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엔 까미노~!! 오늘은 잠깐 저의 여행스타일을 말씀 드리겠어요. 저는 여행을 다닐 때빈곤하게 다녀요. 꼭 필요한 경비 외에 아주 조금의 비상금만 챙겨요!(최소한의 경비로..) 많은 돈을 챙겨 가면내가 가고 싶고 하고 싶고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좋죠. 재밌고 즐겁고시간도 빨리가고.... 그런데..!기억에 남는 건 없어요. 그 순간만 즐거웠을 뿐.내게 큰 의미를 두지 못했던 시간들.(오히려 여행이 끝났을 때. 헛헛함이 몰려와요!) 오히려 하지 못한 것에 대한아쉬움에 또 여행을 찾게 되죠.(끝없는 욕심이 생긴다고 할까요..)여행후유증이란 부작용도 생기고..!! 하지만..! 적은 돈을 가져 가면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을 할 수 있어요!!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고도꼭 돈을 쓸 가치가 있는가몇 번이고 생각해보게 되죠.(정말 필요할 때 쓰면서 선택에 대해 가치를 심어요!) 그렇게 하면 정말 그 시간을소중하게 생각해요. 긍정적인 생각이 늘어나요.기억에도 많이 남고....!! 저는 그래요. 저에게 여행이란욕심을 버리고 스스로의 마음을 채우고 달랠 수 있게 해주는 치료제 같아요.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여행하는 그 시간을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시간들.그냥 흘려 보내지 말고 집중해서 하세요!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말을 많이 했네요. 자!! 그럼 여행을 바로떠나 보도록 하죠!!고고씽~ -------------------------------------------------------------------------------------- 에스떼야 ~ 또레스 델 리오 (29.9km / 7시간 30분)
또레스로 가는 길에
집 대문에서 발견했어요!
앙증맞게 걸어가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산티아고 순례길 중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이라체 수도원이 있어요!
완전 대박!!!
와인을 무료로 마실 수 있기 때문이죠.
순례자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어요!!
(무슨 약수터 같다는..ㅋㅋ )
와인이 떨어질 때까지
무한으로 마실 수 있어요!
(정말 계속 마시면 진상이 돼요...ㅋㅋ 언제나 적당히..)
와인 맛도 괜찮아서
인기가 좋았어요.
다행히 취한 사람은 못봤어요. ㅋㅋ
(저는 길을 걸어야 했기에..조금만 담았...)
산을 넘고 벌판을 지나요!
(그늘이 없어서...완전 더웠어요..)
사람들이 걷는 데
다들 힘이 없었어요...
(이게 다 수도원에서 마신 와인 때문인 듯..)
보이는 것이라곤 벌판 뿐.
(정말 그늘을 찾을 수가 없었...)
걸어도 끝이 없는 길.
길을 걸을 때 초반에는 서로
대화를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아요.
(즐겁고 신나게 웃고 장난치고..ㅎㅎ)
그러다가 중후반 되면
다들 말이 없어지고 그냥 걷기만 해요. ㅋㅋ
(힘이 들어서 말도 안 나온다는..)
와우!!
말을 탄 부부의 모습.
완전 영화 속 한 장면인 줄 알았어요.
말도 완전 멋있고
부부도 완전 멋있고..!!
(반했어요...)
정말 넓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던 땅!
하늘에 구름이
군데군데 가렸어요.
(그래서 가린 구름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늘을 만들어줘서..ㅠ_ㅠ)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길을 만들었네요. ㅎㅎ
이렇게 보니
더 멀게 느껴지지 않나요.
장난감처럼 보이는 트럭!!
열심히 밭을 갈고 계신 할아버지.
손을 흔들었더니
반갑게 제게도 흔들어줬어요!
길에서 만난 동물들.
마을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나봐요.
주변에 고양이들 배고플까봐
먹이를 주는 분들이 많았어요!
멍멍이랑 야옹이
귀엽지 않나요? ㅋㅋ
해가 절정으로 떠올랐을 때.
다들 축지법을 쓰는건지
엄청나게 빨리 걸었어요.
다들 목적지로
도착하기만을 바랬나봐요.
(저 또한....)
길을 걷다보면
별 생각을 다해요.
사람들이랑 손발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고. ㅋㅋ
혼자 크게 노래를 부르며
걷기도 하고. ㅋㅋ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들어서 짜증을 내기도 하고
그냥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정말 수많은 경험을 했네요. ㅎㅎ
그러다가 이렇게
마을을 만나면
엄청 반갑기도 해요.
콜라가 있을 법한
자판기부터 찾게 돼요.
이상하게 이곳에서
콜라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군대에서 군인들이
초코파이에 열광하듯이 말이죠.
산티아고에서는
정말 다양한 마을들을
만날 수 있어요.
대도시부터
아주 조그만 시골마을까지.
특히 시골 골목 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한다는 것.
(정말 매력적이죠. )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
[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15편
오늘은 잠깐 저의 여행스타일을 말씀 드리겠어요.
저는 여행을 다닐 때빈곤하게 다녀요.
꼭 필요한 경비 외에 아주 조금의 비상금만 챙겨요!(최소한의 경비로..
많은 돈을 챙겨 가면내가 가고 싶고 하고 싶고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좋죠. 재밌고 즐겁고시간도 빨리가고....
그런데..!기억에 남는 건 없어요. 그 순간만 즐거웠을 뿐.내게 큰 의미를 두지 못했던 시간들.(오히려 여행이 끝났을 때. 헛헛함이 몰려와요!)
오히려 하지 못한 것에 대한아쉬움에 또 여행을 찾게 되죠.(끝없는 욕심이 생긴다고 할까요..
하지만..!
적은 돈을 가져 가면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을 할 수 있어요!!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고도꼭 돈을 쓸 가치가 있는가몇 번이고 생각해보게 되죠.(정말 필요할 때 쓰면서 선택에 대해 가치를 심어요!)
그렇게 하면 정말 그 시간을소중하게 생각해요. 긍정적인 생각이 늘어나요.기억에도 많이 남고....!!
저는 그래요.
저에게 여행이란욕심을 버리고 스스로의 마음을 채우고 달랠 수 있게 해주는 치료제 같아요.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여행하는 그 시간을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시간들.그냥 흘려 보내지 말고 집중해서 하세요!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말을 많이 했네요.
자!!
그럼 여행을 바로떠나 보도록 하죠!!고고씽~
--------------------------------------------------------------------------------------
에스떼야 ~ 또레스 델 리오 (29.9km / 7시간 30분)
또레스로 가는 길에
집 대문에서 발견했어요!
앙증맞게 걸어가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산티아고 순례길 중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이라체 수도원이 있어요!
완전 대박!!!
와인을 무료로 마실 수 있기 때문이죠.
순례자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어요!!
(무슨 약수터 같다는..ㅋㅋ
)
와인이 떨어질 때까지
무한으로 마실 수 있어요!
(정말 계속 마시면 진상이 돼요...ㅋㅋ 언제나 적당히..
)
와인 맛도 괜찮아서
인기가 좋았어요.
다행히 취한 사람은 못봤어요. ㅋㅋ
(저는 길을 걸어야 했기에..조금만 담았...
)
산을 넘고 벌판을 지나요!
(그늘이 없어서...완전 더웠어요..
)
사람들이 걷는 데
다들 힘이 없었어요...
(이게 다 수도원에서 마신 와인 때문인 듯..
)
보이는 것이라곤 벌판 뿐.
(정말 그늘을 찾을 수가 없었...
)
걸어도 끝이 없는 길.
길을 걸을 때 초반에는 서로
대화를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아요.
(즐겁고 신나게 웃고 장난치고..ㅎㅎ)
그러다가 중후반 되면
다들 말이 없어지고 그냥 걷기만 해요. ㅋㅋ
(힘이 들어서 말도 안 나온다는..
)
와우!!
말을 탄 부부의 모습.
완전 영화 속 한 장면인 줄 알았어요.
말도 완전 멋있고
부부도 완전 멋있고..!!
(반했어요...
)
정말 넓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던 땅!
하늘에 구름이
군데군데 가렸어요.
(그래서 가린 구름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늘을 만들어줘서..ㅠ_ㅠ)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길을 만들었네요. ㅎㅎ
이렇게 보니
더 멀게 느껴지지 않나요.
장난감처럼 보이는 트럭!!
열심히 밭을 갈고 계신 할아버지.
손을 흔들었더니
반갑게 제게도 흔들어줬어요!
길에서 만난 동물들.
마을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나봐요.
주변에 고양이들 배고플까봐
먹이를 주는 분들이 많았어요!
멍멍이랑 야옹이
귀엽지 않나요? ㅋㅋ
해가 절정으로 떠올랐을 때.
다들 축지법을 쓰는건지
엄청나게 빨리 걸었어요.
다들 목적지로
도착하기만을 바랬나봐요.
(저 또한....
)
길을 걷다보면
별 생각을 다해요.
사람들이랑 손발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고. ㅋㅋ
혼자 크게 노래를 부르며
걷기도 하고. ㅋㅋ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들어서 짜증을 내기도 하고
그냥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정말 수많은 경험을 했네요. ㅎㅎ
그러다가 이렇게
마을을 만나면
엄청 반갑기도 해요.
콜라가 있을 법한
자판기부터 찾게 돼요.
이상하게 이곳에서
콜라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군대에서 군인들이
초코파이에 열광하듯이 말이죠.
산티아고에서는
정말 다양한 마을들을
만날 수 있어요.
대도시부터
아주 조그만 시골마을까지.
특히 시골 골목 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한다는 것.
(정말 매력적이죠.
)
오늘은 여기까지!!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
다음편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