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약 12시 경) 운동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애기 냥이가 절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잘 따라다녀서 너무너무 귀여워서 먹고 있던 우유를 주었습니다. 또 그 자리에서 턱도 쓰담 쓰담 해주니 그루밍 까지 하는 걸 보고 이건 누가 분명히 키웠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그때 지나가던 한 여자분도 애기냥이 보고 너무 예뻐하고 소시지도 사다 먹이셔서 둘이 20분 정도를 만지고 달래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12시 반이었는데,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주택가엔 불이 다 꺼져서 도무지 주인을 찾아주긴 힘들었어요. 여자분 집과 저희 집도 절대 동물을 들여놓을 환경이 아니어서 한참 고민다가 결국 여자분 집에서 당분간 맡기기로 했습니다. 내일 근처 동물병원과 전봇대에 전단지가 붙었나 돌아다닐 예정이지만, 혹시 집사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애기가 너무 애교도 많고, 이쁘네요. 이렇게 이쁜 애기가 가출(?)해서 얼마나 애가 타실지... 네이트 판에 혹시 글을 올리셨을까 찾아봤지만 아직은 없네요. 이 글 보신다면 바로 쪽지로 연락주셔요.
오목교역 근처에서 애기냥이를 주었습니다.
1시간 전 (약 12시 경) 운동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애기 냥이가 절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잘 따라다녀서 너무너무 귀여워서 먹고 있던 우유를 주었습니다. 또 그 자리에서 턱도 쓰담 쓰담 해주니 그루밍 까지 하는 걸 보고 이건 누가 분명히 키웠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그때 지나가던 한 여자분도 애기냥이 보고 너무 예뻐하고 소시지도 사다 먹이셔서 둘이 20분 정도를 만지고 달래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12시 반이었는데,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주택가엔 불이 다 꺼져서 도무지 주인을 찾아주긴 힘들었어요. 여자분 집과 저희 집도 절대 동물을 들여놓을 환경이 아니어서 한참 고민다가 결국 여자분 집에서 당분간 맡기기로 했습니다. 내일 근처 동물병원과 전봇대에 전단지가 붙었나 돌아다닐 예정이지만, 혹시 집사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애기가 너무 애교도 많고, 이쁘네요. 이렇게 이쁜 애기가 가출(?)해서 얼마나 애가 타실지... 네이트 판에 혹시 글을 올리셨을까 찾아봤지만 아직은 없네요. 이 글 보신다면 바로 쪽지로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