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인척 연기하는 오드아이 내새끼♥ - 두번째

01012012.09.04
조회19,743

톡커님들안녕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감사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위까지 올라써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잘생긴 내아들 찌루에게 부끄

 

다들 뽀뽀한번씩 해주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간식을 먹였더니 입가가 까무잡잡..........

우리 찌루는 캔을 참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통을 주면 정말 물기하나 없을정도로 얼굴을 아예 집어넣고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가가 까무잡잡....

애기라 자주 씻기지도 못하고실망

점점 꼬질 꼬질 해짐 ㅋㅋㅋㅋ

 

아, 댓글중에 애기 만삭때 다른곳으로 보낼꺼 아니냐는 분 계셨눈뎅 ㅋㅋ

지금도 양쪽 집안에서 반대하고 있지만

눈감고 귀막고 키우고 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삭이라고 다른곳으로 보내진 절대 않을것을 약속함.

 

근데..

만약 애기가 나왔는데ㅜㅜ

찌루가 질투에 사로잡혀 아기를 긁는다면..........................................................

멀리는 못보내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동생에게 보내기로 했음.

그치만 이건 어디까지 찌루가 해코지를 했을때 얘기임.

그렇지 않다면 절대 어디도 보내지 않을 것임.

 

이제 그만

찌루얘기로 넘어가겟숨 ㅋㅋㅋ

 

어제 병원갔다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엄마한테 눈빛으로 시위를 하더니 ㅋㅋㅋ

애가 사라진거임.....................................................

평소엔 부르면 오는데 아무리 불러도 오지않아 찾아나서니...........................

 

 

다용도실 창문에서 분위기 잡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루는 가끔 자기한테 관심을 안보이면 저기 올라가서 먼산을 바라봄 ㅋㅋㅋㅋ

콧바람이 쐬고 싶은가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왕 겁쟁이.................

착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음..............................................

 

가끔 저 창문 밖으로 길고양이가 찌루에게 와서

으르릉 거리면서 씨비거는데

창문을 사이에 두고 있을 땐

찌루도 잘 싸우는데 밖으로 나가면 깨갱...............................................

마주치면 눈피함.........................실망

 

저러고 있는게 안쓰러워서 안아다가

눞혔더니

 잘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잘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투정이였나봄부끄

 

 

 

아침부터 귀에대고 '끼잉~~'

하길래 눈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자고 애고 부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6시지만

귀여우니까 봐주겠어부끄

 

아침부터 폭풍 꾹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이 꾹꾹이할때 손모양임..................................

손가락을 쫙 벌리고 움켜쥐면서 꾹꾹이를 함........................

옷 위에 할떈 참을만 하지만

맨살에 꾹꾹이를 받을땐 정말 귀엽지만 고통스러움...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요즘 점점 자기멋데로 자라는 털때문에 고민실망실망실망

새끼라서 미용도 못해주고...

수컷이나 갈퀴가 막 자기 멋데로 자라는데..

혹시 앙고라 수컷 키우시는 집사분 계시면

도움 바라겠슴다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어딜가나 따라와서 지켜주는 듬직한 아들윙크

대청소 할려고 이블빨래 준비하는데

다용도실 앞에서 지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앞에도 떡하니

 

꼭 거기서 그루밍 해야겠니 아들??????????????????/

응????????????????????????????????????????????????

 

 

신랑이랑 장보고

초밥을 사옴 ㅋㅋ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찌루가 달려들까봐 간식으로 거실로 유인한 다음

방문닫고 방에서 몰래 초밥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밖에서 야옹 야옹 난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내가 다먹음짱

원래 먹을껀 산모위주야 아들윙크

 

그리고 먹은 상자 봉다리에 담아 재활용 보낼라고 박스에 담아뒀는데...............................

 

 

박스도 좋아하지 않으면서 냄새쫒아서 난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냄새나는지 연신 와서 입술 핥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더이상 초밥은 없다는걸 실감했는지..........................................................

 

 

 

 

 

또 삐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계속 올려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 발가락 막 깨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와서 깨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 속옷 물어다가 시위하고 있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아들이지만 귀염 터지는 군부끄

 

오늘은 이정도만 쓰고 물러나겠슴.

 

오늘 도 난 엄마옆을 지킨다.jpg

 

판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의자 사이에 기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자서 자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만 안뇽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