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 돌아와서 문을 빼꼼히 열면 어김없이 욘 석이 나를 반긴다 '음마 왜 인제 와떠 인제 와떠 보고시펐짜나' 난리 요란 브루스를 땡기며.. 근데 네 이뇬 집안 꼴이 이게 뭐야 ㅡㅡ^ 불만이 뭐야 집 안에 이런 말괄량이들 하나씩 데리고 있으신가요? 요렇게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 대한 대처법! 산책 무쟈게 (무지막지하게,엄청나게) 시켜버리기!! 찐 다 빼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털로 가득한 방석도 빨고 너도 빨고 털이 짧아 그런지 샴푸향이 오래가질 않는다 시간이 좀 지나면 된장냄시가 복도까지 ~~~~(스멜) 이웃주민들 지송ㅠㅠ 우리 된장녀 오늘은 씻겠스무니다 '자 엄마 이제 나갈까요???' 를 외치는 저쪽을 응시하는 이유는 목줄이 저기 안에 들어있기 때문 빨리 나가자는 무언의 압박이재 나가는 길에 비둘기 발견 오우 사냥개 본능st ? 달마시안은 유고슬라비아 출신으로 1533년때 영국에서 마차를 호위하던 경비견으로 이용이 되면서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장거리 마차를 호위하던 개였던 만큼 운동을 좋아하고 몸매도 근육질이다 그래 활동력 쩔고 완전 활발하고 .. 딱 너다 너 사냥개는 아니나 호기심 완전 충만해가지고 진짜 줄 풀어주면 입에 물고 올 기세 ㅠㅠ(엄만 싫타...아빠주렴)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앞에서 .. 아빠한테 가 싫대 아빠앞에선 노 짝짝꿍 우리 이뿌니 앉아 랑 물어 는 기가 막히게 잘한다 내놔 아빠 힘을 당해낼 순 없고 나도 여자일 뿐이고 (엄뫄 이런 굴욕샷 올릴껴!???!!!! 버럭) 울 엄마 어딨지? 스멀스멀 요깄따~! (앗 나 너무 마니 왔나) 힘조절 실패 이렇게 해가 쨍쨍한 날이면 목욕하고 자연풍으로 건조 벌써 뽀송뽀송 해졌시요 햇살 넘 따가운 날엔 산책도 짧게! 직사광선 다이렉트라 피부병도 우려되고 에너지 발산만 적당히 해주면 된디 괜히 울 애기 힘 다써서 쓰러져삔다.. 엄마 나 다 말랐서효 킁킁킁 오늘은 어떤 친구가 뿌리고 갔나 우리 애기 옆 태 좀 보소 꺄 너무 예쁘잖아용 너의 각선미 닮고 싶다 핡핡 것도 잠시... 뭐하냥.. 나 너 칭찬 중이어떠 분위기 좋았자나.. 못뺀다 멍튱이.. 엄마 빨랑 빼보쇼 지나가는 개미군단 공격도 해보고 재미지게 주말을 보내는 우리집 개님 그리고 우리이름: 집사 ㅡ고양이만 집사가 있는 것이 아니로다ㅡ 2
우리집 개님의 주말
외출 후 돌아와서 문을 빼꼼히 열면
어김없이 욘 석이 나를 반긴다
'음마 왜 인제 와떠 인제 와떠 보고시펐짜나'
난리 요란 브루스를 땡기며..
근데 네 이뇬
집안 꼴이 이게 뭐야 ㅡㅡ^
불만이 뭐야
집 안에 이런 말괄량이들 하나씩 데리고 있으신가요?
요렇게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 대한 대처법!
산책 무쟈게 (무지막지하게,엄청나게) 시켜버리기!!
찐 다 빼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털로 가득한 방석도 빨고
너도 빨고
털이 짧아 그런지 샴푸향이 오래가질 않는다
시간이 좀 지나면 된장냄시가 복도까지 ~~~~(스멜)
이웃주민들 지송ㅠㅠ
우리 된장녀 오늘은 씻겠스무니다
'자 엄마 이제 나갈까요???'
를 외치는
저쪽을 응시하는 이유는 목줄이 저기 안에 들어있기 때문
빨리 나가자는 무언의 압박이재
나가는 길에
비둘기 발견
오우 사냥개 본능st ?
달마시안은 유고슬라비아 출신으로
1533년때 영국에서 마차를 호위하던 경비견으로 이용이 되면서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장거리 마차를 호위하던 개였던 만큼 운동을 좋아하고 몸매도 근육질이다
그래
활동력 쩔고 완전 활발하고 .. 딱 너다 너
사냥개는 아니나 호기심 완전 충만해가지고
진짜 줄 풀어주면 입에 물고 올 기세 ㅠㅠ(엄만 싫타...아빠주렴)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앞에서 ..
아빠한테 가
싫대
아빠앞에선 노 짝짝꿍
우리 이뿌니
앉아 랑
물어
는 기가 막히게 잘한다
내놔
아빠 힘을 당해낼 순 없고
나도 여자일 뿐이고
(엄뫄 이런 굴욕샷 올릴껴!???!!!! 버럭)
울 엄마 어딨지?
스멀스멀
요깄따~!
(앗 나 너무 마니 왔나)
힘조절 실패
이렇게 해가 쨍쨍한 날이면
목욕하고 자연풍으로 건조
벌써 뽀송뽀송 해졌시요
햇살 넘 따가운 날엔 산책도 짧게!
직사광선 다이렉트라 피부병도 우려되고
에너지 발산만 적당히 해주면 된디 괜히 울 애기 힘 다써서 쓰러져삔다..
엄마 나 다 말랐서효
킁킁킁
오늘은 어떤 친구가 뿌리고 갔나
우리 애기 옆 태 좀 보소
꺄
너무 예쁘잖아용
너의 각선미 닮고 싶다
핡핡
것도 잠시...
뭐하냥..
나 너 칭찬 중이어떠
분위기 좋았자나..
못뺀다
멍튱이..
엄마 빨랑 빼보쇼
지나가는 개미군단 공격도 해보고
재미지게 주말을 보내는 우리집 개님
그리고 우리이름: 집사
ㅡ고양이만 집사가 있는 것이 아니로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