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다시떠오른 악몽인천으로 돌아가는길 거이 도착할즈음되자 상준이의 표정이 안좋아지기시작하였다.나와 영민이 동한이는 상관없지만 상준이는 다른친구들과 북인천고등학교에 복학한 후여서 우리와 같이 놀다온 2박3일이란시간 그리길진않지만 집에서는 분명 난리가 낫을것이다.나는 내심 걱정도되엇으나 나때문이라는 미안함에 위로의 말한마디도 해줄수가없었다.그렇게 우리는 인천에 도착하엿고 다른친구들을 만나러 청천초등학교에 들럿다.여느때와같이 친구들은 초등학교에모여 유행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두세명씩 짝을지어 이야기꽃을피고있엇다.도착한 우리들을 보는 친구들 유독 주철이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다.우리들은 친구들사이에 도착해 그동안 우리가놀앗던것을 자랑처럼 떠벌리고있엇고 다른친구들은 그저 부럽다는듯이 우리얘기를 경청하고있엇다 주철이 한명만빼고.그렇게 얘기를 나누는도중 " 야 서동철 ! 너 그딴대다녀올꺼면 니네학교안다니는애들끼리 갈것이지 상준이는왜끌고가! "나는 갑작스런 주철이의 큰목소리에 당황하여 무슨일이지 싶었으나 주위에서 말하는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 정리할수가있엇다.평소 상준이네집에 자주놀러가던 주철이. 그러던중 상준이는 내가 시골에 다녀오자는 꼬임에 넘어가학교도 팽개치고 나와같이 시골로 놀러다녀왓던것이다.그덕에 주철이는 우리가 세월아네월아하며 놀았던3일동안 상준이어머니에게 엄청난꾸중을들었고당연 상준이를 대리고 놀러다녀온 나에게 화가낫던것이다.나는 당연 내가잘못한일이라 '미안하다 거기까진생각못햇다' 하며 사과를했지만이미 주철이는 내말도듣지않은체 나에게 달려들었고 주위에서 말리는 친구들을 무시하고 우리는그렇게 치고박고싸우게되엇다.결국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 십여분 우리둘다 지쳐있엇고 친구들은 이때다 싶엇는지 양쪽으로끌고가 말리기시작하였다.주철이가 화가난것이 이해가됫으나 나또한 다른친구에게 피해가 간다는생각은못했고 이렇게 싸운게 왠지억울하였다.하지만 그때 뇌리를 스치는 한가지 ! 과거 이맘때에도 주철이와 별 시덥지않은 이유로 치고박고 싸운적이있지않은가.! 그때도역시 오늘처럼 별일도아닌것으로 싸우고 화나는 마음을 주체못하고 홧김에 혼자 오토바이를타다 사고가낫고나는그길로 병원에 일년여동안 입원해있었지. 갑자기 나는 온몸에 소름이돋으며 겁이나기 시작하였다. 내가 과거에격었던일은 한가지도 빠지지않고 지금격고있지않은가!나는 등골이 서늘해지는것을 느끼고 주위를 주시하기시작하였다.지금있는곳은 초등학교 일단여기서 교통사고가 날일은 없어보였다. 하지만 집까지 돌아가는길 그길에 무슨일이생길지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다리에 힘이풀려 그자리에 주저앉고말았다.주위친구들은 그런나를보고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며 방금 주철이와 다툴때에 많이긴장해서그런거냐 하며 물어보기 시작하였고나는 떨리는 눈동자로 친구들을 주시하며 나좀 집에 대려다달라고 부탁하엿다.한없이 주위를살피며 몸을떨고있는 나를보고있는 친구들... 친구들역시 뭔가 이상하다느끼는지 일단 5분여만 쉬고 출발하자고 나를 안심시켯고그얘기를들은 나는 그나마 이번엔 주위에 친구들이있어 별일이없겟지 생각하며 일단 자리에 앉아 담배를한대물엇다.왜그러냐 물어보는 친구들 하지만 나는 대답해줄수 없었다. 아니 대답할정신조차 없었다.친구들은 어느새 끝까지타버린 담배를보며 슬슬 집으로 출발하자 말을하였고 나는 친구들사이에 둘러싸여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한걸음 한걸음때고있엇다.골목길을 지날때마다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못하고 주위를둘러보았고 그걸보는친구들은 처음보는 나의모습에 장난칠생각도 하지못하는지 아무말없이 날감싸주며 우리집으로 가기시작하였다.온사방이 함정인것같은기분 한발 한발을 땔때마다 내눈은 사정없이 주위를 주시하였고 집에가는길 중간즈음에는 차라리 포기하고싶어졋다. 언제 무슨일이날지 모른다는 압박감때문에집으로 가는길 중간중간 식은땀을뻘뻘흘리며 마치 언제죽을지 모르는사람처럼 바짝 긴장하며 조심조심걷는 나를본 친구들은괞찮냐며 나를 걱정해주엇지만 내귀에는 그소리조차 들리지않았다. 아니 그소리를 신경쓸겨를조차 없었다.그사이 주철이는 벌벌떨고있는 내옆으로 다가와 먼저사과를하였고 우리집으로가는길 우리는 화해를하게되었다.하지만 그것하나로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지않았다. 결국 시간이지나 도착하지않을것만같았던 우리집앞 엘리베이터에 도착하였고나는 친구들에게 오늘하루만 같이있어달라 부탁하였다.그소리를 들은 친구들중 몇명은 내일 학교에가야되 미안하다하였지만 다행이 정반정도는 알겠다고하며 나와같이 우리집에서 하룻밤 같이있어주겠다 하였고 그사이엔 주철이도 같이있엇다.그렇게 우리집앞에서 친구들과 간단한 인사후 헤어지고 우리집에서 자기로한 동한이 주철이 동민이와 함께 우리집에 올라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긴장을 풀려 몇마디 얘기를 주고받았다. 결국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다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는순간 머릿속을 스치는한가지생각 " 아직위험요소가 끝이 아니다! " 2편 연달아올립니다 ~ 내일은 일때문에 못올수도있어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 2
내가 다시 10대로돌아간다면..... 17
17 다시떠오른 악몽
인천으로 돌아가는길 거이 도착할즈음되자 상준이의 표정이 안좋아지기시작하였다.
나와 영민이 동한이는 상관없지만 상준이는 다른친구들과 북인천고등학교에 복학한 후여서
우리와 같이 놀다온 2박3일이란시간 그리길진않지만 집에서는 분명 난리가 낫을것이다.
나는 내심 걱정도되엇으나 나때문이라는 미안함에 위로의 말한마디도 해줄수가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인천에 도착하엿고 다른친구들을 만나러 청천초등학교에 들럿다.
여느때와같이 친구들은 초등학교에모여 유행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두세명씩 짝을지어 이야기꽃을피고있엇다.
도착한 우리들을 보는 친구들 유독 주철이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우리들은 친구들사이에 도착해 그동안 우리가놀앗던것을 자랑처럼 떠벌리고있엇고
다른친구들은 그저 부럽다는듯이 우리얘기를 경청하고있엇다 주철이 한명만빼고.
그렇게 얘기를 나누는도중 " 야 서동철 ! 너 그딴대다녀올꺼면 니네학교안다니는애들끼리 갈것이지 상준이는왜끌고가! "
나는 갑작스런 주철이의 큰목소리에 당황하여 무슨일이지 싶었으나
주위에서 말하는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 정리할수가있엇다.
평소 상준이네집에 자주놀러가던 주철이. 그러던중 상준이는 내가 시골에 다녀오자는 꼬임에 넘어가
학교도 팽개치고 나와같이 시골로 놀러다녀왓던것이다.
그덕에 주철이는 우리가 세월아네월아하며 놀았던3일동안 상준이어머니에게 엄청난꾸중을들었고
당연 상준이를 대리고 놀러다녀온 나에게 화가낫던것이다.
나는 당연 내가잘못한일이라 '미안하다 거기까진생각못햇다' 하며 사과를했지만
이미 주철이는 내말도듣지않은체 나에게 달려들었고 주위에서 말리는 친구들을 무시하고 우리는그렇게 치고박고싸우게되엇다.
결국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 십여분 우리둘다 지쳐있엇고 친구들은 이때다 싶엇는지 양쪽으로끌고가 말리기시작하였다.
주철이가 화가난것이 이해가됫으나 나또한 다른친구에게 피해가 간다는생각은못했고 이렇게 싸운게 왠지억울하였다.
하지만 그때 뇌리를 스치는 한가지 !
과거 이맘때에도 주철이와 별 시덥지않은 이유로 치고박고 싸운적이있지않은가.!
그때도역시 오늘처럼 별일도아닌것으로 싸우고 화나는 마음을 주체못하고 홧김에 혼자 오토바이를타다 사고가낫고
나는그길로 병원에 일년여동안 입원해있었지.
갑자기 나는 온몸에 소름이돋으며 겁이나기 시작하였다. 내가 과거에격었던일은 한가지도 빠지지않고 지금격고있지않은가!
나는 등골이 서늘해지는것을 느끼고 주위를 주시하기시작하였다.
지금있는곳은 초등학교 일단여기서 교통사고가 날일은 없어보였다.
하지만 집까지 돌아가는길 그길에 무슨일이생길지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다리에 힘이풀려 그자리에 주저앉고말았다.
주위친구들은 그런나를보고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며 방금 주철이와 다툴때에 많이긴장해서그런거냐 하며 물어보기 시작하였고
나는 떨리는 눈동자로 친구들을 주시하며 나좀 집에 대려다달라고 부탁하엿다.
한없이 주위를살피며 몸을떨고있는 나를보고있는 친구들...
친구들역시 뭔가 이상하다느끼는지 일단 5분여만 쉬고 출발하자고 나를 안심시켯고
그얘기를들은 나는 그나마 이번엔 주위에 친구들이있어 별일이없겟지 생각하며 일단 자리에 앉아 담배를한대물엇다.
왜그러냐 물어보는 친구들 하지만 나는 대답해줄수 없었다. 아니 대답할정신조차 없었다.
친구들은 어느새 끝까지타버린 담배를보며 슬슬 집으로 출발하자 말을하였고
나는 친구들사이에 둘러싸여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한걸음 한걸음때고있엇다.
골목길을 지날때마다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못하고 주위를둘러보았고
그걸보는친구들은 처음보는 나의모습에 장난칠생각도 하지못하는지 아무말없이 날감싸주며 우리집으로 가기시작하였다.
온사방이 함정인것같은기분 한발 한발을 땔때마다 내눈은 사정없이 주위를 주시하였고
집에가는길 중간즈음에는 차라리 포기하고싶어졋다. 언제 무슨일이날지 모른다는 압박감때문에
집으로 가는길 중간중간 식은땀을뻘뻘흘리며 마치 언제죽을지 모르는사람처럼 바짝 긴장하며 조심조심걷는 나를본 친구들은
괞찮냐며 나를 걱정해주엇지만 내귀에는 그소리조차 들리지않았다. 아니 그소리를 신경쓸겨를조차 없었다.
그사이 주철이는 벌벌떨고있는 내옆으로 다가와 먼저사과를하였고 우리집으로가는길 우리는 화해를하게되었다.
하지만 그것하나로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지않았다. 결국 시간이지나 도착하지않을것만같았던 우리집앞 엘리베이터에 도착하였고
나는 친구들에게 오늘하루만 같이있어달라 부탁하였다.
그소리를 들은 친구들중 몇명은 내일 학교에가야되 미안하다하였지만 다행이 정반정도는 알겠다고하며
나와같이 우리집에서 하룻밤 같이있어주겠다 하였고 그사이엔 주철이도 같이있엇다.
그렇게 우리집앞에서 친구들과 간단한 인사후 헤어지고 우리집에서 자기로한 동한이 주철이 동민이와 함께
우리집에 올라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긴장을 풀려 몇마디 얘기를 주고받았다.
결국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다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는순간 머릿속을 스치는한가지생각 " 아직위험요소가 끝이 아니다! "
2편 연달아올립니다 ~ 내일은 일때문에 못올수도있어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