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6살인 중딩 흔녀입니다.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엄마랑도 고등학교 문제, 미래에 뭘 하면서 살아갈지 , 이야기 많이 하고 엄마도 추천이나 권유도 많이 해주시는 편이구요. 조건 상으로는 나쁜게 없는데 도대체 하고 싶은게 없어서 문제에요. 제가 뭘 잘하는지, 무슨 특징이 있는지,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작 제가 하고 싶은 걸 물어보면 대답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냥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것 같아요. 엄마랑 사이도 무지 좋아서 학교에 있었던 일 제가 먼저 말하는 편이고,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미움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약간 친구들이 전체적으로 어울리지 못하는 경향은 있긴 하지만, 절대로 그 친구들이 저한테 나쁜짓을 한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성적도 울 학교가 수준이 낮은 편이긴 하죠. 그래도 중상위 정도는 차치하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죽고 싶단 생각도 좀.. 많이 해요. 중1부터 지금까지 좀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제 머릿속을 떠나가지 않아요. 엄마도 약간은 알고있습니다. 제가 자살에 대해서 애기를 꺼낸적이 있었거든요. 차마 다는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엄마가.. 고생하면서 저 키우는데 이런 생각 하는거 알면 너무 속상해 할것 같아서요. 저 아니여도 충분히 엄마도 힘드니까요. 근데 이상하게 그쪽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좀 답답해지고 그러네요... 주변 상황이 문제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도데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하나 하나 열심히 읽을께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진지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작이라고 하는 분들 있을까봐 이야기 하는데 제가 왜 쓸떼없게 이런거 지어내고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앞이 막막합니다.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16살인 중딩 흔녀입니다.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엄마랑도 고등학교 문제, 미래에 뭘 하면서 살아갈지 , 이야기 많이 하고
엄마도 추천이나 권유도 많이 해주시는 편이구요.
조건 상으로는 나쁜게 없는데 도대체 하고 싶은게 없어서 문제에요.
제가 뭘 잘하는지, 무슨 특징이 있는지,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작 제가 하고 싶은 걸 물어보면 대답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냥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것 같아요.
엄마랑 사이도 무지 좋아서 학교에 있었던 일 제가 먼저 말하는 편이고,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미움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약간 친구들이 전체적으로 어울리지 못하는 경향은 있긴 하지만,
절대로 그 친구들이 저한테 나쁜짓을 한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성적도 울 학교가 수준이 낮은 편이긴 하죠.
그래도 중상위 정도는 차치하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죽고 싶단 생각도 좀.. 많이 해요.
중1부터 지금까지 좀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제 머릿속을 떠나가지 않아요.
엄마도 약간은 알고있습니다. 제가 자살에 대해서 애기를 꺼낸적이 있었거든요.
차마 다는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엄마가.. 고생하면서 저 키우는데
이런 생각 하는거 알면 너무 속상해 할것 같아서요.
저 아니여도 충분히 엄마도 힘드니까요.
근데 이상하게 그쪽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좀 답답해지고 그러네요...
주변 상황이 문제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도데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하나 하나 열심히 읽을께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진지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작이라고 하는 분들 있을까봐 이야기 하는데 제가 왜 쓸떼없게 이런거 지어내고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앞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