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중..

미친짓잉여달인2012.09.05
조회213

안녕하세요 이번 톡만 세번째임 17살 흔녀에요

 

뭐 다들 아시다시피 음슴체로 가겟음

 

내가 지금 짝사랑하고 잇는 오빠가 있음

 

근데 난 대전에 살고 그 오빠는 서울에 삼

 

근데 지역이 다는 아니잖슴?

 

장거리 연애라는 것도 있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고백하고 싶엇음

 

근데 내가 고백했다가 까이면 뭐 되는거니까..

 

평소에도 문자하면서 완전 친하게 지내던 오빠인데 까이면 어색해지잔슴;

 

그래서 내가 새벽에도 잠이 안오는 불면증을 가지고 있고 오빠는 잠이 안 온다그럼

 

그래서 한번 떠볼까 싶어서 진실게임을 하자고 그럼

 

물론 할게 없고 심심하니 하자고 동의함

 

하는데 질문이 없어서 내가 먼저 오빠한테 질문을 날림

 

'오빠는 좋아하는 여자 있어?'

 

없다고 답이 옴.. 난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리고는 오빠가 물어봄 내 질문이랑 똑같이

 

아 난 물론 있다고 함 바로 같이 네이트온 하고있는 오빠님이라고는 말안했음

 

진실게임을 좀 하다가 이대로 끝낼수 없다 싶어서 호감있는 여자를 물어봤음

 

마음속으로는 '있다고 말해! 있다고 말하라고!' 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 오빠는 없다고 답함.. 하.. 앙대..

 

처음에 난 이 오빠 안 좋아하고 그냥 친한 오빠인줄만 알앗음

 

근데 안지도 꽤 댔고 편하게 지내니까 남자로 보이기 시작함..

 

우짜지.. 난 진짜 이오빠를 무쟈게 좋아하는데..

 

이레서 이 아련한 여고생을 구원해 주실 톡커님들을 찾습니다..

 

추천 안해도 좋으니까 좋은 댓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