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음 .. 일단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 일단 저는 23살 일반여자이구요.. 전남친은 20살인 3살 연하남친이였어요.. 저희 사귄지는 400일넘게 사겼어요 .. 1년넘게 근데 사실 저희가 그냥 다른 커플들처럼 데이트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고 이런게 아니라 같이 1년넘게 동거하면서 진짜 명절날에도 다 포함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얼굴보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추억도 많아요 같이 일본여행도 가고 해운대도 놀러가고 뭐 나머지는 일반커플들 처럼 ..... 그리고 ... 이 남자는 연애경력은 많은데 관계맺은거는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믿을수밖에 없었어요... 이 남자 성격이 정말 소심하고 .. 자기 마음을 잘 이야기 안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사실 전에도 남자 2명이랑 했지만 .. 다들 저 가지고 놀았지 .. 이 남자처럼 진심으로 .. 사랑으로 .. 해주는 남자는 처음이였거든요 저희는 정말 1년이 넘어도 사이가 한결같이 좋았어요 근데 ..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좀 이상해지더라구요.. 전남친이 게임을 좋아해요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 한달전부터 좀 하구나 ... 이랬는데 ...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시작하면서 뭐 ..피씨방에서 살았죠 ㅋㅋㅋ 그에 비해 저는 외로움을 많이 타서 .. 툭하면 화를 내고 그랬는데 ... 저는 헤어진 이유가 ... 그 남자가 .. 이제 저를 안좋아해서 ... 이제는 자유롭게 지내고 싶어서 ... 저를 찬줄 알았어요 ... 근데 알고보니 .. 아니더라구요 ... 제가 사실 한달동안 싸우면서 툭하면 헤어지고싶다.. 아니면 헤어지자 라는 말을 내뱉었거든요 근데 전남친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해도 저는 계속 협박아닌 협박을 ... 휴.. 헤어지고 나서도 .. 제 걱정에 ... 방값걱정에 ... 휴대폰 메인에는 아직도 제 사진 ... 그래서 헤어지고 4일만에 제가 전화해서 붙잡았습니다 .. 근데 무섭데요 .. 다시 싸우고 반복될까봐 ...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희망없냐고 하니까 없데요... 그리고 저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 이러더라구요.. 충격에 ... 몇번을 되물었더니 .. 대답을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 친구로 지내자고 했죠... 자기도 알겠다고 ... 근데 문제는 정말 친구로 지낼수있을까요 ... 제가 이 남자한테 친구로 지내자고 했던말은 ... 조금이나마 ... 곁에 두고싶어서 .. 그랬던거같기도하고 ... 솔직히 같이 1년넘게 살면서 볼거안볼거 다 본 사이인데 .. 과연 친구로 지낼수 있을까요 ... 시간이야 오래 걸리겠지만 ... 놓치기는 아까운 남자라서요 .... 정말 외로운 저한테 와서 저만 사랑해주고 저만 바라봐주고 ... 단지 한달 .. 조금 저한테 소홀히 했다고 맨날 따지고 .. 헤어지자고 하고 ... 정말 ... 그 남자가 나쁜줄 알았는데 .. 알고보니 .. 제가 더 나쁜년이였네요 .. 휴... 55
연인에서 친구사이로 ..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
음 .. 일단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
일단 저는 23살 일반여자이구요.. 전남친은 20살인 3살 연하남친이였어요..
저희 사귄지는 400일넘게 사겼어요 .. 1년넘게
근데 사실 저희가 그냥 다른 커플들처럼 데이트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고 이런게 아니라
같이 1년넘게 동거하면서 진짜 명절날에도 다 포함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얼굴보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추억도 많아요 같이 일본여행도 가고 해운대도 놀러가고 뭐 나머지는
일반커플들 처럼 .....
그리고 ... 이 남자는 연애경력은 많은데 관계맺은거는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믿을수밖에 없었어요... 이 남자 성격이 정말 소심하고 .. 자기 마음을 잘 이야기 안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사실 전에도 남자 2명이랑 했지만 .. 다들 저 가지고 놀았지 .. 이 남자처럼
진심으로 .. 사랑으로 .. 해주는 남자는 처음이였거든요
저희는 정말 1년이 넘어도 사이가 한결같이 좋았어요
근데 ..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좀 이상해지더라구요..
전남친이 게임을 좋아해요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
한달전부터 좀 하구나 ... 이랬는데 ...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시작하면서 뭐 ..피씨방에서 살았죠 ㅋㅋㅋ
그에 비해 저는 외로움을 많이 타서 .. 툭하면 화를 내고 그랬는데 ...
저는 헤어진 이유가 ... 그 남자가 .. 이제 저를 안좋아해서 ... 이제는 자유롭게 지내고 싶어서 ...
저를 찬줄 알았어요 ...
근데 알고보니 .. 아니더라구요 ... 제가 사실 한달동안 싸우면서 툭하면 헤어지고싶다.. 아니면 헤어지자
라는 말을 내뱉었거든요 근데 전남친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해도 저는 계속 협박아닌 협박을 ... 휴..
헤어지고 나서도 .. 제 걱정에 ... 방값걱정에 ... 휴대폰 메인에는 아직도 제 사진 ...
그래서 헤어지고 4일만에 제가 전화해서 붙잡았습니다 .. 근데 무섭데요 .. 다시 싸우고 반복될까봐 ...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희망없냐고 하니까 없데요... 그리고 저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
이러더라구요.. 충격에 ... 몇번을 되물었더니 .. 대답을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 친구로 지내자고 했죠... 자기도 알겠다고 ...
근데 문제는 정말 친구로 지낼수있을까요 ... 제가 이 남자한테 친구로 지내자고 했던말은 ...
조금이나마 ... 곁에 두고싶어서 .. 그랬던거같기도하고 ... 솔직히 같이 1년넘게 살면서 볼거안볼거
다 본 사이인데 .. 과연 친구로 지낼수 있을까요 ...
시간이야 오래 걸리겠지만 ... 놓치기는 아까운 남자라서요 ....
정말 외로운 저한테 와서 저만 사랑해주고 저만 바라봐주고 ... 단지 한달 .. 조금 저한테 소홀히 했다고
맨날 따지고 .. 헤어지자고 하고 ... 정말 ... 그 남자가 나쁜줄 알았는데 .. 알고보니 ..
제가 더 나쁜년이였네요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