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의 여자입니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달전에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회사 일 너무 힘들고, 소외감도 들고 해서요. 소외감 문제가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3년정도 다니다가, 더 이상은 다니면 정신질환 걸린거 같아서 그만두었네요.
그리고는 솔직히, 정말 대책없이 주변에는 워킹홀리데이를 가거나, 다른 전공 공부를 시작해서 그쪽으로 나가겠다고 말을 해두었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형적인 대책없이 회사 나온 20대 여자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회사 선배들이 다음에 할 일을 정해놓고 나가라고 할 때도, 그냥 제 고집 안꺾었습니다.
2년제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3년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며 회사 다녔으니, 어느정도의 휴식기를 줘도 좋지 않을까? 하는 저의 약간은 느슨한 마음도 작용을 했던 것 같네요. (어떤 사람은 7년동안 쉬지도 않고 일을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사실, 저는 정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부푼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3~4달 정도 쉬면서 준비해서 나가야 겠다라는 어떻게 보면 허황된 꿈을 갖고 있었네요.
하지만, 알아볼수록 워킹홀리데이라는 것이 현실과는 다른 부분도 있어서 점 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주변의 친척분들도 전화와서 1년의 시간을 그렇게 워킹홀리데이로 허비하는건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을 하셔서 거기에 더 혼란이 왔어요.
24살이라는 나이가, 마냥 어린것도 아니고 아예 성숙한 나이도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작 1년 다녀오는 건데, 뭐가 이렇게 고민될까? 싶기도 합니다. 문제는 제가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판단이 제대로 서질 않습니다.
이 나이에 다녀와도 될까? 라는 말은 솔직히 24살이 하기에는 너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항상 29,30세 언니분들이 이 나이에 대학을 가도 될까요? 라고 물으면 전 항상 당연히 되죠!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라고 댓글을 달기는 했지만 막상 제 상황에는 이렇게 용기가 없네요.
빨리 결단을 내려서, 한쪽으로 올인을 해서 준비해도 모자랄 판에 맨날 갈까 말까, 가고는 싶은데 문득, 용기는 안난다 이런식으로 하루하루를 소비해 버리니 너무 제 자신이 갑갑하네요.
선배님들의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워킹홀리데이 다녀오신 분들 있으시면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4살 백조, 워킹홀리데이 도전, 허황된 꿈일까요?
욕할부분 욕해주시고, 저한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24살의 여자입니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2달전에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회사 일 너무 힘들고, 소외감도 들고 해서요.
소외감 문제가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3년정도 다니다가, 더 이상은 다니면 정신질환 걸린거 같아서 그만두었네요.
그리고는 솔직히, 정말 대책없이 주변에는 워킹홀리데이를 가거나, 다른 전공 공부를 시작해서
그쪽으로 나가겠다고 말을 해두었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형적인 대책없이 회사 나온 20대 여자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회사 선배들이 다음에 할 일을 정해놓고 나가라고 할 때도, 그냥 제 고집 안꺾었습니다.
2년제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3년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며 회사 다녔으니, 어느정도의 휴식기를 줘도 좋지 않을까? 하는 저의 약간은 느슨한 마음도 작용을 했던 것 같네요.
(어떤 사람은 7년동안 쉬지도 않고 일을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사실, 저는 정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부푼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3~4달 정도 쉬면서
준비해서 나가야 겠다라는 어떻게 보면 허황된 꿈을 갖고 있었네요.
하지만, 알아볼수록 워킹홀리데이라는 것이 현실과는 다른 부분도 있어서 점 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주변의 친척분들도 전화와서 1년의 시간을 그렇게 워킹홀리데이로 허비하는건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을 하셔서 거기에 더 혼란이 왔어요.
24살이라는 나이가, 마냥 어린것도 아니고 아예 성숙한 나이도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작 1년 다녀오는 건데, 뭐가 이렇게 고민될까? 싶기도 합니다.
문제는 제가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판단이 제대로 서질 않습니다.
이 나이에 다녀와도 될까? 라는 말은 솔직히 24살이 하기에는 너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항상 29,30세 언니분들이 이 나이에 대학을 가도 될까요? 라고 물으면 전 항상 당연히 되죠!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라고 댓글을 달기는 했지만 막상 제 상황에는 이렇게 용기가 없네요.
빨리 결단을 내려서, 한쪽으로 올인을 해서 준비해도 모자랄 판에 맨날 갈까 말까, 가고는 싶은데 문득, 용기는 안난다 이런식으로 하루하루를 소비해 버리니 너무 제 자신이 갑갑하네요.
선배님들의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워킹홀리데이 다녀오신 분들 있으시면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