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생각나는 고등어 통조림 김치찌개

강정미2012.09.04
조회1,321

오늘은 울 신랑이 좋아하는 고등어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려구요.

생물 고등어는 아니구요. 고등어 통조림이에요.

김치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냄비에 김치국물과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예전엔 고춧가루도 넣었는데

요즘은 김치국물을 많이 넣고 고춧가루는 넣지 않아요.

제 입엔 김치국물을 많이 넣고 끓이는게 더 깔끔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메롱

 

 

고등어 통조림~

항상 동원제품을 샀어요. 이유는 캔 디자인이 제가 보기에 이쁘고 깨끗해 보여서... ^^

근데 이번엔 유동제품으로 구입했어요.

동원제품보다 저렴하더라구요. 메롱

 

 

찌개가 보글보글 끓으면 고등어를 넣어주세요~

 

 

통조림 국물을 다 넣으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는 비린내가 많이 날까 걱정이되서... 반은 버리고 반만 넣었어요.

 

 

다진마늘도 한스푼 넣어주시구요~

 

 

파도 송송 썰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3분 정도 센불에 더 끓여 주시면 되요.

통조림 국물이 조금 들어가기도 했지만 저는 김치찌개 끓일때 다른 양념은 넣지 않아요.

그냥 김치국물만 많이 넣고 끓이는데 너무 맛있어요.

김치가 맛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저희집 김치 맛있다고 소문났거든요. 꺄악꺄악꺄악꺄악꺄악

 

 

짜잔~

오늘 고등어 김치찌개도 대 성공이에요~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소주 한잔 생각나네요. ㅋㅋ

저녁에 김치찌개에 밥 한그릇 뚝딱하구요.

 

 

울 신랑이 도시락으로 싸가고 싶다고 해서~

요렇게 포장해 두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메롱

신랑 회사가서 맛있게 먹어~~~

생각보다 간단한 요리 "고등어 통조림 김치찌개"였습니다.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