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에서 민망한 오해받았어요ㅠ

174女2012.09.02
조회4,200

 

긴얘기 아니니 걍 쭉 쓸게요!

 

 

어제 마트에서 엄마랑 여동생이랑 장보는데

동생이 카트를 끌면서 맨앞에가고 그담에 엄마 그담에 저 이렇게 한줄로 가고 있었거든요!?

오른쪽엔 물티슈 왼쪽엔 세탁세제가 진열되어있었어요!

근데 세탁세제는 직접 아주머니께서 큰목소리로 설명하면서 팔고 계셨어요!

다들 무슨말인지 아시죠?? ㅠㅜ

 

 

근데 아주머니가 한창 큰목소리로 설명하실때 엄마가 동생한테

너 물티슈 산다하지 않았어?

라고 했어요!

근데 동생이 그냥 앞으로 갔거든요

그래서 제가 뒤에서 엄마한테

그냥 지나가면 안산다는거야

라고 좀 싸가지없게?? (엄마랑워낙친구같아서)

말했는데 진짜 헐인게.........

 

 

그때 옆에서 세제파시던 아주머니께서 네... 라고 대답하셨어요..........

하............ 제가한말을 아주머니께 한말인줄 알고 오해하셨나봐요...

근데 좀 지나가고 인식해서 다시가서 아주머니께 아니라고 할수도없고

아아아 암튼 너무 민망하고 죄송하고 그래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

그아주머니 상처 안받으셨음 좋겠네요 ㅠㅠㅠㅠ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