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없이 다 뒤엉킬꺼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차분하고제 친구랑 아빠가 대신 다 막아주셨어요 그리고 댓글 써주신 분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글을 썼다 지웠다 하고있는데 결론적으로 이번 일에 대한 진전이 없어서쓸 내용은 없고 감정적으로 적다보니 길고 장황해져서 간단히 적을께요우선, 글에서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걱정 나눠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얼굴도 모르는 제가 한 고작 하소연을 읽어주고 댓글 써주셔서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제가 감히 도와주신 분들을 글 몇줄로 어떤 사람이라 평할 수 없지만정말 저는 절박했고 처참했는데 그때 제일 먼저 도움 받은게 댓글이였어요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토요일에는 혼자 울고 돌아다니다가 친구불러서 친정에 갔어요아빠한테 말 못하고 친구집에서 친구가 증거들 다 서류화 해주고 아침일찍 아빠집에 갔어요다 얘기하고 같이 시댁에 갔고 아빠는 아버님이랑 말씀나누셨고저는 어머님한테 혼났어요 무슨 일 있어도 결혼한 여자가 밖에서 밤을 보내는건 아니라고나중에는 애도 두고 가겠느냐고 하셨고 저는 아무 말씀도 안드렸어요 죄송하다고도 안했고..그때까지도 남편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요저는 정말 아무 소란도 없이 해결하고 싶었는데 제 친구가 걔 데리고 나가서 프린트한거 보여주고 추긍하고 욕도 좀 했다는데 친구가 좀 다쳤어요 서류 들고있는 제 친구 팔 잡고 벽에 몇번 찍었다네요여자를 힘으로 가해하는 남자인줄은 이때 처음 알았네요친구 치료받으러 친구랑 저 아버님 아빠 넷이 한차타고 병원갔는데가는길에 아버님이 본인이 아들새끼 버리고 너 사는데 더이상 상처없도록 살피겠다고 정말 죽을죄를 지었다면서 많이 우셨고 친구도 다쳤으면서 바보같이 경찰서 안가고 걔 그냥 두자더라구요
끝이예요아무 진전도 없고 그냥 이대로 끝나는거 같아요저는 걔가 더러워서 한시라도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뿐이구요변한거 없이 법적인 부부지만 저는 아빠랑 같이 있고 토요일말고는 울지도 않았어요사람이 큰 일 겪고 이렇게까지 무던 할수 있나 싶은 정도로 덤덤해요아빠한테 죄송스럽고 이럴때 딸 하소연 들어줄 수 없는 엄마가 보고싶고두시간 걸리는 신혼집까지 가서 저대신 묵묵히 짐 가져다주는 친구가 고맙고.. 친구는 법적으로 진행해서 처벌이든 피해보상이든 해야한다고 했는데저나 아빠는 더럽게 더 엮이지 말자고 결정한 상태예요어떻게 되었건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로 대부분 증거를 중요하게 말씀해 주셨는데이 증거들이 법정이 아니면 별 쓸모가 없을 것 같아서뽑아둔 것들은 어머님 성함써서 등기보냈어요이제는 정말 끝이 나겠죠
문란한 연하남편 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다 뒤엉킬꺼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차분하고제 친구랑 아빠가 대신 다 막아주셨어요 그리고 댓글 써주신 분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글을 썼다 지웠다 하고있는데 결론적으로 이번 일에 대한 진전이 없어서쓸 내용은 없고 감정적으로 적다보니 길고 장황해져서 간단히 적을께요우선, 글에서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걱정 나눠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얼굴도 모르는 제가 한 고작 하소연을 읽어주고 댓글 써주셔서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제가 감히 도와주신 분들을 글 몇줄로 어떤 사람이라 평할 수 없지만정말 저는 절박했고 처참했는데 그때 제일 먼저 도움 받은게 댓글이였어요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토요일에는 혼자 울고 돌아다니다가 친구불러서 친정에 갔어요아빠한테 말 못하고 친구집에서 친구가 증거들 다 서류화 해주고 아침일찍 아빠집에 갔어요다 얘기하고 같이 시댁에 갔고 아빠는 아버님이랑 말씀나누셨고저는 어머님한테 혼났어요 무슨 일 있어도 결혼한 여자가 밖에서 밤을 보내는건 아니라고나중에는 애도 두고 가겠느냐고 하셨고 저는 아무 말씀도 안드렸어요 죄송하다고도 안했고..그때까지도 남편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요저는 정말 아무 소란도 없이 해결하고 싶었는데 제 친구가 걔 데리고 나가서 프린트한거 보여주고 추긍하고 욕도 좀 했다는데 친구가 좀 다쳤어요 서류 들고있는 제 친구 팔 잡고 벽에 몇번 찍었다네요여자를 힘으로 가해하는 남자인줄은 이때 처음 알았네요친구 치료받으러 친구랑 저 아버님 아빠 넷이 한차타고 병원갔는데가는길에 아버님이 본인이 아들새끼 버리고 너 사는데 더이상 상처없도록 살피겠다고 정말 죽을죄를 지었다면서 많이 우셨고 친구도 다쳤으면서 바보같이 경찰서 안가고 걔 그냥 두자더라구요
끝이예요아무 진전도 없고 그냥 이대로 끝나는거 같아요저는 걔가 더러워서 한시라도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뿐이구요변한거 없이 법적인 부부지만 저는 아빠랑 같이 있고 토요일말고는 울지도 않았어요사람이 큰 일 겪고 이렇게까지 무던 할수 있나 싶은 정도로 덤덤해요아빠한테 죄송스럽고 이럴때 딸 하소연 들어줄 수 없는 엄마가 보고싶고두시간 걸리는 신혼집까지 가서 저대신 묵묵히 짐 가져다주는 친구가 고맙고..
친구는 법적으로 진행해서 처벌이든 피해보상이든 해야한다고 했는데저나 아빠는 더럽게 더 엮이지 말자고 결정한 상태예요어떻게 되었건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로 대부분 증거를 중요하게 말씀해 주셨는데이 증거들이 법정이 아니면 별 쓸모가 없을 것 같아서뽑아둔 것들은 어머님 성함써서 등기보냈어요이제는 정말 끝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