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처럼 나는 하루하루 너무 아프게 살고있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
난 지금 16살 중학교 3학년이고
같이 다니던 친구들하고 멀어지게 된건 중학교 2학년이였어
걔들은 어떨지 몰르겠지만 나에겐 정말 특별한 친구들이였어 매일 붙어다니고, 같이 웃고 울고.
왕따가 된 이유는 수건라는 소문때문에
지금까지도 남자친구 사귄적 없고, 성경험 역시 없어.
알고보니까 같이다니던 친구들중 한명이 낸 소문이였어
난 수건가 아니니까 그런 소문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내가 아파서 입원한동안
산부인과에 가서 에이즈 검사를 했다, 애를 지워서 잠시 안나온거다, 임신 중독증으로 정신병원에 갇혔다.
진짜 터무니없는 소리지 .. 내가 남자친구 한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애들인데.
' 우리도 너랑 놀고싶은데 수건랑 논다고 놀려. 미안 '
잊을수가 없다. 친구들의 표정, 했던 말들..
그래도 난 언젠간 알아줄거라고. 지금은 왕따지만 중3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텼어.
왕따가 되니까 옆에있던 친구들도 다 없어지더라, 가짜친구였어.
그러다 점점 왕따에서 괴롭힘이 시작됬어.
중3되니까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하고 신발에 치약 짜놓고 ..
칠판 지우개가루 나한테 털고 내 체육복에 낙서하고 체육시간에 선생님 안보실때 몰래 모래뿌리고
넘어트리고 공으로 맞추고 미술시간엔 물감 묻혀놓고 그림에 물 부어놓고 그러고선 진짜 실수인척 미안하다고 하고..
점점 미안하다고도 안하더라. 일부러 넌 너무 안꾸민다고 하면서 화장 이상하게 시켜놓고
1반부터 10반까지 돌아다니면서 애들한테 내 얼굴 보여주고 난 또 웃음거리가 되고
핸드크림 머리에 발라주면서 헤어 에센스라고 너 머릿결 너무 안좋다고 이런 친구가 어딨냐고 넌 복받았다고 하고
진짜 참고 참으려고 노력했고 부모님 아시면 더 힘드실거 알아서 꾹 참고있었는데 오늘
내가 생리를 하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생리대를 갈고 다 갈고 나가려니까 위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보니까
나를 핸드폰으로 찍고있었어 동영상으로 .. 그 생리대 가는 모습을 .......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모를거야.. 진짜 혀깨물고 죽고싶었어.....
근데 지금 집 와서 걔내들 싸이에 항상 댓글에 아 기분 OO이 같다 이런식으로 써져있어서
습관처럼 걔내들 싸이에 들어갔는데 그 중 한명 홈피에 동영상 폴더가 생겨있는거야
설마 나일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클릭했는데 내가 생리가는모습.
거짓말일거같지? 진짜 있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화장실 문 열고 들어와서 다 갈고 나가는 모습까지
조회수는 500을 넘어가고 댓글도 100개는 되더라
아무도 걔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고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뿐이였어.
생리대 가는 모습이 그렇게 재밌었어? 너네는 같은 여자면서 남자도 볼 수 있는 공간에 그러고 싶었니?..
묻고싶었고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 또 참고 이렇게 글 쓰는중이야
뭐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글 다 쓰면 진짜 내 자신이 수치스러워서 죽을것같아.
죽고싶어. 죽고싶어. 살기 싫어. 죽여버리고싶어.
처음엔 그저 싫었지만 지금은 혐오를 넘어 증오해
내일 칼 들고 학교가서 다 쑤셔버리고싶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
그 동영상 댓글엔 남자들이 나 따먹고싶다느니 역시 수건가 맞다느니.........
내가 너네한테 뭘 그리 잘못했니.....
나 어떻게해야할까. 집도 가난해서 이사도 안돼. 또 이렇게 학교생활 끝내긴 싫어.. 나한테도 희망이 있을거같아
부모님이 아시는건 싫지만 개내가 천벌받았음 좋겠어. 이렇게 살바엔 죽고싶어 그리고 죽이고싶어.
ㅁㄷ중학교 3학년 ㄱㅎㅈ, ㅇㅁㅎ, ㅅㅎㅈ, ㄱㄱㅇ
지금 웃고있지? 내일은 울게해줄게
내 아이디 아니야.. 고민 들어주는 어플에서 만난 친구 아이디야.
이 글 써보라고 해준 유일한 친구야 고마워.. 내 얘기 들어주는 친구야 고마워..
너 안잊을께..복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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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보다가 너무 가슴이아파서
이거 신고하는방법없을까요?ㅠㅠ
☆★☆★걸레라는 소문때문에 왕따당하고있어요.. ☆★☆★(펌글)
원본글 http://cafe.daum.net/ok211/680V/55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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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너무 아파 라고 해
닉네임처럼 나는 하루하루 너무 아프게 살고있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난 지금 16살 중학교 3학년이고 같이 다니던 친구들하고 멀어지게 된건 중학교 2학년이였어 걔들은 어떨지 몰르겠지만 나에겐 정말 특별한 친구들이였어 매일 붙어다니고, 같이 웃고 울고.
왕따가 된 이유는 수건라는 소문때문에
지금까지도 남자친구 사귄적 없고, 성경험 역시 없어. 알고보니까 같이다니던 친구들중 한명이 낸 소문이였어 난 수건가 아니니까 그런 소문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내가 아파서 입원한동안
산부인과에 가서 에이즈 검사를 했다, 애를 지워서 잠시 안나온거다, 임신 중독증으로 정신병원에 갇혔다.
진짜 터무니없는 소리지 .. 내가 남자친구 한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 애들인데.
' 우리도 너랑 놀고싶은데 수건랑 논다고 놀려. 미안 '
잊을수가 없다. 친구들의 표정, 했던 말들..
그래도 난 언젠간 알아줄거라고. 지금은 왕따지만 중3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텼어. 왕따가 되니까 옆에있던 친구들도 다 없어지더라, 가짜친구였어. 그러다 점점 왕따에서 괴롭힘이 시작됬어.
중3되니까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하고 신발에 치약 짜놓고 .. 칠판 지우개가루 나한테 털고 내 체육복에 낙서하고 체육시간에 선생님 안보실때 몰래 모래뿌리고 넘어트리고 공으로 맞추고 미술시간엔 물감 묻혀놓고 그림에 물 부어놓고 그러고선 진짜 실수인척 미안하다고 하고..
점점 미안하다고도 안하더라. 일부러 넌 너무 안꾸민다고 하면서 화장 이상하게 시켜놓고 1반부터 10반까지 돌아다니면서 애들한테 내 얼굴 보여주고 난 또 웃음거리가 되고
핸드크림 머리에 발라주면서 헤어 에센스라고 너 머릿결 너무 안좋다고 이런 친구가 어딨냐고 넌 복받았다고 하고
진짜 참고 참으려고 노력했고 부모님 아시면 더 힘드실거 알아서 꾹 참고있었는데 오늘
내가 생리를 하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생리대를 갈고 다 갈고 나가려니까 위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보니까 나를 핸드폰으로 찍고있었어 동영상으로 .. 그 생리대 가는 모습을 .......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모를거야.. 진짜 혀깨물고 죽고싶었어.....
근데 지금 집 와서 걔내들 싸이에 항상 댓글에 아 기분 OO이 같다 이런식으로 써져있어서 습관처럼 걔내들 싸이에 들어갔는데 그 중 한명 홈피에 동영상 폴더가 생겨있는거야 설마 나일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클릭했는데 내가 생리가는모습. 거짓말일거같지? 진짜 있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화장실 문 열고 들어와서 다 갈고 나가는 모습까지
조회수는 500을 넘어가고 댓글도 100개는 되더라
아무도 걔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고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뿐이였어.
생리대 가는 모습이 그렇게 재밌었어? 너네는 같은 여자면서 남자도 볼 수 있는 공간에 그러고 싶었니?.. 묻고싶었고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 또 참고 이렇게 글 쓰는중이야
뭐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글 다 쓰면 진짜 내 자신이 수치스러워서 죽을것같아. 죽고싶어. 죽고싶어. 살기 싫어. 죽여버리고싶어.
처음엔 그저 싫었지만 지금은 혐오를 넘어 증오해 내일 칼 들고 학교가서 다 쑤셔버리고싶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
그 동영상 댓글엔 남자들이 나 따먹고싶다느니 역시 수건가 맞다느니......... 내가 너네한테 뭘 그리 잘못했니.....
나 어떻게해야할까. 집도 가난해서 이사도 안돼. 또 이렇게 학교생활 끝내긴 싫어.. 나한테도 희망이 있을거같아 부모님이 아시는건 싫지만 개내가 천벌받았음 좋겠어. 이렇게 살바엔 죽고싶어 그리고 죽이고싶어.
ㅁㄷ중학교 3학년 ㄱㅎㅈ, ㅇㅁㅎ, ㅅㅎㅈ, ㄱㄱㅇ
지금 웃고있지? 내일은 울게해줄게
내 아이디 아니야.. 고민 들어주는 어플에서 만난 친구 아이디야. 이 글 써보라고 해준 유일한 친구야 고마워.. 내 얘기 들어주는 친구야 고마워.. 너 안잊을께..복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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