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어가 되지 않는 방법.

책상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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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사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보면 항상 느껴지는게,

 

하우스 푸어, 에듀 푸어, 허니문푸어, 실버푸어... 대한민국은 다 푸어 천지인거 같음.

 

그리고 퇴직후에 제대로 노후에 200이상 써야지 적당히 사는 수준이라는데 그정도

 

한 사람은 정말 드문거 같음. 그렇게 할려면 노후에 딱 4억정도 필요하다는데.

 

대한민국에서 은퇴할때 그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드문거 같음.

 

머 그래가지고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마음에 와 닿지도 않을것이고,

 

여과활동 문화활동은 남들의 이야기일뿐임.

 

예전에는 그나마 부동산이라는게 있어서 잘만 사두면 왠만큼 먹고 살수 있었는데

 

요즘은 사서 안 떨어지면 다행이라고 하니... 그나마 가지고 있떤 실낱같은 희망조차도

 

사라져가고 있음.

 

근데 이게 다 정말 나라가 이렇게 만들걸까? 항상 나라 탓하고 그러면서 살아가면 먼가가

 

달라지나?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면 이럴수록 더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함.

 

첫째 자신의 지갑을 잘 보세요.

 

신용카드는 몇개나 되는지. 그렇다면 다 찢어버리고 체크 카드 하나만 유지할 것.

 

할인이 어쩌고 한다고? 체크카드도 할인되고, 신용카드로 인해 할인받는것보다 쓰는게

 

더 많습니다.

 

정확히 계획하면 된다고? 그럼 왜 신용불량자는 왜 생길까요? 자신의 그렇지 않은 100명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대로 하세요.

 

신용등급을 위한다고? 대출을 안 받고 살아갈 생각으로 해야지. 금리 몇프로 덜 받을려고

 

신용등급 관리하는건 대체 멍뮈?

 

두번째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차를 사는데 기본 원칙은 자신의 연봉의 절반이하의 차를

 

사는것입니다.

 

일본에 가면 대부분의 경차입니다. 근데 우리 나라는 취직만 했다하면 최소 준중형 좀 무리해서

 

suv 사. 근데 남자 입장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 만날려고 그런데.

 

왜 그런애 만나서 나중에 그런애랑 결혼하고 싶어? 차로 사람 판단하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신 똑바로 박힌애는 그냥 차 있는것만 으로도 감사합니다.

 

머 그래도 있어야 한다면 더 이상은 할말 없습니다.

 

안 끌면 최대한 좋고 끌더라도 자신의 감당 가능한 범위로 하세요.

 

초봉이 2200인데 차가 3500이면... 평생 고모양 고 꼴로 살겠다는거죠.

 

솔직히 전 지금 차 있는거 그냥 아까울때 많지만 최소한의 필요때문에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보험료, 세금, 수리비 낼때마다.. 돈 먹는 하마라고 하는데.. 주변 친구들 K7, 소나타정도

 

끌면서 저한테 바꾸라고 하는데... 대출금이나 먼저 갚으라고 전 한마디씩 던집니다.

 

..위의 두가지가 재태크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것이고요.

 

몇가지 더 말씀드리면 연봉 200-300 더 쎄봤자 멀면 도루묵입니다. 기름값으로 소모되는것에

 

민감해야 합니다. 출퇴근으로 한달에 50넘게 나가면 연봉 500 올려봤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시간은 시간대로 까먹고. 머 다 사정이 있겠지만 이거저거 따지면

 

할 수 있는거 없습니다. 과감하게 버릴건 버려야지 무언가를 할 수 있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세번째, 핸드폰은 합리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이다 머다 해서 어영 부영 한달에 10만원씩 나가는 사람 태반입니다.

 

다 상술이에요. 요즘 판매가 피쳐폰보다는 스마트폰 위주로 판매를 하는데... 머 그건 좋지만

 

대체 왜 2년 지나면 고장 안나도 바꾸지요? 2년 지나면 할부 끝나서 가격 뚝 떨어지는데..

 

고장 안나면 걍 써요~ 그런식으로 아끼는것도 엄청 크답니다.

 

네번째, 보험에 대한 정확한 리모델링을 하세요.

 

실비보험이 가장 우선이고, 자신이 다쳤을때 보장이 잘 되는걸로 하세요.

 

보험 설계사야 비싼거 할수록 자기한테 수당이 많이 떨어지니까 하는거고 나중에 억만금을

 

받으면 머해요. 주변 사람 보면 한달에 150 받으면서 보험이 30이던데... 이건 미친짓임.

 

막상 내역 보면 혜택 못 받는게 태반이에요.요즘 카페도 잘 되어있으니까 자신이 판단해서

 

금액 조정하세요. 자기죽어서 10억 나오면 먼 상관이냐고 ㅋㅋㅋ

 

그리고 보험비율은 전체 소득의 5프로 이하로 해야 하고요.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드는게 유리한거 다 아실겁니다.

 

누가 모르냐고요? 그럼 정말로 실천하는 사람 몇명이나 있어요?

 

투자야 사람들마다 워낙 방법이 틀리니까 그건 알아서들 하는거지만 전 직장 생활 10년하고

 

저렇게 원칙 지키고 5억정도 모았습니다. 조금 투자한것도 시기가 맞았지만 그 시기라는것도

 

열심히 모아서 갚아나갔으니까 가능했던거겠죠.

 

현재 연봉 5000정도 받고.. 그렇게 출퇴근 빡빡하지 않고 여가 생활 즐기면서 살고 정리해고

 

걱정없이 삽니다. 사람 모자라서 난리인데이빈다. 처음에 무지 버티기 힘든일 했거든요.

 

취직도 23살에 했습니다. 전문대 나오고 제대하자 마자 바로 했죠. 어설프게 4년제 나와서

 

시간 까먹을바에는 버는게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 제 친구들은 겨우 신입사원이나 주임입니다.

 

대출 받아서 겨우 전세방 하나 구해 살고요.

 

5억으로 토지 3억 아파트 하나 오피스텔 하나 사놨어요.

 

3천정도는 정기예금으로 돌리고 있고요 3천 넘어가니까 세금 우대도 안됨 ㅋㅋㅋ

 

지방이다보니 서울에 비해서 비싸지도

 

않네요. 가격 떨어질 걱정도 그다지 크지 않는걸로 사서 크게 걱정은 없습니다.

 

토지야 저 은퇴할때 은퇴용으로 쓸려고

 

생각중이고, 그냥 저는 회사 기숙사에 삽니다. 부하직원이 많으니까 기숙사 살아도 불편할거 없어요.

 

한달에 아파트랑 오피스텔에서 100정도 월세 수익 발생합니다.

 

월급에서 세금 떼면 350정도 수령하는데 월세까지 해서

 

월 450에서 300정도는 저금하고, 100정도는 연금저축하고

 

50으로 그냥 저냥 생활합니다. 주식은 막상 따져보면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하다가 안했고,

 

예금이야 요즘 실질금리 연 3프로밖에 안되니까. 일년에 100 이자수익에 다 하면 6300정도씩

 

세금떼고 연금떼면 5500정도 버는거 같은데.. 40살전에는 결혼하더라도 10억은 충분히 벌거 같고

 

10억 버는 시점에는 뻘짓만 안하면 50살에 20억 가능할거고 은퇴전에는 30억까지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습관 자체가 사치도 안 좋아하고 운동 좋아하고 그러니까 큰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한번들 저런식으로 해봐요. 나름 인생 재밌고 살만할거입니다. 2억 넘어서는 시점부터

 

그다지 돈때문에 팍팍해지지 않아요. 돈 몇푼에 이직하고 덜덜 떨 필요도 없고...

 

머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