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했어요. 근데 가해자가 무고죄로 맞고소 한다고 하네요.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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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폭행당했어요..

9월2일 밤에 친구랑 놀다가 친구를 좋아하는 남자가 데리러온데요

친구가 편하게 차타고 동네까지 가자해서 알겠다했죠

그런데 그남자가 친구랑 같이온거에요

여기서 친구를 좋아하는 남자를 A 그 남자의 친구를 B라고 할게요

그 남자들이 노래방을 가쟤요 친구는 A를 모르는 사이도 아니였고

어느정도 친분이 있었기에 알겠다고 하고 준코를 갔어요

넷이서 재밌게 놀다가 다들 어느정도 술에 취한거에요

내친구랑 A가 먼저나가고 나랑 B랑 나갔어요

근데 나는 B한테 조금 호감이 있는 상태였어요

나가니까 둘은 갔는지 없더라구요 난 B랑 얘기하고 있었고 A가 내친구를 데려다주고 왔어요

B는 너무 술에 취해 집에갔고 나랑 A만 남았어요

A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쟤요 바로 앞에 마사지샵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B를 부르겠대요 이제 B가 곧 올거래요

그러면서 모텔에 들어가서 마사지 받고 이야기하면서 기다리쟤요

나는 그때 술에 좀 취해있었고 상황판단능력이 좀 흐려졌었나봐요...

들어갔고 처음엔 걘 바닥에서 난 침대에서 있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A가 갑자기 침대위로 올라왔어요

ㅋㅅ를 하고 내 몸을 만지고 ㅅㅇ까지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정신이 번뜩 들어서 제가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자고 했어요 손가락걸고 약속했어요

나도 여기까지 온데는 잘못이 있는거고 어느정도 동의했다는 뜻이 되니까. 최대한 고분고분하게 했어요

그러다 A가 잠들었고 전 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A가 깼고 내 몸을 억지로 만지고 ㅅㅇ을 했어요

난 하지말라고 했는데 내가 사정할때까지 넌 못간다고 너도 동의한거 아니냐고

제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목을 조르고 팔을 못움직이게 압박했어요

겨우 핸드폰 잡아서 112누르니까 바로 뺏어서 핸드폰 던져버리고 ..

세번째 관계에서 소리 못지르게 입막고 전 최대한 그사람이 해달라는대로 했어요

옆에 있어달라면 있어주고 팔베게 하고 그러면서 고분고분 나가자고..

모텔에 들어간 시간이 세시반쯤 되는데 여섯시반쯤 나왔어요

그동안 저 너무 죽을거 같이 힘들었어요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진술서쓰고 조사받고

경찰이 A를 잡았어요 A도 조사받은 상태고 B랑 A네 엄마한테 전화오더라구요

만나서 얘기하자고 난 만날생각없다고 합의해달라고 했어요

난 문자로 10억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못가져 오면 법으로 하자고

그리고 마지막엔 1억을 불렀고 3일 저녁 경찰서가니까 걔네엄마가 무릎꿇고 빌더라구요

근데 너무 가식같은거에요 나는 지금 정신적 후유증이 얼마나 큰데 그걸 합의로 하려고 하냐고

1000만원에 합의할 생각있으면 전화달래 난 안했지

근데 자꾸 경찰서 가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1000만원에 합의하자고 했어요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근데 이미 변호사를 샀대요

널 무고죄로 맞고소 할거래요

모텔에 같이 들어간거 다 찍혔고 니발로 들어간거라서 강간죄가 성립이 안된다고..

법률사무소에 물어보니까 아무리 그래도 너가 싫다고 했는데 한건 강간죄다

내일 당장 상해진단서 끊고 정신과가서 진단서 끊어라 이러시거든요..

저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