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갈러 화장실갔다가 학교폭력 당했습니다★★

ㅅㅇ2012.09.04
조회34,530
안녕하세요 오늘 학교에서 어이없던 일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5교시 끝나고 였던거 같습니다
쉬는시간에 생리대를 갈기위해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똥냄새가 조금 났는데 화장실이니 당연하겠거니 하고 그냥 볼일을 보고 생리대를 갈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학생들이 들어오더라구요 한명은 아닌거같고 세네명쯤 된거같았습니다
그러더니 똥냄새가 난다고 막 떠들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둘~셋~네번째 칸인가?????????이러더라구요 (제가 있었던 칸이 네번째 칸)
저는 이 상황에서 나가기도 좀 뭐하고 물내리면 똥내린다고 뭐라 할거같고 인기척 내서 좋을게 없을거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무서운것도 있었구요
그런데 얼굴을 보고 가자면서 계속 앞에서 제가 나오기를 기다리더라구요
물론 제가 똥을 싼건 아니지만 나가기엔 너무 무서워서 안에 계속 있었어요
그러더니 야 그냥 가자~~하면서 발소리를 내더라구요저는 직감적으로 아 가는척하는구나 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더니
풉풉 하면서 막 웃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속아서 나올줄알았나봐요
그러더니 제 옆칸에 들어가서 발로 막 차면서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내가 너 위로 올라가서 얼굴 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러면서 지들끼리 웃더라구요
진짜 너무 무섭고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그러면서 가위바위보해서 지는사람이 얼굴본다고..가위바위보하는 소리가 들리고 만약 위로 저를 본다면 변기가 보일텐데
변기에는 생리혈이 있을테니 저는 물을 급히 내렸습니다 그러더니 역시
똥내린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저한테 휴지를 막 던지면서 휴지가 없니????????
하면서 또 지들끼리 웃고.. 결국 종은 치고 수업은 들어가야겠고
또 나가는척을 했다가 휴지던지고 발로차고..
제가 정말 용기를 내서 언니들 저 나갈테니 이제 가주시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막 크게 웃으면서 말투 존1나 띠껍다면서 나가버리더라구요..
이번엔 진짜 간거같긴 했지만 또 거짓말일수도 있어서 친구한테 화장실간다고 하고 잠깐 일로와달라고 했습니다 친구한테 너무 미안했지만 오늘 진로탐색 하느라 수업을 안해서 불렀어요
진짜 다리가 후들거려서 변기에 앉아있고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별일 아닌거같지만 진짜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위로 물부을거같고ㅠㅠ
추천좀 해주세요 꼭 이글이 톡이되서 그 언니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