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22세 여자임 판은 항상 눈팅만 하다가 오늘 겪은 일이 너무 짜증나서 이렇게 올려봄
그럼 바로 고고하겠음 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말알바를 하고 있었음 항상 주말 풀을 하기때문에 아침에 할 것도 없고 웹서핑이나 하며 빈둥거리고 있었음
근데 유독 내가 일하는 편의점은 손님의 80프로가 5~60대 남자손님이 많음 그리고 주변이 회식자리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이 좀 있어서 술을 많이 드신 손님들도 가끔오심
근데 오늘은 대낮에 아주 만취해서 비틀거리기까지하는 60대정도로 보이시는 남자손님이 들어오셨음 그러더니 딱 보기에도 많이 드신 거 같은데 막걸리를 골라오시더니 천원짜리 한장을 내미시는 거임
근데 막걸리가 1300원이 였음 그래서 나름 친절하게 "손님. 1300원입니다."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나 천원 밖에 없으니까 300원은 아가씨가 좀 내줘."
???????
난 진짜 내가 잘못 들은줄 알았음 뭐 이렇게 뻔뻔하게 돈 없다고 나보고 내달라는거임? 졸라 어이 없었음 내가 처음 본 아저씨 술값까지 대줘야 함?
그래 몇발 양보해서 손님 돈 내줄 수도 있지? 무튼 대준다고 가정해보자 근데 난진짜 그때 삼백원도 없었고.. ㅋㅋㅋ 삼백원외상해주면 포스 빵구나고 다음주에 내가 메꿔나야 하고. 무튼 다 핑계긴하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막걸리. 술 더 먹겠다고 삼백원 외상하는데 진짜 대주기 싫었음!!!!
그래서 "죄송한데. 편의점에선 외상도 안되고, 저도 지금 돈이 없어서 보태드릴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아 그냥 나 막걸리 가져갈게."하고 나갈려고 그러는거임!!!!!!! 아졸라 이때부터 완전 짜증이 솟구치는거임 그래서 카운터에서 나와서 못가게 나름 막고 안되신다고 계속 실랑이를 벌였음
그랬더니 편의점보면 그 라면이나 도시락 먹을 수 있도록한 매대?? 그쪽으로 가더니 500원짜리 라면 먹는 초등학생애들한테 가서 300원만 빌려달라는거임 ㅡ ㅡ
근데 애들도 돈이 있더라도 만취해서 행패부리는 손님이 돈 좀 빌려달라는데 상대하고 싶겠음? 그냥 돈 없다고 하고 말지
돈없다고 하니까 다시 나가려고 하면서 나 그냥 막걸리 가지고가께 이러면서 절대 막걸리를 안 주는거임 그래서 그럼 점장님하고 얘기해보라고 난 알바생이라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어차피 안 된다고 말할 것 알지만 그냥 좀 가라고 단호하게 말할 점장님 생각해서 점장님전화해서 바꿔드렸음
기분은 더러웠지만 갔구나하는 생각에 밖에를 봤더니 일행한테 300원을 빌리고 있었음. 아진짜 짜증이난다. 그러더니 다시 들어와서 300원 주고 막걸리 가져갔음 그러면서 "아가씨. 참 서운하다. 300원 내줄 수도 있지."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제가 처음 보신 손님 돈을 왜 보태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랬음 그랬더니 막 또 쏼라쏼라하더니 전화가 와서 전화받으면서 그냥 나가는 거임 끝났구나 싶어서 그냥 의자에 앉아있었음
근데 난 같이 온 일행이 더 기분 나쁜게 있었음 얼마 안 있다가 딱봐도 인상안조아 보이시는 일행 한 분이 들어오셨음 그러더니 제일 싼 과자가 머냐길래 과자쪽 손으로 안내하면서 "이쪽에 있는 자갈치가 제일 쌉니다."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나보고 손가락질 하지말라면서 손가락질하면 지한테 손가락 잘린다는거임
아 졸라 열받아! 근데 딱봐도 아까 막걸리보다 개념도 없고 말도 안 통하겠다 싶어서 조용히 무시했음 그러니까 츄파춥스2개 계산하고 400원 내고 나갔음 아 근데 밖에서 다른 손님들이 봐도 술취한 아저씨들이 대낮부터 만취해있으니까 불편할텐데 파라솔자리 깔아둔 테이블도 아니고 문근처에서 만취포스 뿌리며 드시고있는거임 ㅡㅡ 사탕 한번 막걸리 한잔하면서....
아근데 딱히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쌩까고 내 일이나 해야지 하다가 우연히 갔나 싶어서 밖에 봤더니 막걸리아저씨랑 눈 마주친거임ㅡㅡ 근데 갑자기 막 매장으로 들어오더니 "아가씨 내가 우스워?"
편의점알바하는데 돈 없다고 내달라는 진상손님
아 나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22세 여자임
을 많이 드신 손님들도 가끔오심




판은 항상 눈팅만 하다가 오늘 겪은 일이 너무 짜증나서 이렇게 올려봄
그럼 바로 고고하겠음
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말알바를 하고 있었음
항상 주말 풀을 하기때문에 아침에 할 것도 없고 웹서핑이나 하며 빈둥거리고 있었음
근데 유독 내가 일하는 편의점은 손님의 80프로가 5~60대 남자손님이 많음 그리고 주변이 회식자리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이 좀 있어서 술
근데 오늘은 대낮에 아주 만취해서 비틀거리기까지하는 60대정도로 보이시는 남자손님이 들어오셨음
그러더니 딱 보기에도 많이 드신 거 같은데 막걸리를 골라오시더니 천원짜리 한장을 내미시는 거임
근데 막걸리가 1300원이 였음 그래서 나름 친절하게
"손님. 1300원입니다."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나 천원 밖에 없으니까 300원은 아가씨가 좀 내줘."
???????
난 진짜 내가 잘못 들은줄 알았음
뭐 이렇게 뻔뻔하게 돈 없다고 나보고 내달라는거임?
졸라 어이 없었음 내가 처음 본 아저씨 술값까지 대줘야 함?
그래 몇발 양보해서 손님 돈 내줄 수도 있지? 무튼 대준다고 가정해보자 근데 난진짜 그때 삼백원도 없었고.. ㅋㅋㅋ 삼백원외상해주면 포스 빵구나고 다음주에 내가 메꿔나야 하고. 무튼 다 핑계긴하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막걸리. 술 더 먹겠다고 삼백원 외상하는데 진짜 대주기 싫었음!!!!
그래서 "죄송한데. 편의점에선 외상도 안되고, 저도 지금 돈이 없어서 보태드릴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아 그냥 나 막걸리 가져갈게."하고 나갈려고 그러는거임!!!!!!!
아졸라 이때부터 완전 짜증이 솟구치는거임 그래서 카운터에서 나와서 못가게 나름 막고 안되신다고 계속 실랑이를 벌였음
그랬더니 편의점보면 그 라면이나 도시락 먹을 수 있도록한 매대?? 그쪽으로 가더니 500원짜리 라면 먹는 초등학생애들한테 가서 300원만 빌려달라는거임 ㅡ ㅡ
근데 애들도 돈이 있더라도 만취해서 행패부리는 손님이 돈 좀 빌려달라는데 상대하고 싶겠음?
그냥 돈 없다고 하고 말지
돈없다고 하니까 다시 나가려고 하면서 나 그냥 막걸리 가지고가께 이러면서 절대 막걸리를 안 주는거임 그래서 그럼 점장님하고 얘기해보라고 난 알바생이라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어차피 안 된다고 말할 것 알지만 그냥 좀 가라고 단호하게 말할 점장님 생각해서 점장님전화해서 바꿔드렸음
뭐 역시나 점장님은 안된다고 하시고 전화가 끊어졌고 성인남자의 냉정하고 묵직한 말 한마디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아 ㅅㅂ x같은것들." 이러면서 나가는거임
기분은 더러웠지만 갔구나하는 생각에 밖에를 봤더니 일행한테 300원을 빌리고 있었음. 아진짜 짜증이난다. 그러더니 다시 들어와서 300원 주고 막걸리 가져갔음 그러면서
"아가씨. 참 서운하다. 300원 내줄 수도 있지."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제가 처음 보신 손님 돈을 왜 보태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랬음 그랬더니 막 또 쏼라쏼라하더니 전화가 와서 전화받으면서 그냥 나가는 거임
끝났구나 싶어서 그냥 의자에 앉아있었음
근데 난 같이 온 일행이 더 기분 나쁜게 있었음 얼마 안 있다가 딱봐도 인상안조아 보이시는 일행 한 분이 들어오셨음 그러더니 제일 싼 과자가 머냐길래 과자쪽 손으로 안내하면서
"이쪽에 있는 자갈치가 제일 쌉니다."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나보고 손가락질 하지말라면서 손가락질하면 지한테 손가락 잘린다는거임
아 졸라 열받아! 근데 딱봐도 아까 막걸리보다 개념도 없고 말도 안 통하겠다 싶어서 조용히 무시했음
그러니까 츄파춥스2개 계산하고 400원 내고 나갔음 아 근데 밖에서 다른 손님들이 봐도 술취한 아저씨들이 대낮부터 만취해있으니까 불편할텐데 파라솔자리 깔아둔 테이블도 아니고 문근처에서 만취포스 뿌리며 드시고있는거임 ㅡㅡ 사탕 한번 막걸리 한잔하면서....
아근데 딱히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쌩까고 내 일이나 해야지 하다가 우연히 갔나 싶어서 밖에 봤더니 막걸리아저씨랑 눈 마주친거임ㅡㅡ
근데 갑자기 막 매장으로 들어오더니
"아가씨 내가 우스워?"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아서 2탄은 좀 있다다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