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할 수 밖에 없는 재밌는 할머니 에피소드!!!(사진 有느님)

할무니 사랑 2012.09.04
조회101,702

안녕하세영!!!!

매일 판을 보고 울고 웃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살 그냥 그냥 그냥 여자 입니다요 ㅋㅋㅋㅋㅋ

 

동물판이나 애기판을 유독 좋아하고 웃긴거나 감동적이면 캡쳐해서 ㅋㅋ다시 되새김질 하듯이 보고 있습니다요 이렇게 쓰는거 맞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판을 쓰는 이유는 저는 ㅋㅋㅋㅋㅋ딸바보도 아들바보도 아닌 할머니 바보입니다요

ㅋㅋㅋㅋㅋ음슴체로 써보겠슴당

어릴적 부터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할머니와 지내고 지금도 친구처럼 지내고 있음

할머니 재밌고 웃긴 이야기들 많아서 자랑도 하고 싶고 ㅋㅋㅋㅋ친구들도 제가 가족 얘기하면 판에 써보라고 하길래 ㅋㅋㅋㅋ 

할머니 에피소드 몇개 써보겠음

 

1. 할머니 내가 더러웡???????

22살에 창피할 수 도 있지만,,,,,, 글쓴이는 아직도 할머니와 한침대에서 잠,,,,,

 

애기때부터 그랬는데 몸에 맞지 않게 겁도 많아서 아직도 할머니와 같이  잠

할머니 없음

허전하고 무서워서 잠이 안옴 ㅋㅋㅋㅋㅋ할머니 손 잡고 잠 ㅋ

아 얘기는 이게 아닌데

근데 할머니가 침대에 앉아서 뭘 꼬매시길래 옷 꼬매시나 보다 하고 마루에 있다가 들왔는데

할머니가

땡땡아 우리 베개 똑같잖아! 그래서 할머니가 할머니거라고 표시함!!! 하고

뿌듯하게 보여주시는데 ㅋㅋㅋㅋㅋ진짜 귀엽고 빵터졋음

사진 나갑니당

 

베개에 저렇게 할머니라고 새겨놓으심 처음엔 할머니까 귀엽고 웃겨서

동생한테 말하니깐 동생이 할머니가  너 머리 더러워서 같이 쓰기 싫으셨나보다 ㅋㅋ해서

인정할 수 없어서 할머니께 여줘보니깐 할머닌 아니야 하는데 ㅋㅋ할머니 나 할머니 눈빛 흔들리는거 봤어^^

 

2. 장보다가 땀났던 에피소드

 

할머니와 남동생과 나는 홈플러쓰로 장보러 갔음

셋이 자주 장을 보러 가는데 할머닌 장보러 갈때 꼭 들고 가시는 것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바퀴 달리고 바구니 있는거 아심?

정확한 이름은 모르겟는데 할머닌 딸딸이라고 부름 ㅋㅋㅋㅋ 우리까 이름이 이상하다고;;; 

 

딴 이름붙이자고 질질 끌고 다니니깐 질질이 ㅋㅋㅋㅋ 우릴 도와주니깐 도우미 등 여러 이름을 제시했지만

 

할머닌 끝까지 고집을 굽히지 않으셧음

 

계산하는데서 동생이 다른거 구경하느냐고 멀리 가있었는데 갑자기 (동생)아!!딸딸이 가져와! 엄청 크게 ㅋㅋㅋㅋㅋ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우리를 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날라오는 것처럼 뛰어옴ㅋㅋㅋㅋㅋ웃긴 얘기 더 많은데 톡되면 더 올릴게여~~

 

 

할머니 넘 사랑해!!!!!

이렇게 마무리 함 되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