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하나하나 읽었어요.....역시나...네...그렇겠죠.. 저는 오직 정 이라는 단어하나만 기억하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시고 모진말씀 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르는분들도 절걱정해주는데 정작 제 자신은 저를 걱정하지않고있었던거같습니다 잠시..제가미쳤었던거같아요...4개월동안 미친듯이일만하고살았는데 그 4개월의 시간을 날려버릴뻔했네요...솔직히 아직 상처는 아물지않았지만... 정말 흔들리지 않고 정말 좋은남자만나서 이쁜가정이루고살게요 정말로..감사드립니다..정말로.... 모르시는분들이 있으실꺼같아 이어지는글로 또 글 납깁니다 그사람과 파혼후 4달가량 시간을 미친듯이 일만하면서 지냈습니다 4달동안 그리고 지금도 그사람 연락옵니다 핸드폰번호 바꿧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이와요.. 솔직히 정말..흔들렸던적 많아요 그럴때마다 댓글써주신 분들 글들 떠올리며 냉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번주 금요일날 .. 남자분 부모님께서 저희집앞에 찾아오셨습니다..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정말 멍한상태에서 인사도못드리고 서있었어요 어머님 절 보시더니 달려오셔서 제손을잡고 우십니다.. 제발 다시생각해줄수없냐고 .. 자기자식 아직 철이덜들었다고 정말 많이혼내고 타일렀다고.. 많이반성하고 있다고 .. 결혼후에 시댁이랑 인연끊어도 좋다고 제발 자기자식만큼은 버리지말라고 우십니다 제앞에서 무릎이라도 꿇으실꺼같더라구요..아버님은 새아가 자식잘못키운 부모가 죄인이라며 같은말만 되풀이하십니다.... 그앞에서 전 바보같이 아무말도못했습니다 .. 부모님들이 무슨죄길래....이러실까... 전 우선..그래도 옛날에 절 너무이뻐해주시고...옛정때문에 안으로 모셨어요.. 차를 준비하고 탁자에 앉아서 전 죄인처럼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바보같이요.. 눈물이나더라구요..어머님 계속우시면서 새아가 미안하다 미안하다 말만 반복하시고 아버님은 아무말씀안하시고 한숨만 보이시고... 어머님 우시면서 그러시더라구요 남자가생겼냐고 .. 아니라고했습니다 어떻게 파혼후 4달만에 남자가 생기냐고요 아직남자만날생각도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제발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 ,,,전...정말로 바보같이.. 생각좀해보겠다고 얘기했네요........ 어머님아버님 가실때도 뒤돌으셔서 제발좋게 생각해달라고 사정사정하시고 떠나셨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제가 **씨 전화 문자 카톡 답장을 하지않으니 메일로 보냈더군요 부모님들 오셨다가신거 안다고 .. 내가 먼저가서 사죄를했어야했는데 너무미안하다고.. 자기의 말 한마디에 부모님까지 나서서 그러시는거 정말 자기는 불효자라고 다시 자기에게 기회를주면 정말 다시는 그런 철없는 생각갖지않고 잘하겠다고 믿어달라고 ..그리고 너가 쓴글 다보고 댓글도 다보고 ..정말생각이많이바뀌었답니다 믿어달라고 애원을해도 넌이미 나한테 신뢰를잃고 돈많은여자 놓친게 후회되서 잡는거라고 생각할지모르겠다고... 아니라는걸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자신이 이때까지 이여자한테 얼마나 못된남자였고 얼마나 철없게 행동을했었는지.. 솔직히 자기도 사람인데 돈많은 여자가 결혼해준다니까 너무좋고 정말 어찌할바를몰랐답니다 근데 이번사건이터지고 자기도 정말 깨닳은게 많다고 돈이전부가아니였다고 너가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줬었던게 제일중요했었다고.. 결혼하고 일그만두고 친정에 손한번 안벌리고 살아도좋다고 자기가 더열심히인해서 좋은가정 만들어나가겠다고 만약 너가 일을 계속하고싶다면 결혼하고나서 시댁에 돈한푼안주고 자신에게도 돈한푼안줘도된다고 자기월급까지 100% 너가 관리해도좋다고 사치안부리고 너가 한달에 한번씩가는 봉사활동도 같이 가겠다고 ..대충이런식의 장문의 메일이왔습니다.......... 그 메일을 보고 더흔들렸어요 만나는동안 여자문제도없었고 정말 성실하게 살아왔던 남자라서... 그리고 저도 그때 잘한것만은 아니기때문에... 선후배님들께..다시한번 도움을 청하고싶어서 글을쓰게됩니다..... 8188
(짧게추가)절 기억하시는지요?28살 파혼한 여자입니다
댓글하나하나 읽었어요.....역시나...네...그렇겠죠..
저는 오직 정 이라는 단어하나만 기억하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시고 모진말씀 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르는분들도 절걱정해주는데 정작 제 자신은 저를 걱정하지않고있었던거같습니다
잠시..제가미쳤었던거같아요...4개월동안 미친듯이일만하고살았는데
그 4개월의 시간을 날려버릴뻔했네요...솔직히 아직 상처는 아물지않았지만...
정말 흔들리지 않고 정말 좋은남자만나서 이쁜가정이루고살게요
정말로..감사드립니다..정말로....
모르시는분들이 있으실꺼같아 이어지는글로 또 글 납깁니다
그사람과 파혼후 4달가량 시간을 미친듯이 일만하면서 지냈습니다
4달동안 그리고 지금도 그사람 연락옵니다 핸드폰번호 바꿧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이와요.. 솔직히 정말..흔들렸던적 많아요
그럴때마다 댓글써주신 분들 글들 떠올리며 냉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번주 금요일날 .. 남자분 부모님께서 저희집앞에 찾아오셨습니다..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정말 멍한상태에서 인사도못드리고 서있었어요
어머님 절 보시더니 달려오셔서 제손을잡고 우십니다..
제발 다시생각해줄수없냐고 .. 자기자식 아직 철이덜들었다고 정말 많이혼내고 타일렀다고..
많이반성하고 있다고 .. 결혼후에 시댁이랑 인연끊어도 좋다고 제발 자기자식만큼은
버리지말라고 우십니다 제앞에서 무릎이라도 꿇으실꺼같더라구요..아버님은
새아가 자식잘못키운 부모가 죄인이라며 같은말만 되풀이하십니다....
그앞에서 전 바보같이 아무말도못했습니다 .. 부모님들이 무슨죄길래....이러실까...
전 우선..그래도 옛날에 절 너무이뻐해주시고...옛정때문에 안으로 모셨어요..
차를 준비하고 탁자에 앉아서 전 죄인처럼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바보같이요..
눈물이나더라구요..어머님 계속우시면서 새아가 미안하다 미안하다 말만 반복하시고
아버님은 아무말씀안하시고 한숨만 보이시고...
어머님 우시면서 그러시더라구요 남자가생겼냐고 ..
아니라고했습니다 어떻게 파혼후 4달만에 남자가 생기냐고요 아직남자만날생각도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제발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
,,,전...정말로 바보같이.. 생각좀해보겠다고 얘기했네요........
어머님아버님 가실때도 뒤돌으셔서 제발좋게 생각해달라고 사정사정하시고 떠나셨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제가 **씨 전화 문자 카톡 답장을 하지않으니 메일로 보냈더군요
부모님들 오셨다가신거 안다고 .. 내가 먼저가서 사죄를했어야했는데 너무미안하다고..
자기의 말 한마디에 부모님까지 나서서 그러시는거 정말 자기는 불효자라고
다시 자기에게 기회를주면 정말 다시는 그런 철없는 생각갖지않고 잘하겠다고
믿어달라고 ..그리고 너가 쓴글 다보고 댓글도 다보고 ..정말생각이많이바뀌었답니다
믿어달라고 애원을해도 넌이미 나한테 신뢰를잃고 돈많은여자 놓친게 후회되서 잡는거라고
생각할지모르겠다고... 아니라는걸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자신이 이때까지 이여자한테 얼마나 못된남자였고 얼마나 철없게 행동을했었는지..
솔직히 자기도 사람인데 돈많은 여자가 결혼해준다니까 너무좋고 정말 어찌할바를몰랐답니다
근데 이번사건이터지고 자기도 정말 깨닳은게 많다고 돈이전부가아니였다고
너가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줬었던게 제일중요했었다고..
결혼하고 일그만두고 친정에 손한번 안벌리고 살아도좋다고 자기가 더열심히인해서 좋은가정
만들어나가겠다고 만약 너가 일을 계속하고싶다면
결혼하고나서 시댁에 돈한푼안주고 자신에게도 돈한푼안줘도된다고
자기월급까지 100% 너가 관리해도좋다고 사치안부리고 너가 한달에 한번씩가는 봉사활동도
같이 가겠다고 ..대충이런식의 장문의 메일이왔습니다..........
그 메일을 보고 더흔들렸어요 만나는동안 여자문제도없었고 정말 성실하게 살아왔던 남자라서...
그리고 저도 그때 잘한것만은 아니기때문에...
선후배님들께..다시한번 도움을 청하고싶어서 글을쓰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