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선 방탈에 대해서 정말 죄송해요 근데 여쭤볼만한 곳이 아무래도 기혼자이신 톡커분들이 많으신 결시친이 나을거 같아서요.. 제가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30살이구요 만난지는 2년정도 되었어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남자친구는 저에게 참 잘해줍니다. 저의 고민들을 같이 고민해주고 같이 맘아파해주는 사람이구요.. 남자친구만 보면 웃음이 나고 정말 보고있으면 너무너무 좋아서 떨어지기 싫고 헤어지기 싫어서 버스를 몇대고 보내면서까지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고 했었죠.. 근데 남자친구가 수입이 없이 지낸지가 언 1년이 거의 다 되어가요.. 부모님한테 핸드폰비 지원받구요 생활비도 어머니가 챙겨주시구요.. 그래서 돈을 벌게 되면 부모님께 얼마씩 드려야 할것 같다고 얘기 했어요 지금까지 제대로된 일을 해본적이 없고 거의 지인이 아는 곳이나 학교에서 실습나가는 곳.. 그래서 제대된 회사에 이력서를 써본적도 면접을 봐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에 구직을 하면서 제가 여기저기 찾아서 이력서를 써주고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고 왔는데 하는 말이.. 면접잡아준 사람이 자기가 면접장소 도착하니까 자기소개 1분 하셔야 할거라고 말했다면서 그걸 왜 이제야 말해주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접볼때 버벅거렸고 면접관중에서 1명이 좀 까다로웠는데 그사람이 제 남자친구에게 전혀 준비도 안하고 온것 같다고 경력도 없고 전공도 관련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다 마친것도 아닌데 절실함 마저도 없는것 같다고 했다며 욱했다고 기분 나빴다고 합니다. 저한테 이렇게 얘기하는게 그사람도 많이 느끼고 스스로 자괴감도 느꼈기 때문에 제가 가장 편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드는데.. 전화를 끊고 나니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있네요... 그러고 집으로 가는 길 저희 회사 근처를 지나는데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쩔수 없지 않냐고.. 내가 퇴근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집에가서 쉬라고 하니 제가 자기를 밀어낸다면서.. 알겠다고 해서 제가 부연설명하고 나는 그럴 의도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미안하다고 하니 답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문자가 와서는 제가 이력서 써준 곳에서 연락와서 내일 오전에 면접을 보자고 했는데 피곤해서 면접을 보러 갈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아요.. 저는 이사람과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이사람 직장까지 신경쓰고 있었는데 내가 콩깎지가 씌여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속물인건가요..? 고민이 되어서 .. 어디에 말할데도 없고 해서 톡커님들께 물어봅니다.. 112
무능력한 남자친구 이대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선 방탈에 대해서 정말 죄송해요 근데 여쭤볼만한 곳이 아무래도 기혼자이신 톡커분들이 많으신
결시친이 나을거 같아서요..
제가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30살이구요 만난지는 2년정도 되었어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남자친구는 저에게 참 잘해줍니다. 저의 고민들을 같이 고민해주고 같이 맘아파해주는 사람이구요..
남자친구만 보면 웃음이 나고 정말 보고있으면 너무너무 좋아서 떨어지기 싫고 헤어지기 싫어서 버스를 몇대고 보내면서까지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고 했었죠..
근데 남자친구가 수입이 없이 지낸지가 언 1년이 거의 다 되어가요..
부모님한테 핸드폰비 지원받구요 생활비도 어머니가 챙겨주시구요..
그래서 돈을 벌게 되면 부모님께 얼마씩 드려야 할것 같다고 얘기 했어요
지금까지 제대로된 일을 해본적이 없고 거의 지인이 아는 곳이나 학교에서 실습나가는 곳..
그래서 제대된 회사에 이력서를 써본적도 면접을 봐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에 구직을 하면서 제가 여기저기 찾아서 이력서를 써주고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고 왔는데
하는 말이..
면접잡아준 사람이 자기가 면접장소 도착하니까 자기소개 1분 하셔야 할거라고 말했다면서 그걸 왜 이제야 말해주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접볼때 버벅거렸고 면접관중에서 1명이 좀 까다로웠는데 그사람이 제 남자친구에게
전혀 준비도 안하고 온것 같다고 경력도 없고 전공도 관련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다 마친것도 아닌데
절실함 마저도 없는것 같다고 했다며 욱했다고 기분 나빴다고 합니다.
저한테 이렇게 얘기하는게 그사람도 많이 느끼고 스스로 자괴감도 느꼈기 때문에 제가 가장 편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드는데..
전화를 끊고 나니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있네요...
그러고 집으로 가는 길 저희 회사 근처를 지나는데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쩔수 없지 않냐고.. 내가 퇴근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집에가서 쉬라고 하니
제가 자기를 밀어낸다면서.. 알겠다고 해서 제가 부연설명하고 나는 그럴 의도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미안하다고 하니 답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문자가 와서는 제가 이력서 써준 곳에서 연락와서 내일 오전에 면접을 보자고 했는데 피곤해서 면접을 보러 갈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아요..
저는 이사람과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이사람 직장까지 신경쓰고 있었는데
내가 콩깎지가 씌여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속물인건가요..?
고민이 되어서 .. 어디에 말할데도 없고 해서 톡커님들께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