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시에 내 앞에 나타난 너희 두명 난 어찌해야함- 여섯음 ㅁ 언니들, 나 근데, 눈치없이 계속 글써도 되는건지 모르게썸 이거 재미없는데 아무도 관심없는데, 쓰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ㅠ_ㅠ 나홀로 정주행이야 ㅋㅋ 그럼 이번 편으로 결정하겠음,묘 만두는 자기 잠깐 화장실에 들른다고 하며 먼저 뛰어가고 나랑 약국이는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고 있는데 약국이가 갑자기를 내 팔을 붙잡음 엥 뭐냐,넛 나는 약국이를 바라봄 약국남 - 내가 미리 말못했는데 커피남이랑 만두랑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 만두한테 미리 말 못했어 얘기할까하다가, 굳이 그렇게 볼필요있나 싶기도 하고 글쓴이 – 아직 얘기 안한거야? 근데, 커피남이는 소개팅인줄 알고 나왔는데 만두만 모르면 좀 그렇지 않을까 나중에 커피남이도 그렇고 그럼 커피남이한테 만두가 소개팅인줄 모르고 나왔다고 말을하던지 아님 만두한테 얘기를 해야되나 약국남 - 그럼 내가 커피남한테 먼저 들어가서 얘기할게 서로 편한게 좋을 것 같아 글쓴이 – 그래 그럼 들어가자 약국남 – 아 그리고 이거, 왠 쇼핑백을 건네는 약국남임 글쓴이 – 이거? 이거 왜? 약국남 – 너 오늘 너무 추워보여 이거 너 걸쳐 나는 말없이 쇼핑백을 열어봄 목도리였음 약국남 – 목이 추워보여 너 나는 내 겉옷을 휘날리며 말을했음 글쓴이 – 아닌데, 이거 생각보다 따뜻한거야 약국남 – 그냥 집에갈 때 꼭 하고가 이거 사느라 만두 기다리게했네 이런적 처음이라 생각보다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 글쓴이 – 아, 고,,마,워 <오바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 이 아이의 마음을 알 듯 근데, 으, 나 이거 받아야함 말아야함, 여기서 나는 이 이아이에게 도무지 어떤말을 해야하며 도무지 어떤행동으로 나가야하는건지 정말 생각이 안났던거 같음 본의아니게 나는 나쁜사람> 그 당시 만두꺼는? 만두도 추워보이던데 만두 줄까? 이럴까도 생각해봤지만 그건또 예의가 아닌것도 같았다 돌팅이 글쓴이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부다 약국남 – 얼른 들어가자 커피남이 너무 기다렸어 들어가서 얘기도 해야하고 글쓴이 – 응 얼른 너먼저 뛰어가 그리곤 아무 생각이 안들었다 정말로, 우선 주머니속에 넣은 장갑을 꺼내 약국남이 준 쇼핑백에 넣었다 정말 모르겠다 멍하고 생각이 없다 일단 커피숍안으로 들어가서 내자리쪽을 바라보는데 커피남이 표정이 이상하다 나를 바라보다 약국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약국이는 그런 커피남에게 뭐라뭐라 계속 말한다 하긴 너무 오래기다렸지 뭔 상황인가 싶겠지 테이블에 도착해서 내자리로 앉으려고 하는데 약국이가 손으로 휘휘져으며 옆으로 앉으란다 지 앞에 만두는 화장실에 아직도 있는지 안나오고 일단은 힘든 몸과 마음을 추욱 늘어뜨리고 의자에 앉았는데 커피남이 무표정 눈을 마주쳐도 무표정이다 왜 생글생글 잘 웃더니 왜, 참을성이 부족한 너이구나 만두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음, 달라진게 없는 만두다 남자들앞에선 은근히 털털한 만두 편안한 복장처럼 행동 말투도 참 편안한 우리 만두 풀썩 안더니 만두 – 뭐야, 이렇게 앉으니까 2대2 미팅같다, 이상해 약국남 – 미팅이었음 좋겠냐? 만두 – 아니, 난 그런거 딱질색 불편하고 시러 약국남 – 오래기다렸냐? 나는 니가 오고있는줄 알았지 만두 – 내가 도착했다고 어딘지 모르겠다고 했자나 에휴, 됐어 언제는 니가 내말을 끝까지 들은적 있냐 글쓴이야 쟤 저런애야 너한테만 가식이야 가식 약국남- 너한테만이겠지, 너 너 만두에게 손가락질까지 만두 – 아 나 추워 춰, 약국남 – 따뜻한거 먹어 그럼 만두 – 야 됐어, 금방 더워져 나, 이거 먹을래 시원한거 이 와중에 커피남과 나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 약국이랑 만두만 번갈아 보다가 둘이 눈마주치다가 말이 없다 만두 – 너 친구야? 약국남 – 그래 , 만두 – 안녕 역시 만두는 편한게 만타 커피남 – 안녕 만두 – 약국이 친구 많이 봤는데 너는 처음보는거 같아 약국남 - 얘 은근히 바뻐 만두 – 너는 너무 한가하다고 생각안하냐 이 둘의 만담사이에 낀 우리는 아무말없이 앉아있었음 니들 원래 이리 말많았냐 둘이 참나 커피남이 너도 참 말 좀해라 소개팅이자너 약국이 저거는 왜케 눈치가 없어 둘이 얘기하게 해줘야지 만두 – 이름이 뭐야 이름은 들어봤을거 같은데 커피남 – 커피남 만두 – 아, 들어본거 같은데 약국남을 바라보며 저번에 00이랑 같이 수영다닌다는 그 친구 아니야? 커피남 – 00도 알아? 약국남 – 00이랑 우리 초등학교 동창 커피남 – 아 관계가 참 복잡도 하다 근데, 니들 셋이 얘기하니까 재미있냐? 칫 만두 – 나는 약국이보다 00이랑 더 친한데 ㅋ 왜 몰랐지 약국남 – 얘는 바쁘다니까 만두 – 나도 그렇게 한가하지 않거든 요즘 00이랑 연락 못했는데 걔 깁스는 풀었어? 축구하다가 팔 다쳤다며 커피남 - 팔땜에 요즘 수영은 못한다 그래서 나도 매일은 못봐 얘들아 나도 있지만 니들끼리만 아는얘기해 나는 핸드폰만 바라봐줄게 커피남이 나를 바라보며 커피남 – 나는 약국이랑 친한 친구가 나를 가르키며 여기 친구인줄 알았어 그래서 너 없을때도 여기 친구한테 계속 그렇게 말했지 근데 둘도 엄청 친해보였는데 만두 오니까 만두가 확실히 친구처럼 보이네 여기친구, 하긴 내이름 부르는것도 그렇지, 근데, 참 멀게 느껴진다 너 약국남 – 아, 진짜 글쓴이?ㅋㅋ 그래? 우리도 친해보였냐? 야,글쓴이랑은 친한거고 얘랑은 친한게 아니고 내 천적이야 쟤는 커피남 – 어쩐지 너가 평소에 말해온 이미지랑 다르다고 느끼긴했다 만두 – 아씨, 너 내 욕하고 다녔지 약국남 – 너는 안하냐? 커피남 – 아니, 그냥 활발하고 재미있는 애라고 했어 만두 – 야, 너는 더럽게 재미없어 약국남 – 야, 할말없을때 활발하고 재밌다고 하는거야 칭찬같냐? 만두 –아오,됐어 약국남이 만두랑 있을 때 이렇구나 둘이 같이 있는건 처음 아니지만 이런시츄에이션은 처음임 나는 여전히 빙딱처럼 애들 쳐다봤다 핸드폰 봤다 함 딱히 껴들 얘기가 없는거임 하지만 만두가 말을 걸어줌 하지만 도움은 안됨 만두 – 약국이 너랑 둘이있을땐 어때 진짜 잘해주지 통화할때는 어때 오늘 처음봤지 저러는거 커피남 – 자주 만났어? 만두 – 아니 그렇게 아니고 몇번 봤지 잠깐씩 커피남 - 둘이 사귀는거야? 으악, 당황의 극치 나 뭐라고 해야함 만두 – 미쳤어? 우리 글쓴이가 얘랑 왜 사겨 글쓴이가 아까워 그냥 친구야 친구 나는 저말에 당황도 함 뭘 그렇게까지 얘기하냐고 꼭 내가 너한테 내마음을 말한거 같잖어 나는 그런건 아니야 내가 뭐라고 커피남 – 그럼 다행이고 헐, 뭐냐 그 말은 뭔데 그말은 만두 – 올~뭐야 뭐야 뭐가 다행이야 커피남 – 약국이한테 아깝다고 만두 -야야, 너도 안돼안돼 우리 글쓴이가 아까워 얘는 남친 한번도 안사겨봤어 야~~~~~~~~~~~~~~~~~~~~~~~ 그런얘기까지 하지 말라규~~~~~~~ 으,,,,,,,,,,,,,,,,,,,,,,,,,,,,,,,,,,,,,,,,,, 만두야,,,,,,,,,,,,,,,,,,,,,,,,,,,,,,,,,,,, 나도 나름 창피한게 뭔지 안다고 커피남 – 정말? 나를 바라본다 눈이 마주침 뭐냐 뭐냐 뭐냐 뭐뭐 뭐뭐 왜 뭘보는데 아씨,그래 남친 한번도 안사겨봤다 어쩔래 비인기녀처럼 대하지마라 그렇다고 나 쉽게 보지마라 너 그 와중에 썩어있는 약국남이 보임 언니들 주말 잘보냈어? 나는 5일제를 준수하는 판녀야 시덥지않은 판녀ㅋ 얘기가 아무래도 싱겁지 근데 나는 혼자 그당시를 생각하면 스펙터클하다규 그래서 나혼자 자아도취상태야 반응이 어떤지 몰라서 자꾸 쓰면서도 뜨끔뜨끔해 반응을 좀 보여줘요 언니들, 4
ㅁ 동시에 내 앞에 나타난 너희 두명 난 어찌해야함- 여섯음 ㅁ
ㅁ 동시에 내 앞에 나타난 너희 두명 난 어찌해야함- 여섯음 ㅁ
언니들,
나 근데, 눈치없이 계속 글써도 되는건지 모르게썸
이거 재미없는데
아무도 관심없는데,
쓰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ㅠ_ㅠ
나홀로 정주행이야 ㅋㅋ
그럼 이번 편으로 결정하겠음,묘
만두는 자기 잠깐 화장실에 들른다고 하며 먼저 뛰어가고
나랑 약국이는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고 있는데
약국이가 갑자기를 내 팔을 붙잡음
엥 뭐냐,넛
나는 약국이를 바라봄
약국남 - 내가 미리 말못했는데
커피남이랑 만두랑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
만두한테 미리 말 못했어
얘기할까하다가, 굳이 그렇게 볼필요있나 싶기도 하고
글쓴이 – 아직 얘기 안한거야?
근데, 커피남이는 소개팅인줄 알고 나왔는데
만두만 모르면 좀 그렇지 않을까
나중에 커피남이도 그렇고
그럼 커피남이한테 만두가 소개팅인줄 모르고 나왔다고 말을하던지
아님 만두한테 얘기를 해야되나
약국남 - 그럼 내가 커피남한테 먼저 들어가서 얘기할게
서로 편한게 좋을 것 같아
글쓴이 – 그래 그럼 들어가자
약국남 – 아 그리고 이거,
왠 쇼핑백을 건네는 약국남임
글쓴이 – 이거? 이거 왜?
약국남 – 너 오늘 너무 추워보여 이거 너 걸쳐
나는 말없이 쇼핑백을 열어봄
목도리였음
약국남 – 목이 추워보여 너
나는 내 겉옷을 휘날리며 말을했음
글쓴이 – 아닌데, 이거 생각보다 따뜻한거야
약국남 – 그냥 집에갈 때 꼭 하고가
이거 사느라 만두 기다리게했네
이런적 처음이라 생각보다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
글쓴이 – 아, 고,,마,워
<오바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 이 아이의 마음을 알 듯
근데, 으, 나 이거 받아야함 말아야함,
여기서 나는 이 이아이에게 도무지 어떤말을 해야하며
도무지 어떤행동으로 나가야하는건지 정말 생각이 안났던거 같음
본의아니게 나는 나쁜사람>
그 당시 만두꺼는? 만두도 추워보이던데 만두 줄까?
이럴까도 생각해봤지만
그건또 예의가 아닌것도 같았다
돌팅이 글쓴이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부다
약국남 – 얼른 들어가자
커피남이 너무 기다렸어
들어가서 얘기도 해야하고
글쓴이 – 응 얼른 너먼저 뛰어가
그리곤 아무 생각이 안들었다
정말로,
우선 주머니속에 넣은 장갑을 꺼내 약국남이 준 쇼핑백에 넣었다
정말 모르겠다
멍하고 생각이 없다
일단 커피숍안으로 들어가서 내자리쪽을 바라보는데
커피남이 표정이 이상하다
나를 바라보다 약국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약국이는 그런 커피남에게 뭐라뭐라 계속 말한다
하긴 너무 오래기다렸지
뭔 상황인가 싶겠지
테이블에 도착해서 내자리로 앉으려고 하는데
약국이가
손으로 휘휘져으며
옆으로 앉으란다
지 앞에
만두는 화장실에 아직도 있는지 안나오고
일단은 힘든 몸과 마음을 추욱 늘어뜨리고 의자에 앉았는데
커피남이 무표정
눈을 마주쳐도 무표정이다
왜 생글생글 잘 웃더니
왜, 참을성이 부족한 너이구나
만두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음, 달라진게 없는 만두다
남자들앞에선 은근히 털털한 만두
편안한 복장처럼 행동 말투도 참 편안한 우리 만두
풀썩 안더니
만두 – 뭐야, 이렇게 앉으니까
2대2 미팅같다, 이상해
약국남 – 미팅이었음 좋겠냐?
만두 – 아니, 난 그런거 딱질색
불편하고 시러
약국남 – 오래기다렸냐?
나는 니가 오고있는줄 알았지
만두 – 내가 도착했다고 어딘지 모르겠다고 했자나
에휴, 됐어 언제는 니가 내말을 끝까지 들은적 있냐
글쓴이야 쟤 저런애야 너한테만 가식이야 가식
약국남- 너한테만이겠지, 너 너
만두에게 손가락질까지
만두 – 아 나 추워 춰,
약국남 – 따뜻한거 먹어 그럼
만두 – 야 됐어, 금방 더워져
나, 이거 먹을래 시원한거
이 와중에 커피남과 나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
약국이랑 만두만 번갈아 보다가 둘이 눈마주치다가
말이 없다
만두 – 너 친구야?
약국남 – 그래 ,
만두 – 안녕
역시 만두는 편한게 만타
커피남 – 안녕
만두 – 약국이 친구 많이 봤는데 너는 처음보는거 같아
약국남 - 얘 은근히 바뻐
만두 – 너는 너무 한가하다고 생각안하냐
이 둘의 만담사이에 낀 우리는 아무말없이 앉아있었음
니들 원래 이리 말많았냐 둘이 참나
커피남이 너도 참 말 좀해라
소개팅이자너
약국이 저거는 왜케 눈치가 없어
둘이 얘기하게 해줘야지
만두 – 이름이 뭐야
이름은 들어봤을거 같은데
커피남 – 커피남
만두 – 아, 들어본거 같은데
약국남을 바라보며
저번에 00이랑 같이 수영다닌다는 그 친구 아니야?
커피남 – 00도 알아?
약국남 – 00이랑 우리 초등학교 동창
커피남 – 아
관계가 참 복잡도 하다 근데,
니들 셋이 얘기하니까 재미있냐?
칫
만두 – 나는 약국이보다 00이랑 더 친한데 ㅋ
왜 몰랐지
약국남 – 얘는 바쁘다니까
만두 – 나도 그렇게 한가하지 않거든
요즘 00이랑 연락 못했는데
걔 깁스는 풀었어? 축구하다가 팔 다쳤다며
커피남 - 팔땜에 요즘 수영은 못한다 그래서
나도 매일은 못봐
얘들아 나도 있지만 니들끼리만 아는얘기해
나는 핸드폰만 바라봐줄게
커피남이 나를 바라보며
커피남 – 나는 약국이랑 친한 친구가
나를 가르키며
여기 친구인줄 알았어
그래서 너 없을때도 여기 친구한테 계속 그렇게 말했지
근데 둘도 엄청 친해보였는데
만두 오니까 만두가 확실히 친구처럼 보이네
여기친구, 하긴 내이름 부르는것도 그렇지,
근데, 참 멀게 느껴진다 너
약국남 – 아, 진짜 글쓴이?ㅋㅋ
그래? 우리도 친해보였냐?
야,글쓴이랑은 친한거고
얘랑은 친한게 아니고 내 천적이야 쟤는
커피남 – 어쩐지 너가 평소에 말해온 이미지랑 다르다고 느끼긴했다
만두 – 아씨, 너 내 욕하고 다녔지
약국남 – 너는 안하냐?
커피남 – 아니, 그냥 활발하고 재미있는 애라고 했어
만두 – 야, 너는 더럽게 재미없어
약국남 – 야, 할말없을때 활발하고 재밌다고 하는거야 칭찬같냐?
만두 –아오,됐어
약국남이 만두랑 있을 때 이렇구나
둘이 같이 있는건 처음 아니지만 이런시츄에이션은 처음임
나는 여전히 빙딱처럼 애들 쳐다봤다 핸드폰 봤다 함
딱히 껴들 얘기가 없는거임
하지만 만두가 말을 걸어줌
하지만 도움은 안됨
만두 – 약국이 너랑 둘이있을땐 어때 진짜 잘해주지
통화할때는 어때
오늘 처음봤지 저러는거
커피남 – 자주 만났어?
만두 – 아니 그렇게 아니고 몇번 봤지 잠깐씩
커피남 - 둘이 사귀는거야?
으악, 당황의 극치
나 뭐라고 해야함
만두 – 미쳤어? 우리 글쓴이가 얘랑 왜 사겨
글쓴이가 아까워
그냥 친구야 친구
나는 저말에 당황도 함
뭘 그렇게까지 얘기하냐고
꼭 내가 너한테 내마음을 말한거 같잖어
나는 그런건 아니야
내가 뭐라고
커피남 – 그럼 다행이고
헐, 뭐냐 그 말은
뭔데 그말은
만두 – 올~뭐야 뭐야 뭐가 다행이야
커피남 – 약국이한테 아깝다고
만두 -야야, 너도 안돼안돼 우리 글쓴이가 아까워
얘는 남친 한번도 안사겨봤어
야~~~~~~~~~~~~~~~~~~~~~~~
그런얘기까지 하지 말라규~~~~~~~
으,,,,,,,,,,,,,,,,,,,,,,,,,,,,,,,,,,,,,,,,,,
만두야,,,,,,,,,,,,,,,,,,,,,,,,,,,,,,,,,,,,
나도 나름 창피한게 뭔지 안다고
커피남 – 정말?
나를 바라본다
눈이 마주침
뭐냐 뭐냐 뭐냐 뭐뭐 뭐뭐
왜
뭘보는데
아씨,그래 남친 한번도 안사겨봤다 어쩔래
비인기녀처럼 대하지마라
그렇다고 나 쉽게 보지마라 너
그 와중에 썩어있는 약국남이
보임
언니들 주말 잘보냈어?
나는 5일제를 준수하는 판녀야
시덥지않은 판녀ㅋ
얘기가 아무래도 싱겁지 근데 나는 혼자
그당시를 생각하면 스펙터클하다규
그래서 나혼자 자아도취상태야
반응이 어떤지 몰라서
자꾸 쓰면서도 뜨끔뜨끔해
반응을 좀 보여줘요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