 롱디엿는데도한번도 안올라 갓어요 여친잇는곳에 정말 공부만 한다고 해서 조금만참자고 해서 저도 이해하고 그래 3달 별거 아니니깐 이러고 잘 두달 잘 버티다가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나쁘게 헤어진게 아니고 전 특히 이 친구랑 데이트 한것도 세번이고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57일전이네요....진짜 싸운적도 없고 너무 잘해줘서만 그런지이친구가 그렇게 느껴서 미안해서 그런말을 한거같은데또 이친구가 시험이 5일뒤라서 문자는 안하고 있어요정말 공부하는데 미친듯이 하는애라서 배려해주는 차원에서시험전에 잘보라고만 문자 보낼꺼같고요
그 이후에 전 무조건 잡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꼭 당장은 아니여도. 문자를 그 이후에 어느 정도 간격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여자는 B형 여자지만 여린면도 은근 있고요. 저를 많이 못봐서 그런게 아닌가 이런생각도 막드는데한달뒤에 볼꺼같애요 개강이여서. 그리고 마침 그때도걔의 생일인데선물을 부담스럽지 않게 준비하고 헤어지기 3일전에 서프라이즈로 주문햇던커플티랑 조그마한 생일축하편지를 준비할꺼같은데 이렇게 하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움직일까요??처음 연애라 물어보는 질문도 이상할 수 잇지만 부탁드립니다
P.S: 참고로 해외고요. 선물은 차를 꾸밀수 있는 붙일 수 있는 인형이나 방향제를 준비할껀데요 멘트로는 "너 차를 타면서 항상 뭔가 허전해서 이걸 예전에 헤어지기 전부터 준비했었어. 이거 두개 잇으면 정말 이쁠거야" (생일선물이라는거 굳이 강조 안하면서 부담안주게), 그리고 커플티를 줄때 생각한 말은 "이거 너가 기억날 지 는 모르겠는데 내가 너랑 헤어지기 3일전에 주문한 커플티야 한국에서. 그때 취소하기도 늦어가지고 그냥 놔뒀는데 너가 입으면 잘 어울릴꺼같애. 너 주황색 좋아하잖아.......(등등)" 이렇게 준비할꺼같은데 보통 여자의 반응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