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응답하라 1997] 보셨나요? 11화에서 낯선 사람이 계속 쫓아온다는 시원이의 전화 한 통에 한겨울에 반팔과 슬리퍼 차림으로 미친듯이 뛰어가는 장면으로 헤벌쭉~하게 만들더니! 12화에서는 애절한 노래 뒤에 애틋한 고백이..ㅠ "내 니 좋아하잖아..니 억수로 좋아하거든" 친구로 지내자는 시원의 말에 "사내새끼가...짝사랑 하는 가시나한테 구질구질하이 여기 있는 걸 다 털어놨다는 거는... 다시는 안 볼 생각인기다" 어쩜... 너 왜케 멋있니...ㅠ 이에 못지 않게 또 두근두근 거린 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연등 고백씬!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이 아주 몽실몽실, 살랑살랑 느껴지는 영화였어요ㅋㅋ 남자주인공인 가진동은 대만의 '이승기'라고 하더라구요 훈훈하구만...짜쉭~!! 많고 많은 명장면들 중에서도 연등고백씬은 주인공의 순수한 고백장면이어서 두근두근 한거 같아요 *^^* 연등에다가 소원을 적어서 날려보내는 장면인데요 소원을 적고, 서로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연등만 쳐다보면서 나누는 대화에요. "션자이! 너 좋아해, 무지 좋아해.언젠가는 내 여자로 만들겠어" "내 대답 듣고 싶니? 지금 바로 말할 수 있거든" "아니. 물어본거 아니니까 너도 거절하면 안돼" "정말 궁금하지 않아?" "제발 지금 얘기하지마. 계속...널 좋아하게 해줘." 커흑! 이 순정남 같으니! 거절당할까봐 대답도 듣지 못하고.. 계속 좋아하게 해달라는..ㅠ 윤윤제, 커징텅... 이런 남정네들 어디 없나?ㅋㅋㅋ
이런 순수한 고백에 여심은 두근두근 >_<
이번주 [응답하라 1997] 보셨나요?
11화에서 낯선 사람이 계속 쫓아온다는 시원이의 전화 한 통에
한겨울에 반팔과 슬리퍼 차림으로 미친듯이 뛰어가는 장면으로
헤벌쭉~하게 만들더니!
12화에서는 애절한 노래 뒤에
애틋한 고백이..ㅠ
"내 니 좋아하잖아..니 억수로 좋아하거든"
친구로 지내자는 시원의 말에
"사내새끼가...짝사랑 하는 가시나한테 구질구질하이
여기 있는 걸 다 털어놨다는 거는...
다시는 안 볼 생각인기다"
어쩜...
너 왜케 멋있니...ㅠ
이에 못지 않게 또 두근두근 거린 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연등 고백씬!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이 아주
몽실몽실, 살랑살랑 느껴지는 영화였어요ㅋㅋ
남자주인공인 가진동은 대만의 '이승기'라고 하더라구요
훈훈하구만...짜쉭~!!
많고 많은 명장면들 중에서도
연등고백씬은 주인공의 순수한 고백장면이어서
두근두근 한거 같아요 *^^*
연등에다가 소원을 적어서 날려보내는 장면인데요
소원을 적고, 서로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연등만 쳐다보면서 나누는 대화에요.
"션자이! 너 좋아해, 무지 좋아해.
언젠가는 내 여자로 만들겠어"
"내 대답 듣고 싶니? 지금 바로 말할 수 있거든"
"아니. 물어본거 아니니까 너도 거절하면 안돼"
"정말 궁금하지 않아?"
"제발 지금 얘기하지마. 계속...널 좋아하게 해줘."
커흑! 이 순정남 같으니!
거절당할까봐 대답도 듣지 못하고..
계속 좋아하게 해달라는..ㅠ
윤윤제, 커징텅...
이런 남정네들 어디 없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