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크게 싸운 적도 몇번없고 헤어진 적은 한번도 없구요 서로 삐지거나 다투거나 그 정도 일 뿐입니다.
서로 집에 인사도 했고 결혼도 하고싶을 만큼 알콩달콩한 커플이에요
남자친구가 애교가 더 많구요!
몇 일 전, 제 친구가 밤 늦게 감성주점에 간다고 나갓습니다.
그때 저는 남자친구랑 연락을 하구 잇엇구요
남자친구를 일주일 전에 보긴 햇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마음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보고싶다고 일만 안햇더라면 우리도 지금 만나고 잇을거라고 말을햇엇죠 그때 남자친구도 매우 아쉬워햇구요..
원래 남자친구가 공장에서 야간일을 하면 연락을 몇시간에 한번씩 할 정도로 연락을 많이 못해요..
근데 그 날은 왠지모르게 연락이 잘 되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가 농땡이 부리는줄 알고 좋앗죠
한 시간 쯤 지났을까 제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감성주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 남자친구를 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남자친구가 공장에 있는게 확실하냐며..
저는 확실하다고 지금 힘들게 야간에서 일하고 있다고..했죠...
제친구는 아..잘못본것같다며 알겟다 하며 끊었어요
저는 뭐지.. 싶으면서도 의심 하지 않았어요 버젓이 일하고 있는 사람을 의심할 순 없었으니까요..
근데..여자의 촉이랄까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도 하고 영상통화도 했어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아서 화장실이나 불빛 있는 쪽 가서 얼굴 좀 보여달라고..보고싶다고 하니까 일 하러 들어가야된다며 끊었어요.
저는 나름 안도하며 생각안하고 쿨쿨 잤죠..
그 날 아침에 제 친구가 저희 방에 들어와서 어제 재밌게 놀았던 얘기를 하던 도중 어제 제 남자친구를 봤다는 그 말을 한번 더 물어봤어요
근데 제 친구가 봤다 안 봤다 이런 말은 하지않고 대뜸 하는얘기가
너 정말 남자친구를 100% 믿냐
내가 보기에는 니가 미안해서 안놀고 그러는거 안햇음 좋겟고 다 안믿엇으면 좋겟다
라고 했어요
글에서 보다싶이 저는 남자친구가 매일 일하니까 힘드니까 저 혼자 친구들이랑 노는게 미안해서 제대로 놀지도 않고 놀자해도 잘 놀지 않았어요 . 제딴에는 그게 배려였죠..
제 친구가 그런 말을 하는데도 저는 끝까지 얘가 오늘왜이러지 라는 생각만했어요
그러면서 그냥 잠에서 꺠어 남자친구 페이스북에 들어갓어요
근데 남자친구의 친구가 술을 많이 먹었다, 잠이나 자야겠다 이런식의 내용과 함께 제 남자친구가 태그되있는거에요.......
느낌이 이상했지만 남자친구 입으로 직접 듣고 싶어 전화를 몇통 했는데 받지 않았어요
저는 일하고잇어서 못받나보다..하고 잠이 들었는데
몇시간뒤 남자친구한테서 전화가왔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얘기하니까 기숙사라며 제친구가 잘못본거라며 어제 일했다고 했고 영통도 했어요 .
저는 속으로는 사실이 맞다고 해도 아니라고 끝까지 말하길 바랬어요ㅠㅠ
남자친구에게 정말 궁금하다고 어제 나갔느냐고 말하니 남자친구가 사실대로 실토를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일이 없어 일찍 마쳐서 친구들이 보자고 해서 보기로햇는데 저한테 일끝났다고 하면 제가 만나자고 하며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하면 제가 서운해하고 삐지고 속상해할까바 그냥 말하지말고 슬쩍 놀다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한거죠 자기 딴에는 나름 배려라고 하는 걸 한거죠..
근데 하필이면 감성주점 앞에서 제 친구랑 딱 마주치게 된거고..남자친구의 친구는 생각도 없이 태그를 걸어 제가 알게 된거죠..
그 사실을 알게되서 저는 너무 화가나고 울컥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할수가 있냐며 화를 내고 얘기를 좀 하다 끊었어요 남자친구는 계속 저에게 미안해했고 잘못했다고 했는데도 화가 가라앉지않았어요 거짓말을 해놓고 미안하다 잘못했다 얘기하면 제가 화풀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믿었던 만큼 실망도 배신도 커진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러고 카톡 쫌 하다가 저녁에 또 뭐 친구들이랑 술약속이 있댔어요
저는 신경안쓰는척 갓다오라며~그랫는데 술을 간단히 먹고 또 감성주점에 갈것같다네요???????
그것마저도 갓다오라며 그랬는데 한 몇시간 지났을까 ..
원래 있던 감성주점 말고 또 다른데 있는 감성주점으로 옮긴다는 연락이 왔어요
뭐 친구가 군대간다고 어쩔수가 없다며..
하........화가 너무 치밀어 올라 남자친구에게 한소리 했죠
너무하다며 니가 나를 쫌이라도 생각한다며 오늘만큼은 놀지말았어야되는거아니냐며
핑계로 들리는게 아니라 핑계를 대고있는거라며 화를냈죠..
근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던 남자친구가 점점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화를 내는거에요..
뭐 제가 안노는거지 자기가 언제 놀때 머라한적 있냐는둥 맨날노는것도아니고 하면서..
어제일은 백번천번 잘못했다고 얘기했다면서..
아마 남자친구는 거짓말쳐서 잘못한건 어제 일이고 지금 노는건 오늘일인데 제가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니까 열이받았나바요 뭐 평소에 일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생각생각하다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남자친구에게 우리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서로 너무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것같다고, 서로의 소중함도 느낄겸 헤어지는건 아니다 더 진지하게 만나고 싶어 이러는거라며 잠시 생각할시간갖자니까
또 화를 내는 거 있죠.. 자기가 제일시러하는게 연락안하는거 알면서 왜 그런말 하냐며..
저도 연락안하는거 정~말 싫어해요 근데 싫어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거면 얼마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거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금 저는 바보같이 남자친구 연락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안오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있구요..
남자친구랑 생각할 시간 갖기로 햇는데요....
안녕하세요
다픈거 필요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할게요!ㅠㅠㅠㅠㅠ
저랑 남자친구는 1살차이 연상연하로 남자친구는 지금 공장에서 일을 하구잇구요
저는 아직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지방쪽에 잇어 기숙사를 쓰구요
저희는 500일 훌~쩍 넘은 커플이구요 그리고 과씨씨여서 학교를 가치 다녓구요
여태 크게 싸운 적도 몇번없고 헤어진 적은 한번도 없구요 서로 삐지거나 다투거나 그 정도 일 뿐입니다.
서로 집에 인사도 했고 결혼도 하고싶을 만큼 알콩달콩한 커플이에요
남자친구가 애교가 더 많구요!
몇 일 전, 제 친구가 밤 늦게 감성주점에 간다고 나갓습니다.
그때 저는 남자친구랑 연락을 하구 잇엇구요
남자친구를 일주일 전에 보긴 햇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마음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보고싶다고 일만 안햇더라면 우리도 지금 만나고 잇을거라고 말을햇엇죠 그때 남자친구도 매우 아쉬워햇구요..
원래 남자친구가 공장에서 야간일을 하면 연락을 몇시간에 한번씩 할 정도로 연락을 많이 못해요..
근데 그 날은 왠지모르게 연락이 잘 되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가 농땡이 부리는줄 알고 좋앗죠
한 시간 쯤 지났을까 제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감성주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 남자친구를 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남자친구가 공장에 있는게 확실하냐며..
저는 확실하다고 지금 힘들게 야간에서 일하고 있다고..했죠...
제친구는 아..잘못본것같다며 알겟다 하며 끊었어요
저는 뭐지.. 싶으면서도 의심 하지 않았어요 버젓이 일하고 있는 사람을 의심할 순 없었으니까요..
근데..여자의 촉이랄까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도 하고 영상통화도 했어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아서 화장실이나 불빛 있는 쪽 가서 얼굴 좀 보여달라고..보고싶다고 하니까 일 하러 들어가야된다며 끊었어요.
저는 나름 안도하며 생각안하고 쿨쿨 잤죠..
그 날 아침에 제 친구가 저희 방에 들어와서 어제 재밌게 놀았던 얘기를 하던 도중 어제 제 남자친구를 봤다는 그 말을 한번 더 물어봤어요
근데 제 친구가 봤다 안 봤다 이런 말은 하지않고 대뜸 하는얘기가
너 정말 남자친구를 100% 믿냐
내가 보기에는 니가 미안해서 안놀고 그러는거 안햇음 좋겟고 다 안믿엇으면 좋겟다
라고 했어요
글에서 보다싶이 저는 남자친구가 매일 일하니까 힘드니까 저 혼자 친구들이랑 노는게 미안해서 제대로 놀지도 않고 놀자해도 잘 놀지 않았어요 . 제딴에는 그게 배려였죠..
제 친구가 그런 말을 하는데도 저는 끝까지 얘가 오늘왜이러지 라는 생각만했어요
그러면서 그냥 잠에서 꺠어 남자친구 페이스북에 들어갓어요
근데 남자친구의 친구가 술을 많이 먹었다, 잠이나 자야겠다 이런식의 내용과 함께 제 남자친구가 태그되있는거에요.......
느낌이 이상했지만 남자친구 입으로 직접 듣고 싶어 전화를 몇통 했는데 받지 않았어요
저는 일하고잇어서 못받나보다..하고 잠이 들었는데
몇시간뒤 남자친구한테서 전화가왔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얘기하니까 기숙사라며 제친구가 잘못본거라며 어제 일했다고 했고 영통도 했어요 .
저는 속으로는 사실이 맞다고 해도 아니라고 끝까지 말하길 바랬어요ㅠㅠ
남자친구에게 정말 궁금하다고 어제 나갔느냐고 말하니 남자친구가 사실대로 실토를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일이 없어 일찍 마쳐서 친구들이 보자고 해서 보기로햇는데 저한테 일끝났다고 하면 제가 만나자고 하며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하면 제가 서운해하고 삐지고 속상해할까바 그냥 말하지말고 슬쩍 놀다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한거죠 자기 딴에는 나름 배려라고 하는 걸 한거죠..
근데 하필이면 감성주점 앞에서 제 친구랑 딱 마주치게 된거고..남자친구의 친구는 생각도 없이 태그를 걸어 제가 알게 된거죠..
그 사실을 알게되서 저는 너무 화가나고 울컥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할수가 있냐며 화를 내고 얘기를 좀 하다 끊었어요 남자친구는 계속 저에게 미안해했고 잘못했다고 했는데도 화가 가라앉지않았어요 거짓말을 해놓고 미안하다 잘못했다 얘기하면 제가 화풀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믿었던 만큼 실망도 배신도 커진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러고 카톡 쫌 하다가 저녁에 또 뭐 친구들이랑 술약속이 있댔어요
저는 신경안쓰는척 갓다오라며~그랫는데 술을 간단히 먹고 또 감성주점에 갈것같다네요???????
그것마저도 갓다오라며 그랬는데 한 몇시간 지났을까 ..
원래 있던 감성주점 말고 또 다른데 있는 감성주점으로 옮긴다는 연락이 왔어요
뭐 친구가 군대간다고 어쩔수가 없다며..
하........화가 너무 치밀어 올라 남자친구에게 한소리 했죠
너무하다며 니가 나를 쫌이라도 생각한다며 오늘만큼은 놀지말았어야되는거아니냐며
핑계로 들리는게 아니라 핑계를 대고있는거라며 화를냈죠..
근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던 남자친구가 점점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화를 내는거에요..
뭐 제가 안노는거지 자기가 언제 놀때 머라한적 있냐는둥 맨날노는것도아니고 하면서..
어제일은 백번천번 잘못했다고 얘기했다면서..
아마 남자친구는 거짓말쳐서 잘못한건 어제 일이고 지금 노는건 오늘일인데 제가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니까 열이받았나바요 뭐 평소에 일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생각생각하다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남자친구에게 우리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서로 너무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것같다고, 서로의 소중함도 느낄겸 헤어지는건 아니다 더 진지하게 만나고 싶어 이러는거라며 잠시 생각할시간갖자니까
또 화를 내는 거 있죠.. 자기가 제일시러하는게 연락안하는거 알면서 왜 그런말 하냐며..
저도 연락안하는거 정~말 싫어해요 근데 싫어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거면 얼마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거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금 저는 바보같이 남자친구 연락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안오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있구요..
톡커님들
어떻하면 좋을지 답좀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