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3년차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침에 글을 다 씁니다. 타부서에 있는 30대 초반의 선배직원이 제가 입사 이후 꾸준하게 인사를 안받습니다. 3년전, 그분보다 일주일 텀을 두고 제가 입사가 늦었는데요. 그 분은 제가 입사한 그 순간 부터 선택형으로 인사를 받습니다. 이사님이나 부장님들이 보면 인사를 받거나, 그분이 제게 진짜 부탁을 해야할 때 인사를 하거나 받습니다. 저희 회사는 인원이 많지 않은 단란한 사무소입니다 제가 있는 부서는, 타 부서와 층으로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계단으로 오르내리며 교류를 하지요. 저희는 층도 분리되어있고...또 부서 특성상 20대 중후반 나이가 어린 연령이 많은 부서이기 때문에 타부서에서 보는 시선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모두가 인사도 더 열심히하고 소리내서 하곤 해요~ 문제는! 한결같이 인사를 받지 않는 그 남자 선배가 저희 부서에 있는 직원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상태가 급속도로 심해지더니 올초, 대리로 승진하면서 하는 태도가 더 과간이었어요. 타부서의 남자 선배는 이미 그 분이 몸담는 파트에서조차 안하무인에 예의없는 직원으로 정평이 나있고 그 부서의 모두는 아무도 그 대리님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혼자만 잘난 듯 우쭐대는 태도나 상사 앞에서 건들거리는 태도를 보면 정말 ㅠㅠ 한대 쥐어박고싶어요 ㅠㅠ 모두들.. 왜 회사는 이사람을 승진시키며, 아직도 그 사람을 데리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저는....이 사람이 이런 생활 부분을 떠나 일을 아주 잘~하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하는 일마다 펑크나고, 사고 난다하고, 밑에 들어온 후배들 무시하고, 회사에서 젊은 사람들만 모이는 모임에서는 그 대리님을 아예 껴주려 하지도 않고 그 사람이 회식에 나타나든 없든, 말을 하든 말든 관심조차 없더라구요,, 여자친구 직원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도 엄청 싫어하며, 심지어 여자친구 직원은 남자 선배편에서서 이야기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회사 앞에서 손도 잡고 다니고 진짜 얼.씨.구예요 오늘 저희는 역시나 인사를 해도 무시를 당합니다. 뒤돌아서서 "저기요. 아무리 회사가 우스워도 기본적인 인사는 좀 하고 받으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함께 일하는 직원을 봐서.(지금은 그 여자조차도 밉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대리님이기에. 꾹 참았습니다. 저도 무시하며 살자 싶어서 무시했는데 똑같은 인간되기 싫어서 인사합니다.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년째 꾸준히 인사안받는 선배
처음 써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3년차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침에 글을 다 씁니다.
타부서에 있는 30대 초반의 선배직원이 제가 입사 이후 꾸준하게 인사를 안받습니다.
3년전, 그분보다 일주일 텀을 두고 제가 입사가 늦었는데요.
그 분은 제가 입사한 그 순간 부터 선택형으로 인사를 받습니다.
이사님이나 부장님들이 보면 인사를 받거나, 그분이 제게 진짜 부탁을 해야할 때 인사를 하거나 받습니다.
저희 회사는 인원이 많지 않은 단란한 사무소입니다
제가 있는 부서는, 타 부서와 층으로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계단으로 오르내리며
교류를 하지요.
저희는 층도 분리되어있고...또 부서 특성상 20대 중후반 나이가 어린 연령이 많은 부서이기 때문에 타부서에서 보는 시선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모두가 인사도 더 열심히하고 소리내서 하곤 해요~
문제는!
한결같이 인사를 받지 않는 그 남자 선배가 저희 부서에 있는 직원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상태가 급속도로 심해지더니
올초, 대리로 승진하면서 하는 태도가 더 과간이었어요.
타부서의 남자 선배는 이미 그 분이 몸담는 파트에서조차 안하무인에 예의없는 직원으로 정평이 나있고
그 부서의 모두는 아무도 그 대리님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혼자만 잘난 듯 우쭐대는 태도나 상사 앞에서 건들거리는 태도를 보면 정말 ㅠㅠ 한대 쥐어박고싶어요 ㅠㅠ
모두들.. 왜 회사는 이사람을 승진시키며, 아직도 그 사람을 데리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저는....이 사람이 이런 생활 부분을 떠나 일을 아주 잘~하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하는 일마다 펑크나고, 사고 난다하고, 밑에 들어온 후배들 무시하고,
회사에서 젊은 사람들만 모이는 모임에서는 그 대리님을 아예 껴주려 하지도 않고
그 사람이 회식에 나타나든 없든, 말을 하든 말든 관심조차 없더라구요,,
여자친구 직원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도 엄청 싫어하며,
심지어 여자친구 직원은 남자 선배편에서서 이야기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회사 앞에서 손도 잡고 다니고
진짜 얼.씨.구예요
오늘 저희는 역시나
인사를 해도 무시를 당합니다.
뒤돌아서서
"저기요. 아무리 회사가 우스워도 기본적인 인사는 좀 하고 받으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함께 일하는 직원을 봐서.(지금은 그 여자조차도 밉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대리님이기에.
꾹 참았습니다.
저도 무시하며 살자 싶어서 무시했는데
똑같은 인간되기 싫어서 인사합니다.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