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온 연락...이남자하는말이....

어ㅏ아2ㄷ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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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만나면서 참많이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한 20대중반커플입니다그러다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미친듯이 붙잡았지만차갑게 벌레취급하면서 떨쳐냈고 단념하고 살기 시작했져..가끔씩 안부문자해서 잘지내는지 궁금하다고 몇번 문자 보낸그사람...돌아가고싶은건 아니라며, 너가어떻게사는지 궁금했응뿐이라고ㅡ다신연락하지말라고 말하고 난뒤 연락이 없이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얼마전에 제 생일이였는데 그사람 사귈때부터 너 이번생일이최고의 생일이 될거라며 혼자 신나했었거든요......그래서 지도 생각이났는지문자가왔어요...생파한다음날아침7시에.... 생일잘보냈냐고 우리가 헤어지지않았으며정말 더 멋진 생일이 되었을꺼라고....너무 화가나서 카톡확인하고 쌩깠죠그러고 1주일뒤 저번주 토요일 서로친한친구가 한국을떠나게되서 어쩔수없이 파티를갔습니다... 그도물론있었구요... 와서인사하길래간단하게인사만하고ㅡ친구들하고 이야기하고있는데 오더니 자기간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잘가라고 얼굴도안보고 그렇게 말했습니다....그러고 일요일에 페이스북으로 쪽지가왔더라구요....  미안했다고 생일때 문자 그렇게하지말았어야 했는데 우리가헤어진게 너무 화가났고너한테 알려주고싶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그래서 어제 월요일에 카톡을보냈습니다.... 미안해할필요도없고 나같은거 생각하지말고 지금처럼 잘지내라고..... 그러니 그가 하는말이너랑있었을때가젤행복했고ㅡ니가했던말들 지금에야 다 깨달았다고... 그때 너말안들어서 미안했고 지금에야 깨달아서미안하다며.....지금 힘들다고하더군요.... 너랑 주말마다 집에서둘이 영화보고 다음날 브런치먹으로도 다니고 일끝나고 너보로가는것도 너무좋았고...너랑있었을때가 가장행복했다면서.... 제가괜찮다고... 너가지금이라도너가잘못한거 깨달은걸로 난 만족하고 기쁘다고말했죠...그랬던가늦었다고 벌써.... 미리알았더라면 너한테 그런상처안줬을텐데... 토요일에 내친구가 예전에 너랑이야기했었다고 하더라고....나 친구랑 너이야기하고 너가내친구한테 한말듣고 니가날그렇게아끼고 좋아해주는지몰랐다며... 술집한가운데서 울었다고하더군요....당황한저는 그냥장난스럽게 넘겼는데..... 이남자.... 많은사람들만나고데이트하고 헤어지고잘지내던사람이... 갑자기 왜저럴까요...카톡에ㅡ 고양이와쥐가 뽀뽀하는 이모티콘이있는데 맨날 뽀뽀하는 고양이는자기고 쥐는저라며 그 이모티콘을 보냈거든요... 갑자기 이모티콘 보냈더니이거기억나냐고.... 마지막으로 보내고싶었다고... 이제다신 이런거누구한테 못보낼꺼같다며..... 그리웠답니다.... 그러면서 토요일날봐서좋았더고ㅡ 너무보기 좋아보였다며... 더 예뻐지고 당당해졌다며.... 그리고나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이남자...뭘원하는걸까요ㅠㅠ일도손에안잡히고ㅡ문자내용만 계속 봐도 그사람마음을 모르겠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