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인천 성모병원 치과 정말 화나네요★★★

짜증나2012.09.05
조회2,631

 

우선 제가 성모병원 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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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성모병원 치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상황 정황에 대해 말씀드리기에 앞서 또 한번 화가 나는 것은 이 원무상담 게시판 글들을 보니 진료에 관한 불만, 간호사 태도의 불만등 고객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든 고객들이 볼만한 게시판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고객의 소리 칭찬,제안 이라고 해서 비공개적인 게시판만 있을 뿐이네요. 환자들이 치료 하기전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병원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고객 게시판 등을 통해서 치료받은 분들의 후기를 참고 하시는 분들이 요즘에는 다분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만적인 상황을 공개적으로 게시할 곳이 없는 것은 꼭 개선해야 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가 이렇게 화가 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랑니를 발치하기 위해 이 병원에 왔습니다.
제가 사랑니를 발치하게된 이유는 다른 개인 병원에서 충치 치료를 하던중 사랑니와 사랑니 앞에 이 사이에 공간이 있어 그 공간안으로 음식물이 많이 끼여 충치가 심해 질수 있다며 뽑는 게 좋을 거라는 얘기를 듣고 치료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교정을 할까 고민하던 차에 그 개인병원에서 교정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턱이 부정교합으로 수술과 병행한 교정을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형수술을 절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정에 대해서도 생각을 접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개인 병원에서 충치치료를 받고 바로 당일 의뢰서를 가지고 이 성모병원에 왔습니다. 사진촬영후 예약을 잡고 가격설명을 들었습니다.그리고 제가 교정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어 앞에 카운터 보시는 간호사 분께 몇가지 질문을 하였더니 그 분께서 교정과 의사분과 직접얘기를 해보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병원온겸 교정상담도 받았습니다. 제가 교정상담을 받은 이유도 개인병원에서 수술을 권했기 때문에 이 병원에서도 수술을 해야아한다고 하시면 교정 자체를 접을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 문의 사항이 있어 교정상담을 한거고요.
그리고 가격 설명은 충치치료 할 치아와 가격 그리고 사랑니 발치는 20만원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가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메모지에 간단히 적어주셨습니다. 그 메모지에는 충치에 관한 내용일 뿐 사랑니 가격에 대한 내용은 적혀 있지 않고요. 구두상으로도 왜 20만원인지 자세한 설명조차 없으셨습니다.사랑니 하나 발치에 왜이렇게 비싸지라고 혼잣말을 하는대도 아무말 없으셨고요. 저희 어머니께서 사랑니 발치하시는데 보험처리가 되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치료하셨는데 가격이 이렇게 비싸니 대학병원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니 뽑는 당일 제 이름을 호명하시고 들어갈 찰나에 대뜸 사랑니 발치 하기전 스케일링부터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스케일링은 사랑니 발치하기전 감염되지 않기위해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개인병원에서 스케일링을 이틀전에 하고 온건데 그전에 그런 설명 일절 없으시고 들어가는 문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은 수술이 끝나고 수납을 하고 정신없이 집으로 갔는데 집에서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항목이 수술치료도 아닌 교정 보철료에 20만원이라고 들어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건가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치과측에서 교정을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교정발치로 들어가서 그렇다는 겁니다. 정말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제가 교정을 생각하던중 그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은게 어떻게 교정을 하겠다고 한 말과 같습니까?? 교정상담을 하면 교정을 하겠다는 말입니까? 너무 황당해 언제 제가 그런말을 했냐며 되묻자 치과 측에서는 그렇게 말해놓고 딴소리 한다는 투로 분명히 그렇게 말했다고 계속 말하더군요. 제가 교정생각을 접고있던 중이었는데 어떻게 교정을 하겠다는말을 했다는 건지 정말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리고 개인병원에서 가져간 의뢰서에도 분명히 충치목적으로 되어있었고 개인병원에서 원장님과 상담할때 제가 사랑니 뽑는게 무서운데 꼭 뽑아야하는 거냐 물었더니 뽑는건 본인의 재량이지만 뽑는게 좋으실거다 라고 말씀하셨고 교정과는 상관이 없다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교정때문에 하는 발치라 보험이 적용이 안되는 거라니... 다시 생각해도 참 너무 황당하네요..
그래서 보험적용의 문제로 여러말이 오가다가 연락이 오시더니 수납한 금액은 이미 돈을 냈기 때문에 취소가 안되고 반대편쪽 사랑니 발치는 보험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통화상으로 얘기를 하고 끊고 생각해보니 한쪽은 되고 한쪽은 안된다는게 객관적인 입장에서도 좀 웃기지 않습니까? 그럼 다음번에 보험적용을 해주겠다는 말은 원래 보험적용이 된다는 건데 그럼 제가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 못받은 것은 피해를 본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 얘기하려고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하고 찾아온거에 대해 불만을 말하며 다른 병원에 가서 알아보라며 치료를 거부 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당연히 건의할 수 있는 부분에서 의료진들이 기분이 나쁘다며 다른 병원에 가서 알아보라고 하는 병원이 어디 있습니까? 정당한 사유 없이는 의료진은 환자를 거부할 수없다고 의료법에 명백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무슨 선심쓰듯이 해드렸다는 투로 말하시는데 그부분도 정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받야할 부분을 받은 것인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정말 이 치과는 환자를 대하는 태도 부터가 잘못됬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얘기를 하는데도 다른 병원을 가서 알아보시라고 하셨던 치과 실장 000님 그분께서는 사과 한마디 조차 없으시네요 나오는 중에도 아무리 대화상에 서로 언짢은 대화가 오갔어도 그렇게 기분따라 진료를 거부하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데도 쳐다도 보지않고 무시하시더군요. 이게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의 태도입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이 병원 다시는 발들이기도 싫네요
다른분들은 이런 피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 글 꼭 공개로 해주십시오
병원 측에서도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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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다른 글 들도 읽어 보니 직원들의 태도가 영 아닌 것 같네요

이 병원 치과 가려고 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혹시 모르니 참고 하세요

모두들 저같은 피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