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ㅇㅇ남고 나왔고 저도 그쪽에 아는 친구들이 있어서 여차저차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오빠 아니 그 사람이 집이 좀 잘 살긴 합니다 부모님이 땅장사 하는데 5층 빌딩도 있는거 같고 쨌든 집안 돈 믿고 그런건지 고딩때부터 양아치 기질이 좀 있어서 공부도 안하고 꾸미고만 다니면서 여자들 많이 후리고 다녔고 하여간 그런 한량같은 위인입니다
제 친구가 한 반년전쯤에 그 오빠를 사귀고 됐어요 아무래도 애가 좀 여우상인데 그나마 얼굴좀 반반하고(코성형이랑 팔자주름 필러 했음) 남친은 나이도 좀 있고하니 결혼까지 생각했던 모양이네요
친구도 안좋은 소문은 알고 잇었는데 돈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그때 뭐가 씌었는지 여튼 한 2주 전에 술 마시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제가 솔직히 말을 꺼냈거든요
그 오빠 돈 많고 그런건 솔직히 좋긴 한데 소문이 좀 신경쓰인다 나중에 여자 문제 생길수도 있고 솔직히 신랑감으로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닌거 같다 그렇게요
근데 이뇬이 그때는 심각한 표정으로 자기도 안그래도 그게 신경이 엄청 쓰인답니다
그러더니 지난 주에 여차저차해서 대판 싸우고 결혼이고뭐고 없던걸로 하자 그러고 헤어졌어요
사실 파혼이란 말도 웃깁니다 뭔 상견례도 안해놓고 파혼 어쩌고 하는 것도 진짜 웃겨요
근데 이 미친 후 언어순화를 좀 할게요 하여간 이게 제가 파토낸게 열받았는지
그 남자가 아까웠는지 요즘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니네요?
제 뒷담화만 하면 그래 백번 양보해서 이해라도 하겟는데 멀쩡한 제 남친 흉까지 보고 다닙니다
제 남친 월급 세후 270~80 정도 받는데 누구나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번듯한 중견기업 사원이거든요? 그런데 월급이 너무 적다, 차가 안 좋다(아반떼XD), 키가 작다(173) 등등등...
일단 제가 들은거만 이정도구요
아니 이 후라보노 된장 속물같은게 사지멀쩡하고 건전한 남의 남자가지고 왜 이러쿵저러쿵 ㅋㅋㅋㅋ
제 친구들도 엄청 어이없다고 쟤가 옛날에는 안저랬는데 뭔 유럽에 1년 다녀오더니 애가 무슨 정신적으로 병얻어서 돌아온거 같다고 다들 욕하고 그러네요
하....진짜 전 여자들한테도 남자들 못지않은 우정이라는게 있따고 믿는 사람이고 설마 고등학교 친구가 저를 이렇게 배신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진짜 마음 같아선 지금 당장이라도 그뇬 집 찾아가서 이단옆차기라도 날리고 싶은데 진짜 바늘로 허벅지찌르면서 참을인자 새기는 중이에요
제가 없는 말 지어낸것도 아니고 술자리에서 그 오빠는 좀 문제있는 거 같다 그냥 한마디 한거구요
파혼한 후에 저한테 히스테리부리는 미친 친구
진짜 열받네요
아 열바다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
지금 카페에서 아이스커피를 두잔을 먹고 왔는데도 속에서 천불이 일어납니다
엄청 팔랑귀인 고등학교 친구뇬이 있는데 얼마전에 결혼 얘기 오가던 남친이 있었어요
옆동네 ㅇㅇ남고 나왔고 저도 그쪽에 아는 친구들이 있어서 여차저차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오빠 아니 그 사람이 집이 좀 잘 살긴 합니다 부모님이 땅장사 하는데 5층 빌딩도 있는거 같고 쨌든 집안 돈 믿고 그런건지 고딩때부터 양아치 기질이 좀 있어서 공부도 안하고 꾸미고만 다니면서 여자들 많이 후리고 다녔고 하여간 그런 한량같은 위인입니다
제 친구가 한 반년전쯤에 그 오빠를 사귀고 됐어요 아무래도 애가 좀 여우상인데 그나마 얼굴좀 반반하고(코성형이랑 팔자주름 필러 했음) 남친은 나이도 좀 있고하니 결혼까지 생각했던 모양이네요
친구도 안좋은 소문은 알고 잇었는데 돈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그때 뭐가 씌었는지 여튼 한 2주 전에 술 마시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제가 솔직히 말을 꺼냈거든요
그 오빠 돈 많고 그런건 솔직히 좋긴 한데 소문이 좀 신경쓰인다 나중에 여자 문제 생길수도 있고 솔직히 신랑감으로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닌거 같다 그렇게요
근데 이뇬이 그때는 심각한 표정으로 자기도 안그래도 그게 신경이 엄청 쓰인답니다
그러더니 지난 주에 여차저차해서 대판 싸우고 결혼이고뭐고 없던걸로 하자 그러고 헤어졌어요
사실 파혼이란 말도 웃깁니다 뭔 상견례도 안해놓고 파혼 어쩌고 하는 것도 진짜 웃겨요
근데 이 미친 후 언어순화를 좀 할게요 하여간 이게 제가 파토낸게 열받았는지
그 남자가 아까웠는지 요즘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니네요?
제 뒷담화만 하면 그래 백번 양보해서 이해라도 하겟는데 멀쩡한 제 남친 흉까지 보고 다닙니다
제 남친 월급 세후 270~80 정도 받는데 누구나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번듯한 중견기업 사원이거든요? 그런데 월급이 너무 적다, 차가 안 좋다(아반떼XD), 키가 작다(173) 등등등...
일단 제가 들은거만 이정도구요
아니 이 후라보노 된장 속물같은게 사지멀쩡하고 건전한 남의 남자가지고 왜 이러쿵저러쿵 ㅋㅋㅋㅋ
제 친구들도 엄청 어이없다고 쟤가 옛날에는 안저랬는데 뭔 유럽에 1년 다녀오더니 애가 무슨 정신적으로 병얻어서 돌아온거 같다고 다들 욕하고 그러네요
하....진짜 전 여자들한테도 남자들 못지않은 우정이라는게 있따고 믿는 사람이고 설마 고등학교 친구가 저를 이렇게 배신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진짜 마음 같아선 지금 당장이라도 그뇬 집 찾아가서 이단옆차기라도 날리고 싶은데 진짜 바늘로 허벅지찌르면서 참을인자 새기는 중이에요
제가 없는 말 지어낸것도 아니고 술자리에서 그 오빠는 좀 문제있는 거 같다 그냥 한마디 한거구요
그거에 심각해져서 싸우고 깨지고 갑자기 미쳐서 저한테 화풀이하는거 정말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진짜 연 끊고 살아야겠습니다 이젠 친구라고 부르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