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계의 얼짱 고열무♥.♥

열무집사2012.09.02
조회5,868

 

반갑슴

매일 여기저기 판에 떠돌아 다니다가

동물사랑방에 들려 키우지 못하는 강쥐들 냥이들 보면서

하앍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늙은대딩임ㅜㅜ

 

하루하루 챙겨보면서 미친듯이 춫천을 누르면서 하 너무 귀여워

어떡해 미쳐버릴꺼같애 하다가 김고양이판을 보게됨

 

그거슨 신세계였음 사실 난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했음

어렸을적 강쥐들은 많이 키워봤지만 부모님이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무조건 반대했음

근데 김고양이가 나으 인생을 바꿔버렸음

 

김고양이판을 보면서 나도나도나도!!!하면서 엄마한테 생떼를 부렸음ㅋㅋㅋㅋㅋㅋㅋ 다큰게...

그치만 니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 이뇬아 하면서 내말은 무참이 씹힘

다시한번만더 고양이소리하면 입을 찢어버린다고도 했음 ㅠㅠ...

 

그런데 이때 기회가 찾아옴

울과 오빠가 휴학하고 고양이를 분양받았다는거임  

그 오빠 여자친구는 나랑 동기라 둘이 데이트할때 매일매일 껴서 고양이를 안고 아 이뿌다~하고

헤어질때쯤 눈물을 머금고 집에 돌아오곤 했음 ㅜㅜ

 

그때 쯤의 열무사진임

 

무튼 여차저차 오빠는 워킹비자로 캐나다로 곧 떠나게 되어서 고양이를 위탁해야했음

평소에 열무를 탐내는 나를 알고있기에 오빠는 나에게 키워줄 수 있겠냐고 물어봄

하지만... 엄마가 너무나도 시러했기에 ㅜㅜ 걍 사진 보는걸로 만족해야지...하다가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엄마를 설득하고 밥주는거 응가치우기 목욕시키기 등등

모든것을 내가 떠안고 장학금도 받겠다며 미친듯이 설득해서 겨우겨우 울집에 데려옴 꺆!!!

 

열무는 적응력 폭풍짱이였음

말이 너무 많아서 다들 뒤로가기 하셨을지 몰겠지만....

사진 나가요!!!!

 

 

 

나는 고열무여라

 

 

 

 

 

언니는 왜저렇게 생겼지?

 

 

 

 

 

죽겠어요 (김혜수 짤 생각이 난다능ㅋㅋㅋㅋㅋ)

 

 

 

 

 

 턱살이 접혀도 이렇게 자야한당께

 

 

 

 

 

 나의 매력포인트는 배꼽이여라

 

 

 

 

 

 애벌레는 더듬이를 뜯어줘야 제맛이라옹

(새벽에 어디서 벅벅벅벅 하길래 뭐지해서 봤더니 저러고 있음ㅋㅋㅋ)

 

 

 

 

 

언니 전화왔어 전화받어

 

 

 

 

 

 꿈에서 하늘을 날고 있다능~

 

 

 

 

 

언니가 젤 사랑하는 나의 입과 코

 

 

 

 

 

추천안해주고 그냥 갈꼬양?

 

 

 

 

고양이 너무 귀엽고 이쁜 동물이예요 !!! 그치만 경제적인 비용이 엄청나게 따라요!!!!

저두 마냥 이쁘고 귀여워서 데려왔다가 지금은 어리석었던 제 생각에 반성중임ㅜㅜ

열무 데려오자마자 구입한 사료,모래,빗,몸줄,이동장 등등 벌써 20만원 훌쩍 나가버렸네요

강쥐들처럼 불러도 오지도 않고 제멋대로 천방지축이여요

동물사랑방 보면서 학생들이 그냥 이쁘고 귀여워서 특히나 코숏은 쉽게 분양받을수 있어서

데려오고 이쁜짓안하면 가져다 버리는데 그러지들 마시구 평생 함께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고양이들 만쉐 !!! 김고양이 만쉐!!!(사..사랑해)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