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의 알바녀의 정신은 어디에 ?

니정신뭥미?2008.08.14
조회1,258

저는 경남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 올리네요 ㅠ ㅎㅎ

음 이런데 글올리면 무플이 제일 무서운거 .... ? ㄷㄷ ....

사실 초큼 많이 부끄 ........ ㅋㅋㅋㅋㅋㅋㅋ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 ㅠ 휴 ㅡㅡ .......

아..

전 말 그대로 제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의 알바녀의 정신이 당최 어떻게 박혀있는지 궁금합니다 ㅠ

 

저랑 오빠는 같은 과에서 만났습니다. C.C죠. 은근슬쩍 자랑 ................ ㅋㅋㅋㅋㅋㅋ

저희과가 운동하는 과라서 선후배.. 뭐 이런게 타과에 비해 좀 엄한데요.

전공도 같고, 취미도 잘맞아고.. ㅎ

체육관에서 운동도 같이하다보니 어찌저찌하다보니까 정이 들었네요 ㅎㅎ 사랑도 함께 ^^

지금은 1주년을 코앞에 두고있는 커플입니다 ^^

 

제 남자친구는 노래방에서 알바를 해요. 그 노래방 사장이 제가 아는 오빠거든요 ; ㅎ

'아가씨 있는 주점'이런 곳이 아니라 그냥 젊은 사람들 와서 술마시고 노래부르는 .. ㅎ

그곳에는 매니저 언니와, 그 알바녀, 그리고 제 남자친구가 일을 합니다.

그냥 뭐 일하는거 마음에 듭니다. 가게도 나름 깔끔하고 이쁘고 .. ㅎ

근데 문제는 그 알바녀 ㅡㅡ

아 ............................................... 말이 안나옵니다 짜증나서 ㅋㅋㅋㅋㅋ ㅡㅡ

 

제 남자친구때문에 제가 뭐 자길(알바녀) 경계하니 마니,

뭐 알바그만두면 제남자친구 보고싶을거라는둥 ㅡㅡ

제 남자친구가 그런말 하지말라고해도 그런답니다

물론 제가 없는데서 이런말 합니다.. 이말들은 제 남자친구한테서 들었고요

제가 가면 아무말도, 아무 행동도 못하면서 ㅡㅡ

그냥 대놓고 말하던지 ㅡㅡ .. 아놔, ㅎ

짜증 제대롭니다. 허허 ㅡㅡ

 

아, 한번은 제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놀러가려다가 못간적이 있어요.

제 남자친구가 제가 노래방에 놀러갈수도있다고 매니저 언니와 그 알바녀에게 말했다는군요

그렇게 말하니까 그 알바녀가 제가 노래방도착하면 제 남자친구를 껴안을거라고 했답니다 ㅡㅡ

약올리는건지 뭔지 ? ㅡㅡ 그 심보는 도대체 뭔지.. 허허 ㅡㅡ

 

제가 가게에 놀러를 가면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오빵~~' 거립니다 ㅡㅡ

지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ㅡㅡ

좀 .. 뭐라해야할까 .. 제 남자친구와 저와의 관계를 이간질시킨달까 ... ?

경상도 사투리로 아 진짜 보골나네요 ㅡㅡ

이 알바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

성격대로 그냥 콱 주 차삐면 .............. 그랬으면 좋겠지만 병원비 물려주기도 아깝네요 ㅡㅡ

사투리 죄송 .......................................... 허허 ㅡㅡ

아 ..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두서 안맞더라도 끝까지 봐줘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타는 애교로 ^^//ㅋ

 

아. 글올리자마자 수정하네요.ㅎ

그 알바녀의 남자친구 .................................

제가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더군요.

물론 지금은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는사람이구요,ㅎ

헐 ㅡㅡ 세상 왜이리 좁은지.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