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황호용2012.09.03
조회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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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식당은 "참한맛족발" 입니다..

 

어느 불금인 저녁에 친구놈이 전화 옵니다..

 

이런저런 이바구 나누다가..

 

제가 툭~ 한마디 던집니다.. 

 

오늘 불금인데 한잔 사주나??

 

그래~ 한잔 사는거 힘드나~ ㅎㅎ

 

저녁에 보자..ㅎㅎ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태풍의 끝자락때문에 비가 내립니다..

 

식당 앞에 도착하니..

 

진짜 사람들 많습니다..

 

위 사진은 다 먹고 나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앵글이 별로 안좋은것 같습니다..ㅋ

 

친구놈 말이 이집 앞을 거의 매일 지나다니는데..

 

항상 손님들이 바글바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어떤가 싶어서 방문..ㅎㅎ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오~~~~ 가격 열라 착합니다..ㅎㅎ

 

물론 양도 비교해봐야겠지만..

 

우선 가격만 봐서는 아주 좋은데요..ㅎㅎ

 

서남 어디 족발집 가면 25,000원이면 小자 가격..

 

여러군데 가봤지만 그닥 마음에 드는 집은 없었다는요..ㅋ

 

우선..

 

우리는 앞다리 하나 주문합니다..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우리 탁자 옆이 족발 식히는 곳이었는데..

 

차마 벌~~떡 일어나서 찍을 용기가..ㅎㅎㅎㅎ

 

그래서 소심하고 쪼맨한 팬더는 조렇게 기둥 사이로..ㅎㅎ

 

아~~ 얼마나 마음도 여린지..^^;;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기본 셋팅입니다..

 

왼쪽의 저 국물은 묵이 들어갔습니다..

 

고 옆엔 오구락지..ㅎ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아직 날이 많이 덥죠??

 

시작은 시원~~한 쏘맥으로 간단히 시작..ㅋㅋ

 

사실 이날 맥주 2빙에 소주 1빙밖에 안마셨습니다..

 

왜 이 주당이 그것밖에 안마셨냐??

 

아래 사진보면 아실껍니다..ㅎㅎ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뚜둥~~족발 앞다리 하나..ㅎㅎ

 

양 참 좋습니다..ㅎㅎ

 

윤기도 반들반들하고..

 

냄새도 참 달콤하니..ㅎㅎ

 

가격대비 양이 좋아서 그런가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잇었내요..

 

아직 맛은 못 봤기에 쪼매 있다가..^^;;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이런 된장....ㅜ.ㅡ

 

ISO 200 으로 찍었더니..

 

한번씩 확인해야하는데..

 

그노무 원샷원킬 버릇때문에 사진 꼬라지가..

 

3차하고 찍은것 같다는..ㅋㅋㅋㅋ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오우~~ 조 보드랍은 살결..ㅎㅎ

 

촉촉~~하니 우리 촉촉하계를 위해서 태어나주셨다는..ㅎㅎㅎ

 

아....이 보드랍고 맛난 육질을 보니..

 

우리 고진교 빼밀리들이 생각난다는..ㅎㅎㅎ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고기가 많이 식었으면 얇게 썰어야 맛나지만..

 

이곳은 식을 시간이 없는듯 합니다..ㅋㅋㅋ

 

모르겠습니다..

 

제 일빠따로 주문하면 식은것을 줄지는요..ㅋㅋ

 

암튼 제가 갔을 퇴근시간대에는..

 

살~짜기 김이 나는데 작업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두께도 두툼하니 썰어주십니다..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작품명..

 

 

맛난 족발 보고 즐거워하는 팬더..ㅎㅎㅎㅎㅎ

 

 

 

 

전 원래 부드러운 족발 별로 안좋합니다..

 

ㄷㅇㅈㅂ..

 

그집은 저랑 참...허허허..

 

개인적으론 대풍왕족발을 가장 좋아하는 집이죠..

 

하지만..

 

족발이 부드러워도 맛있다라고는 처음 느꼈습니다..

 

이건 기대 이상이라는요..ㅎㅎ

 

근디..

 

쪼매 아주 쪼매 달아요..ㅋㅋ

 

요즘 상추 비싼거 다들 아시죠?

 

이제 채소는 무조건 다먹어야 합니다..

 

전 딱 주는것만 먹든지 아니면 남는다는요..ㅋ

 

 

 

채소가 이렇게 비쌀때 한번은 몰라도..

 

 

자꾸 리필해 달라고하면 밉상이겠죠..ㅋㅋ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제가 좋아하는 발톱도 하나 뜯고..^^

 

쫀닥쫀닥하니 콜라겐은 피부에 양보하세요..ㅎㅎ

 

 

이러면 이런 분들 꼭 있습니다..

 

그것도 억수로 친한 지인중에..ㅡ.ㅡ;;

 

 

 

 

 

 

얼굴에 저 발톱 함 문질러주까..!!!!

 

반들반들하이 지기겠네..ㅋ

 

 

 

이찌랄삥..ㅋㅋ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그렇게 남정네 퇴근해서 족발에 쌈 싸먹고..

 

쏘맥으로 시원~~하게 목에 때도 내랐고..

 

그러니 배가 불러 옵니다..

 

하지만..

 

영원한 우리 마지막을 빛내주실..

 

 

된장밥을 안먹고 갈순 없죠..ㅎㅎ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오늘 계산할 친구놈의 찬조 출연..ㅋㅋ

 

된장이 심심하니 좋지만..

 

쪼매 달아요..ㅋ

 

양파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ㅋ

 

하지만..

 

밥을 넣는 순간..!!!!!

 

사로 먹기 바쁩니다..ㅋㅋㅋ

 

 

 

 

 

참말로 참한 족발집    [성서/참한맛족발]

 

 

 

성서 계명아트센터 맞은편 먹거리골목 들어오시면..

 

또이스찜닭 쪼매 지나면 우측에 보입니다..

 

 

 

 

주차가 제일 어려운 동네입니다..

 

도롯가나 주택 골목 자리 있는 곳에 알아서 해야 합니다..

 

넓은 홀이랑..

 

문은 없지만 단독 공간도 있습니다..(테이블 4개)

 

제가 족발을 참 좋아하는데..

 

가격대비 참 착한 족발집을 찾아서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