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女의 잉여島 탈출기

남지혜2012.09.02
조회4,542



안녕하세요.

잉여로 이번여름방학을 끝낼뻔한 
前잉여녀 입니다.


대세는 음슴체이므로 
바로 음슴체로 가겠으므니다.









대학들어온지 어언 3년 흔녀인 나.
매년 여름방학을 


잉여로 살어리랏다 잉여로 살어리랏다
TV랑 잠이랑 놀고 잉여로 살어리랏다
-<잉여島> 中-
[ 作 잉여女]

를 읊으며 살아갔음.








<잉여도>가 어떤 곳인지 다음 두 사진으로 설명하겠음

 

<잉여도 犬>



 

 

<잉여도 대통령사진>









 













그렇다면 


남들 다하는 토익공부/자격증취득/알바?? 




 

 


<잉여도>에 존재할 리 없음.깔깔




 


베짱이를 롤모델로 삼는 <잉여도>의 모범시민으로
살아가던 잉여女, 나는 8월 끝무리에도 
개강이라는 헬게이트입성을 잊기위해

<잉여도>의 더 깊은 속으로 빠져들어갔음.


안타깝게도 컴퓨터사양이 안되서 
악마느님과도 약속을 잡지 못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유혹은 계속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만화책정주행 시작했음.

 

<집에 갖고 있는 만화책>




일주일도 못버팀.



그래서 




웹툰 정주행으로 잉여잉여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결웹툰/요일별웹툰/베도


 


즐거운 시간이었음












그러다 

우연히 

<잉여도>에서 탈출을 하게 된 사건이 있었음!!!!!!!!!!!!!!!

 




바로 '봉사활동'!!!!!!!!




내가 '잉여도'에서 보낸 시간들을 
봉사활동에 투자했다면

난 이미 
<봉사島>의 모범시민이 되었음 ㅜㅜㅜㅜㅜㅜㅜ












암튼 

그렇게 우연한 기회로 

한 봉사활동은 






<잉여島>를 탈출하는 계기가 되었고 


봉사활동을 통해 잉여의 'ㅇ'자와도 세굳바이 했음.


 

비비안리 언니가 한 말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름.









BUT



잉여와는 빠이했으나

귀차니즘과는 헤어질 생각이 없으므로
나의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하나로 끝내겠음

 





이제 <잉여도>와 헤어졌으니 

개강과 함께 HELL島로 들어가겠음.




 




9월 2일 개강인 님들

HELL島 탈출하는 그날까지!



그날은 언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