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릴듯이 무서웠던 자취방이야기2

뿡순이2012.09.02
조회2,877

할로할로...비록덧글은하나달렸지만...추천은세개뿐이지만...

내가심심하니까 슴ㅋㅋㅋㅋㅋ흥키킼코ㅗㅋ

 

 

어데까지했나... 대충 우리요미가 흐느끼는거임?

ㅇㅋㅇㅋ시작고고슛

 

음슴승ㅁ슴ㅇㅋ?

 

 

 

고 여린아이가 나한테 품에쏙안기더니 알차게 울어댔음..

모성애가 팔딱딱뛰는걸 느낌

그래서 무슨일인지 물어봄 나는 아까그가위가 별로 안무서웟기땜시롱!!

 

지금부터 요미가 나한테 말해주면서 꺽꺽거렸던 이야기임ㅋㅋ

 

 

요미"뿡순아ㅠㅠ 흐엉 나꿈꼬떠 기싱꾹꼬더.... 나아까 주간아이돌 보는데 너가 자꼬 창문에 뭐 잇댓자나

근데 나사실 한참전부터 그년잇는거 아라뜸ㅠㅠ 근데왠지 아는척하면 안될꺼가타서 너한테 막 띠껍게 그런거거등ㅠㅠㅠ근데 개삐짐터져서 혼자 자러들어가는거야ㅠㅠ같이자자고하고싶은데 그년이조카 나를찰지게 째리고잇엇어ㅠㅠ그래서 가만있엇는데 너가코골면서 잤어ㅠㅠ근데너무무서운데 너랑같이잘라고 너깨우려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창문이 드르를 열렸쪄ㅠㅠㅠ넌계속자고있고 흘끔너보니까 넌완전 꼿꼿하게 누워있어서 더놀랫는데ㅠㅠ 담이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아파서 못움직이겟음..

근데 그년이 까만구두조카 또각또각대면서 들어오더니 내귀에따대고 머랫는줄알어? '니친구내가죽여'이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무서웠는데 그러다가 기절했는지나도몰라ㅠㅠ 그러고 일어나니까한십분후더라..?난한몇시간기절한주아랏는데ㅠㅠ 눈뜨니까 그년이 내바로앞에마주보고ㅠㅠ'잘잤어?넌안해쳐걱정마 단 내가니친구 죽일꺼란거만 알려줘'이래ㅠㅠㅠㅠㅠ그러다가 기절해서 잠들고 또깨니까 아침이대ㅠㅠ그러고 혼자 쳐울다가 너가깻는데 너무 너가 불쌍한거야ㅠㅠ내가해줄수도잇는게없고ㅠㅠ미아뉴ㅠ근대나너무무섭다ㅠㅠ넌뭔일없었어??"

 

 

 

난진심소름대박포풍소름...소금...소금소금.,.소금을소금소금...후추를후추후추..

하지만난 가위눌린게 실제였다는무서움을 감춤.내가 가위눌렸다는거도 감춤..;

감추치말앗어야햇음...망할놈의개뿡순년

 

그러고 토요일아침이니까...후리하게 브런치..김치찌개랑 삼겹살을구어먹음ㅋㅋㅋㅋ

기가허해졋으니까 살을 보충해야한담시롱ㅋㅋㅋ 심지어 다비웟음ㅋㅋㅋㅋ

그러고 우린 무서워서 대충씻고 화장하고 나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하꾜칭구들을 만나 시내를 쏘다님ㅋ

 

그리고 떡볶이집에 들어감. 그곳은 좀 좁앗음 오픈키친이어서 마음이 너무 두긍세긍댓음

깨끗하니깤ㅋㅋ맑고 자신있는떡볶이집ㅋㅋㅋㅋ

 

아주머니가 떡볶이에 세팅을 해서 우리한테 올려줌. 우리는야무지게기다리면서 가위썰을 풀어놓음

칭구 둘이잇엇는데 한명은 공룡,한명은토꺵이라고 하겠음 공룡은 절대 떡대라서가아냐..미안해공룡아

공룡이가 나 그거뭔지안다고;;자기네 외할머니가 좀 안다는거임

그래서 나랑요미는포ㅋ풍ㅋ질ㅋ문ㅋ

 

그러고 그다음주말에 공룡이네외할머니를 찾아가기로 결심함 그 주말까지가게이 얼마나 험난한지모르고....그냥 다음날인 일욜에 갈껄그랫으미ㅣ;;숙제가빡세서 그러질못함ㅋ

 토깽이는 감사하게도 오늘은 자기집에서 자자곸ㅋ어차피오늘 우리불러서 불타게놀꺼라고 햇음

토꺵아...사랑해

 

 

 

이편은여기까지임미닼ㅋㅋ 이년들이 댓글달라니까 안다네 십새기;;

 

관심+사랑부탁해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