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참좋네여. 그리 춥지도 않구....근데 제 맘은 날씨와 넘 다르게 우울하고 힘드네여. 눈팅만 하다가 정말 답답한 맘 우찌 달랠길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지루한 글이 되겠지만 읽고 나시면 따끔한 충고에 글 부탁드립니다. 제나이 29살임니다. 오빠랑은 한살차구여. 우리가 벌써 만나건 10년 임니다. 시간 참 빠르더군여. 그 10년동안 정말 웃지못할 있들 무수히 많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참..우습지만 그말이 맞나봐여. 남잔 첫사랑을 못잊는다구........ 그 사람이 어떤사람이건 잊혀지지가 않나봐여. 혹 남자분들도 이 글을 읽으시면 말씀즘해주세여? 정말 그리 첫사랑이 안잊혀지나여? 지금 옆에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두여? 그래도 어쩌겠습니깐? 제가 오빠 좋아하는데....... 그래서 힘들었던일 다 잊고고 아니 묻고 살려고 맘먹고 노력했는데여.......... 사람 일이 어디 맘처럼 모든게 그리 쉬운게 있나여? 저 토욜날 오빠를 만났어여. 오빠 후배랑 후배 여친이랑. 제가 특근을해서 10시쯤 만났습니다. 그날은 저녁을 먹은 뒤라 소주를 약 1병정도 먹었는데도 많이 취하지 않더군여. 2차로 노래방 갔구여. 후배랑 헤어지고 오빠랑 걸아가다가 문제의 쌈이 일어났습니다. 오빠동네에 있는 남여 공용 찜방에 갈 계획이였거든여. 가다보니 얼큰 술기가 오르더군여. 솔직이 중간엔 기억이 나질 않네여. 근데 우리오빠 정말 냉냉해여. 다른사람이랑 비교 (솔직히 여잔 남자가 더 좋아해야 편하다고들 하잖아여. 그런 커플과 비교해보면 정말 이사람 날 좋아하긴 하나 싶어여.)해보면여. 그 냉냉함이 나도 모르게 많이 쌓였었나봐여. 오빠 첫사랑이 누군지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 하여간 오빠한테 내가 그랬어여. "오빠 그친구 만났을 때도 지금처럼 이렇게 차가웠냐구?" 이사람 이말 끝나자마자 글더군여? " 울 헤어지자!" 그리고 뒤도 안보구 가더군여. 눈물만 흐르더군여. 비참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구. 다시 전화했져! 오빠 그래도 택시는 잡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구? (참고로 저희집은 성남. 오빠는 송파. 그시간 새벽 2시) 근데 그사람 그더군여. 너 택시비 없음 와서 받아가라구. 울 내년에 결혼할 생각이였습니다. 정말 결혼할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면 그 시간에 그 길가에 버려두고 갈 수 있을까여? 다시 전화했을 땐 핸이 꺼져 있더군여. 모가 그렇게 화나게 했을까여? 예전 그녀 얘기를 해서 그랬을까여? 전 이렇게 말하면 오빠가 조금 달래주길 바랬습니다. 왜 아직도 바보처럼 그 과거에 억메어서 힘들어 하냐구. 어제 전화 무지 오더군여. 안받았습니다. 화가 나서두 그랬구.......... 솔직히 무서워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나도 헤어질 맘먹고 있는데 다시금 오빠가 헤어지자고 못박고 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안받았습니다. 조금전에도 전화가 온걸 안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문자 남겼더군여. "일부러 안받는 거니. 그럼 나도 너랑 통화하고 싶지 않다. 너에게 묻고 싶은게 있었는데." 고작 이걸 보기위해 10년이랑 시간을 보냈는지 제가 넘 한심함니다. 저 이제와 생각해 보면 벌받나 봅니다. 친구랑 그사람 헤어지길 빌었거든여. 그사람 옆에 있기위해 저 무지 노력했습니다. 첨부터 내껏이 아닌 사람에게 맘준거에 대한 벌인가봅니다. 참 한심해 보이네여 제가 그래도 잊고 사는게 나을 거 같아서 더욱 가슴아프네여. 님들 그런 느낌 받아 보셨나여? 정말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지금 내옆에 있는데도 무지 외로운거......... 평생 오빠의 과거에 억메어 그녀와 날 비교해 가면서 바보스럽게 사느니 지금 아프더라도 끝을 봐야겠져. 아침부터 우울하네여. 조언부탁 드려여! 전 사랑은 쟁취하는 거란 이말 넘 싫어합니다. 힘들게 그 사람 맘을 가졌나 싶었는데.........겨우 이렇게 헤어질것을...... 힘드네여. 아직도 이렇게 머리서 정리가 잘 안되네여.
알아서 병이드네여....
오늘 날씨는 참좋네여. 그리 춥지도 않구....근데 제 맘은 날씨와 넘 다르게 우울하고 힘드네여.
눈팅만 하다가 정말 답답한 맘 우찌 달랠길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지루한 글이 되겠지만 읽고 나시면 따끔한 충고에 글 부탁드립니다.
제나이 29살임니다. 오빠랑은 한살차구여.
우리가 벌써 만나건 10년 임니다. 시간 참 빠르더군여. 그 10년동안 정말 웃지못할 있들 무수히 많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참..우습지만 그말이 맞나봐여. 남잔 첫사랑을 못잊는다구........
그 사람이 어떤사람이건 잊혀지지가 않나봐여. 혹 남자분들도 이 글을 읽으시면 말씀즘해주세여?
정말 그리 첫사랑이 안잊혀지나여? 지금 옆에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두여?
그래도 어쩌겠습니깐? 제가 오빠 좋아하는데.......
그래서 힘들었던일 다 잊고고 아니 묻고 살려고 맘먹고 노력했는데여..........
사람 일이 어디 맘처럼 모든게 그리 쉬운게 있나여?
저 토욜날 오빠를 만났어여. 오빠 후배랑 후배 여친이랑.
제가 특근을해서 10시쯤 만났습니다. 그날은 저녁을 먹은 뒤라 소주를 약 1병정도 먹었는데도 많이 취하지 않더군여.
2차로 노래방 갔구여.
후배랑 헤어지고 오빠랑 걸아가다가 문제의 쌈이 일어났습니다.
오빠동네에 있는 남여 공용 찜방에 갈 계획이였거든여.
가다보니 얼큰 술기가 오르더군여. 솔직이 중간엔 기억이 나질 않네여.
근데 우리오빠 정말 냉냉해여. 다른사람이랑 비교 (솔직히 여잔 남자가 더 좋아해야 편하다고들 하잖아여. 그런 커플과 비교해보면 정말 이사람 날 좋아하긴 하나 싶어여.
)해보면여.
그 냉냉함이 나도 모르게 많이 쌓였었나봐여.
오빠 첫사랑이 누군지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
하여간 오빠한테 내가 그랬어여. "오빠 그친구 만났을 때도 지금처럼 이렇게 차가웠냐구?"
이사람 이말 끝나자마자 글더군여?
" 울 헤어지자!" 그리고 뒤도 안보구 가더군여.
눈물만 흐르더군여. 비참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구.
다시 전화했져! 오빠 그래도 택시는 잡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구? (참고로 저희집은 성남. 오빠는 송파. 그시간 새벽 2시)
근데 그사람 그더군여. 너 택시비 없음 와서 받아가라구.
울 내년에 결혼할 생각이였습니다.
정말 결혼할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면 그 시간에 그 길가에 버려두고 갈 수 있을까여?
다시 전화했을 땐 핸이 꺼져 있더군여.
모가 그렇게 화나게 했을까여? 예전 그녀 얘기를 해서 그랬을까여?
전 이렇게 말하면 오빠가 조금 달래주길 바랬습니다.
왜 아직도 바보처럼 그 과거에 억메어서 힘들어 하냐구.
어제 전화 무지 오더군여. 안받았습니다. 화가 나서두 그랬구..........
솔직히 무서워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나도 헤어질 맘먹고 있는데 다시금 오빠가 헤어지자고 못박고 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안받았습니다.
조금전에도 전화가 온걸 안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문자 남겼더군여. "일부러 안받는 거니. 그럼 나도 너랑 통화하고 싶지 않다. 너에게 묻고 싶은게 있었는데."
고작 이걸 보기위해 10년이랑 시간을 보냈는지 제가 넘 한심함니다.
저 이제와 생각해 보면 벌받나 봅니다.
친구랑 그사람 헤어지길 빌었거든여.
그사람 옆에 있기위해 저 무지 노력했습니다. 첨부터 내껏이 아닌 사람에게 맘준거에 대한 벌인가봅니다.
참 한심해 보이네여 제가
그래도 잊고 사는게 나을 거 같아서 더욱 가슴아프네여.
님들 그런 느낌 받아 보셨나여?
정말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지금 내옆에 있는데도 무지 외로운거.........
평생 오빠의 과거에 억메어 그녀와 날 비교해 가면서 바보스럽게 사느니 지금 아프더라도 끝을 봐야겠져.
아침부터 우울하네여.
조언부탁 드려여!
전 사랑은 쟁취하는 거란 이말 넘 싫어합니다.
힘들게 그 사람 맘을 가졌나 싶었는데.........겨우 이렇게 헤어질것을......
힘드네여. 아직도 이렇게 머리서 정리가 잘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