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억울해요 4위에 올랐던 베스트톡에 대한 해명글★★★★★

억울해요2012.09.02
조회5,437

안녕하세요 ㅜㅜ

저는 판을 즐겨보는 평범하디 평범한 10대 흔녀입니당

제가 요즘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서 글을 쓰기로 결심했네용

만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당 ㅜㅜ 너무 속상하네요

판을 보기만 하다가 막상 쓰려니 참 두근세근네근 @.@

제 글을 읽고 개인마다 반응이 다르시겠지만 잘 읽어주셨으면 해요

그럼 시작할게요 어이없어서 음슴체 ㄱㄱ 편하게 반말할게요 ㅎㅎ 양해바래요

 

 

 

 

 

나는 상당이 집안이 어려운 여자임

부모님이 성격차가 심해서 나와 내 동생을 명분으로 이혼하지않는

상당히 꽉 만힌 인간들이고 가정폭력도 만만치 않은 집안임

집안에 대해서는 깊게 언급하지 않겠음 지금도 충분히 우울하고 슬프기 때문에

집안일까지 일일이 설명하자면 울분이 터질 것만 같기 떄문임

그런 나에게도 늘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들이 있었음

나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상당히 잉여스럽고 활달한 성격이지만

부모님의 강요로 학업이라는 무거운 짐에 쪼들리는 여자임 ㅜㅜ

일주일 내내 학원을 나감 ㅜㅜㅜㅜ 여기서 강조하자면 난 공부와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임

어릴 때부터 음대를 가는걸 목표로 쭉 피아노를 쳐왔지만 집안 사정으로

음악을 관둔 가냘픈 녀자임 ㅜㅜㅜㅜ 난 지금도 음악을 참 사랑함

요즘 슈퍼스타K4 유승우군의 목소리에 빠져서 브루노 마스의 더 레이지 송에

홀릭함 핰핰핰핰 유승우나 브루노 마스나 목소리 캡이다

아무튼 그래서 밖으로 나가기보다는 집에서 공부를 명분으로

컴퓨터를 즐겨하는 편임 하지만 네버 오덕후따위는 아님

난 그저 네이트온을 켜놓고 판을 읽거나 동영상을 볼 뿐ㅋ

이런 상황인지라 나는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함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미니홈피 등등 셀 수도 없음

나는 2월부터 다시 카페를 하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호감가는 사람들을 만난거임

하지만 넷상이라는게 다 그렇듯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편이었음

하지만 내가 작년부터 집안때문에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친해지고 안 기댈 수 없었음

나란 여자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참 서러움

그렇게 반년 정도가 지나고 우리는 모두가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듯 했음

서로 힘들면 위로해주고 기대기도 하고 상당히 화목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음

 

하지만 알고보니 쩌는 가식이었음 역겨운 가식 토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뒤통수를 그렇게 이쁘게 칠 수가 없음 ㅇㅇ

카페로 알게된 친구들이 네이트온으로 싸우는거임 한 명은 여자 한 명은 남자임

나는 늘 그런 식으로 싸우고 나중에 후회하고

속상해하는 꼴이 보기 싫었음 솔직히 친구의 입장에서 당연한거잖음

둘 다 나한테 소중한 친구들이었음 지금은 아니지만;

나는 여자애한테 원래 성격이 그러하니 이해하라는 식으로 그 애를 달래보려고 했음

그 친구도 상당히 집안이 힘든 그런 부류였고 나는 충분히 그 여자애를 이해하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따지고보면 여자애가 잘못한거였음;

 

남자애가 ㄷㅂ 떄문에 다른 학교로 강전을 갔는데 그게 자랑도 아닌데 자랑스럽게

그 얘기를 꺼내는거임 남자애가 당연히 싫어할거라는걸 모르는건지;

정말 눈치없이 구는데 남자애가 웃으면서 넘어갔음

남자애가 네이트온을 자주 못 오니까 난 늘 그 애를 반가워하고 늘 대화를 걸었음

그런데 여자애가 얼마 전에 남친을 사겼단말임

그래서 남친한테 푹 빠져있으니까 계속 남친 얘기만 하는거임;

남자애가 오랜만에 왔는데 남친 얘기만 듣고 강전 얘기까지 나오니까 기분이 좀 그랬는지

네 남자친구 담배피냐고 신고 ㄱㄱ 이런 식으로 농담을 던짐

그런데 여자애가 ㅈㄴ 과민반응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게

자기가 먼저 시작을 했으면 좀 눈치있게 사과라도 하던가

ㅈㄴ 짜증나; 그러고는 그룹채팅을 휙 나가버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위처럼 애를 달래는데 애가 네이트온 응답이 없ㅋ음ㅋ

난 그대로 네이트온을 나옴 나란 여자 인내심이 좀 없는 여자ㅋ

 

다음날 나는 흐지부지 끝나버린 일을 마무리 짓고 서로 화해했으면 했음

나도 말을 심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싶었고 ㅇㅇ 그런데 애가 아프다는거임

그래서 다른 애한테 컴퓨터를 원격으로 맡겨놓고 갔는데 내가 아는 애였음

솔직히 내가 기분이 안 좋은 상태였음 어제 일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집안도 그렇고

솔직히 처음 걔를 알았을 때는 걔가 나보다 힘들었지만

나는 걔가 잠수드립치고 맨날 없어지고 울고 힘들어하고 고민할 때마다

그만큼 내 마음도 무거워졌고 심지어 그 애 때문에 자해도 했음;

하지만 그걸 보상받으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저 그 마음만큼은 알아주기를 바랬음

나는 여자애같은 성격이 아님 기대지 못함 다만 하소연이 심함

그것도 아주 가끔; 나는 꾸역꾸역 참고 보는 이럴 떄만 파워인내심을 가진 잉여녀임 ㅋㅋㅋ

여자애도 기분 안 좋을 떄마다 나한테 와서 대화하다가도 짜증냈고

나도 사람이기 떄문에 매번 참는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인내심이 바닥났기 때문에 나는 막말을 했음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말을 했음 나쁜 년이라고 무시하듯이 말했음

그래서 당연히 미안함을 느꼈음 후회하는 것도 맞음

늘 아프다고 입에 달고 사는 여자애였음 물론 넷상이라 정확하지도 않음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는데 그 여자아이 다이어리에 가보니 나한테 따지는 글이 있는거임

자기라고 자해 안 한줄 아냐고 너만 그런거 아니라고 ㅈㄴ 역겹다고

넌 늘 나보고 정이 많다고 했는데 내가 지쳤다고 나만 사과해야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내가 남자애한테 사과해야하는건가 ㅋㅋㅋㅋ 좀 당황스러웠음

ㅈㄴ 어이가 없어서 진짴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참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웃음이 저절로 나옴 생각할수록 비굴함

나는 다이어리를 읽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자기 잘못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에 상당히 어이가 없었음

솔직히 나도 인간으로써 자기 잘못은 아는데 여자애가 하는 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사소한 일들은 기억 못 한다고 건망증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잖음 ㅋㅋㅋㅋㅋㅋ 소중하다 소울메이트다 입아프게 씨부려놓고 이제와서

 

기억이 안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몇 날 며칠을 저것만 생각하면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세상 사람들 다 금붕어임? 나도 그럼 기억 안 난다하고 철판깔고 가서

저 여자애 이름 부르고 지금 당장이라도 앵겨도 되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훜ㅋㅋㅋ

 

나는 상당히 입이 험한 편임 가정폭력이 난무하는 험한 집안에서 자랐기 떄문임

하지만 난 진심이 아님 표현이 서투르기 떄문에 욕설로 나오는건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난 늘 친구들에게 심한 말을 하고나면 바로 사과하는 쿨한 성격임

물론 받아주지 않으면 바로 비굴모드 들어가는 그런 녀자임 ㅜㅜ

나는 집안이 힘든만큼 친구들을 소중히 생각하기 떄문임

하지만 나는 그 당시에는 여자애를 이해할 수 없었고 극도의 흥분상태였기 때문에 ㅇㅇ

다이어리에 나도 온갖 욕설을 써가며 따져댔음 나도 사람인데

쌓인게 없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은 터짐 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네이트판에 내 얘기가 올라왔다는거임

진심 ㅋㅋㅋㅋㅋㅋ 어이털려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따지고 보면 제 3자가 끼어들

그런 일이 아니지 않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을 크게 만드넼

큰 일도 아니었는데 무슨 관심병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학원에서 핸드폰으로 네이트판에 올라왔다는 글을 읽기 시작함

 

여기서 참고로 나에게는 한 살 위의 멋진 남친이 있음 //.//

남친은 이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상당히 어이없어하는 상황이었는데

얘가 네이트판 썼다는 말에 열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는건 네이트판 베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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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ㄱ레'

 

 

 

 

 

ㅈㄴ 어이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돼지와 ㄱ레라는 드립을 생각해낸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사귄지 50일도 되지 않은 아니 30일도 되지 않은 정말 풋풋한 커플이었음

손 잡을 때도 물어보고 잡는 그런 풋풋함? 다들 아실거라고 믿음

그런데 돼지와 ㄱ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베플도 개념없이 다는구나

작작 좀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몸무게가 상당히 나가는 점은 인정함 떡대임 엄청 잘생긴 것도 아님

하지만 나란 여자 사람을 사귀는건 마음이지 외모가 아니라고 생각함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착하고 예쁜 사람임 그래서 더 미안한 남자고

남친은 당연히 나의 개인적 취향이고 난 내 남친을 아낌 내 애끼미임 //.//

 

여기서 잠깐 고백타임

 

하나뿐인 내 서방님 사랑해 나 어제 맛있는 칠면조 고기 먹었ㅇ...ㅓ...♥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돼지와 걸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 솔직히 누가 썼을지 짐작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힘들 때 오빠가 3년 내내 옆에서 위로해주고 돌봐준건 생각안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아빠 거리면서 뒤꽁무니 쫓아다니고 나한테만 신경쓴다고 질투할 때는 언제곸ㅋㅋㅋㅋㅋㅋ

너도 여자애처럼 기억력이 금붕어만도 못한가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솔직히 상대할 가치도 없다 너네들 중에 배은망덕하지 않은 사람이 없으니까;

 

다시 네이트판을 쓴 여자애로 넘어가서 그 글에는 심지어 여자애는

자기가 억울하다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내 다이어리 글은 캡쳐한 주제에 자기가 먼저 썼던

다이어리 글은 캡쳐도 올리지 않았고 그 다이어리에 대한 언급조차 없는거임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리로 자기도 뭐라 했다는 언급조차 없이 그냥 내가 다짜고짜

욕을 했다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인소의 비련한 여주인공이 따로 없었음 ㅜㅜ

 

내가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오빠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마자 오빠도 톡을 보고

상당히 어이가 없는 눈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안 그러겠음 톡도 그렇고 베플도 그렇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3자들아 진짜 나대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돼지와 ㄱ레 각성해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ㅄ도 아니고

그리고 그 밑에 우리가 만나자마자 서로 가슴에 손이 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 누군지 알거든 더러운 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참 이쁘게 하네

우리가 처음 만난건 막 20일을 좀 넘겼을 때였음 나와 오빠는 장거리라 만나기가 힘든 상황이었음

나도 고입 준비를 해야하고 오빠는 이미 고1이기 떄문에 서로 학업에

집중해야하는 상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는 지켜야지 학생으로써

하지만 나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좀 개방적인 성격임

스킨쉽에 딱히 어색함을 두지 않았음 왜냐하면 우린 자주 만날 수 없고

오빠랑 나는 서로 알고 지낸지 반년이나 지난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껄끄럽겠음 난 원래 낯가림이 없는 성격이었고 오빠와 나는 이미 서로 얼굴도

아는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어색하지 않았음

오빠도 날 만나고 좋아했고 내 머리냄새 좋다는 식으로 칭찬해주고

나도 오빠랑 내 우산 나눠썼음 우린 그저 평범한 커플처럼

처음 만난 날의 설렘을 즐겼을 뿐임

가슴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각하는거 참 더럽네

여기서 언급하고 넘어가겠음

 

[나는 어릴 떄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음 그래서 상당히 남자에 대해서 경계가 심한 편임

털털한 성격이기는 해도 나름 경계를 두는 편이고 난 트라우마를 극복했지만

개념이 똑 부러지게 잡혀있는 여자임

오빠 역시 내가 힘들 떄 많이 위로해주는 오빠였고 내 성격 내 상처를 잘 알고있음

서로에게 상당히 조심스럽다는 말임 즉]

 

가슴에 손이 갈 가능성따위는 없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인증해주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애는 이미 네이트판을 쓰기 전에 자기와 나와 모두 알고 지내던

언니 오빠 누나 형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다 까발려놓은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누가 그 상황에서 입 안 싸다고 생각하겠음? ㅋㅋㅋ

다이어리에 자기 입 싼년 만들지 말라던데

여자애야 그럼 처음부터 네가 처신을 잘 했어야하지않을까 나랑 일촌이라도 끊던가

나는 어떻게든 그냥 해결을 해보려고 혼자 머리 굴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가 나 대신 여자애와 대화를 하기 시작함

다른 오빠 둘도 포함되어있는 상태였음

일을 크게 만들었으면 책임지는 법도 좀 배우길 바란다 진심 ㅋㅋㅋㅋㅋㅋ

 

결국 일은 흐지부지 해결되는 듯했고 그 여자애는 톡을 지웠음

그리고 여기서 하나 더 말하자면 오빠가 그 여자애가 자기 얘기는 쓰지 않았다는걸

걸고 넘어졌더니 갑자기 자기가 쓴 글이 아니라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아니면 누구냨ㅋㅋㅋㅋㅋㅋㅋ 참 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작해라

구라치고 일 크게 불리는 것도 정도껏 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정된 글을 보니 '저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욕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겨우 그 한 문장 올리면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굴하게 ㅜㅜ

수정하라고 했더니 결국 톡을 지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먹기는 싫었음?

나는 뭐 욕 먹어도 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이기적이심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은 말로는 저 엿 좀 먹어보라고 톡 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련한 척 다하시더니

참 가관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그렇게 모든 일이 끝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러낰ㅋㅋㅋ

 

나는 앞서 말했듯이 네이트온을 매일 하다시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녀자 잉여스럽닼

그래서 내가 오빠와 카톡을 하다가 사랑한다거나...//.//...그런 부분은 꼭 캡쳐를 한단 말임

재미있거나 드립치던 부분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자 웃긴 남자

그래서 이제 캡쳐를 하면 추억이니까 오래 간직하려고 홈피에 올리는 편임

당연히 일촌공개임 ^,^ 나와 그의 추억을 어떻게 전체공개로...아잌 부끄

그런데 그 톡에 덧글썼던 잡년이 사진첩에 덧글을 써논거임

 

'곧 사고칠 기세네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야하다 ㅋㅋㅋ'

 

[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랰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와 오빠가 상당히 야한 편이긴 함

나도 성지식이 풍부한 10대로써 이건 인정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빠보다

내가 더하니깤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린

정말 건전돋는 커플임 아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네 어머니께서는 나와 오빠가 교제하는걸 알고게심

우리 아빠도 당연히 오빠와 내가 교제하는걸 알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건전하다는 것도 알고 계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도 오빠 만나러 갈 때는 아빠한테 허락맡고 갈 정도로 ㅋㅋㅋㅋㅋ

우린 정말 건전한 커플이란 말임 근데 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와 ㄱ레 2탄도 아니고 이젠 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그만쳐 ㅜㅜ

그 일로 내가 카톡 상태메시지에 뭐라고 했더니

다이어리에 난리를 치는거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업닼

난 앞에 나와서 뭐라 할 줄 알았더니 또 다이어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낰

뒤에서 구질거리게 그러지 좀 마; 정말]

 

그 판에 덧글 누구누구 달았는지 이미 알고 있고 너네 아직도 뒤에서 내 욕하고

구질거리게 다니는거 다 알거든?

억울하면 앞에 나와서 말할 것이지 평소에 말하지 못했던 것들 익명으로

ㅈㄹ거리면서 나대지마; 정말 꼴보기 싫고

남친빽이라고 말하는데 애초부터 너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나와 정정당당하게 대면했으면 나도 오빠에게 말할 일 따위는

없었을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뒤통수 후리는거

솔직히 그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취미가 아니다

인증사진 다 있거든? 여자애 다이어리 그 뒤로 구질구질하게 굴었던 년들 카톡

대화명 다이어리 다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톡을 계기로 지워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처럼 구질거리게 캡쳐 안 올리고 뒤에서 편짜먹고 ㅈㄹ하는 그런 년이 아니라

당당하게 앞에서 말하는 년이 되주겠다는 말임;

내가 뒤에서 소심하게 ㅈㄹ한다는데 처음부터 나한테 불만 말 못하고 나중에

익명으로 ㅈㄹ한 애들은 누구인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톡보고 난리치는 몇몇 애들 있을텐데 생각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 끝난 뒤로 너네가 ㄷㅊ고 잠수탔는지 아니면

당당하게 나 꿀릴거 없다는 듯이 앞에서 얼쩡거리고 ㅈㄹ했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애야 이름은 언급안하는데 네가 날 소중하게 생각했다 진심이었다

그런 식으로 말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내 말 못 믿겠다 주위에서 내 욕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너도 완전한 신뢰 아니었다 그 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100% 안 보여줬다며 ㅋㅋㅋ

나라고 그렇지 않았던게 아님 그저 참고 믿고 넘어갔을 뿐이지 너랑 난 다름;

결국 그런 말에 흔들린 너 친구였다고도 생각 안하기로 했고

모르는 척 스쳐지나갈 일 없는 사이로 남았으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게 많은 너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 말은 정말 그냥

잘 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것 뿐이다

그리고 입 싼거 고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반성하곸ㅋㅋㅋㅋㅋ

제 3자들아 뒤에서 나에 대해서 씨부렁 거리고 앞에서 친한 척하고 센 척했던 만큼

욕 많이 쳐먹고 꼭 장수하길바래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9월 03일 베스트톡 1위 감사합니다

조회수 3000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