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너무 속상하고 창피해서 이렇게나마 글로 하소연 하려고 합니다. 어제 한 달 전부터 치아 두개 충치치료와 스켈링을 받으러 치과를 예약해두고 직장인 인지라 오전 진료는 어렵고 해서 오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치과를 예약을 해두고 찾아갔습니다. 이 치과를 알게된 경로는 회사 임직원 할인으로 인해 스켈링을 저렴한 가격에 해준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미리 전화로 여직원 분이랑 남직원 분이 예약 확인 까지 재확인 하시고 문자로도 재확인 하셔서 여기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구나 가기도 전부터 호감이 가는 치과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호감은 정말 분통함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5시 30분에 퇴근을 하고..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사람들이 선뜻 우산을 피고 건물을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예약시간이 6시이고, 비가 수그러들기 기다리면 예약시간을 못맞출수도 있 겠다 싶어 비바람이 모라치고 많은비를 뚫고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우산이 감당하지못하고 옷이랑 바지랑 신발이 온통 젖어 버스를 올라탔는데 정말 비맞은 생쥐꼴이 되어버려 옷을 쫘니 물이 줄줄 내릴 정도였습니다. 버스에서 하차한 뒤 치과 앞 빌딩에 도착했을때 예약시간보다 15분 더 일찍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옷 매무새를 갖추고 치과에 도착해서 안내데스크에 첫 방문진료 인지라 인적사항을 적고 쇼파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홈페이지에서 본것처럼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기다리던 중 간호사 언니가 치아 엑스레이 사진 한장 찍겠다고해서 진료실에 들어가 엑스레이를 찍고 진료대로 눕고 친절하게 담요까지 갖다 주셔서 담요를 덥고 의사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병원을 좀 무서워했던지라 진찰받고 주사 맞으려고하면 13살때까지 정말 안맞으려고 자지러져 울기도 했었습니다. 그 만큼 병원이란 곳은 아직까지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치아 상태보고 제 앞니를 보시더니 이빨이 너무 크다고 이빨만 조금 다듬으면 괜 찮을거같다고 여자아이들 000 도 잇몸 확장을하고 저랑 똑같은 이빨인데 하면 괜찮을 케이스라고 네임펜으로 제 앞니 두개에 밑줄을 그으시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진료를 멈추시고 나가시더니 간호사언니가 오더니 그러면 이제 상담실장님이랑 말씀 나누시러 가자고해서 어떨떨하게 상담실에 들어가서 상담실장님이랑 상담을 받는데.. 우선 도자기 이빨 씌우는데 한개당 35만원인데 할인해줘서 24만원에 해주겠다고 당일 치료 가능하다고 1시간이면 끝난다고 하고 앞니 두개는 라미네이트로 해야되는데 4개에 300만원인데 200만원해 해주겠 다고해서 저는 당장 치료는 어려울거 같고 엄마랑 전화를 해보고 오늘은 스켈링 치료만 받겠다고 말씀 드린뒤 그럼 그렇게 하라고해서 다시 진료실도 들어가 상담실장님이 여자간호사분한테 이분 스켈링만 하실거에요!!! 라고 말한뒤 나가고.. 저는 담요를 덮고 아 스켈링 무섭다..생각하면서 누워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시더니 갑자기 간호사한테 뭐라 말씀하시고 눈깜짝할 사이에 제 잇몸에 주사를 놓더라 구요..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도 꾹 참고 스켈링은 마취주사를 놓고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잇몸에 세 방의 주사를 맞았는데 갑자기 상담실장님이 놀라서 들어오시더니 이환자분 스켈링만 한다고 말씀드리니깐 의사선생님 주사기 그대로 놓고 나가시더라고요 ... 정말 그순간 돌로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마취되서 점점 입의 감각은 없어지고 상담실장님은 죄송하다고하고.. 저는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마취때문에 말도 어눌하게 나오고 스켈링을 진행하려 하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오늘 스켈링못받겠다...이만 가겠다하고 나가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를 보시더니 기분나쁜 웃음으로 잘가요 이러시는데... 정말 눈물이나더라고요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들고 제가 바보가 된 거 갔고 입에 감각은 없고 멍청이가 된 느낌이 들어서 속상한 마음에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점점 입의 감각은 없어지고 말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치과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니 남자친구가 화가나서 상담실장님 전화좀 바꿔달라고해서 다시 올라가서 상담실장님을 바꿔드렸더니 상담실장님이 죄송하다고 의사선생님이 잘 모르셨다고 하셔서..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의사가 환자한테 미안하다고 사 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런 말한마디 없고 어떻게 웃으면서 잘가라는 말을 할 수가있냐고 말하니깐 정말 죄송하다는 말만 해서 저는 됐다고 왜 당신들이 죄송하다고 하냐고 이런 상황에서도 지금 의사선생님이 나와서 사과해야되는거 아냐니깐 남자 직원분이 들어가서 말씀나누자고 해서 상담실로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는 어눌한말에 잘 말을 못하니 직원분이 뭘 어떻게 해드렸음 좋겠냐고 원하시는거 말씀해 보시라고.. 제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냐고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당황스러워서 근데 제가 원하는건 의사선생님의 사과인데 어떻게 아직까지도 사과를 안하실수가있냐고.. 그리고 이렇게 의사 맘대로 마취주사 놓는거 의료과실아닌가요? 라고 말하니 이런건 의료과실이 아니라고하네요.. 정말 제가 임산부 였으면 어쩌려고.. 무섭더라고요 그 남자분이 다음에 오시면 스켈링 공짜로 해주겠다고 해서 여기서 무서워서 제가 어떻게 다시 진료를 받냐니깐 그럼 선생님 아시는 후배분이 하는 치과로 소개를 시켜준다고 근데 여기서 좀 멀다고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는 진상손님 되기싫다 사람이 기본적인 마인드를 갖추자는 건데 제가 지금 무슨 돈을 요구하는 걸로 보이냐고 나도 개념있는 사람이다. 그러니깐 그럼 선생님 사과받으시면 되겠냐고 그래서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그분이 의사선생님 데리러가고 저는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있는데.. 선생님 들어오시더니 그거 1시간 뒤면 바로 풀려.. 내가 충치치료 받는줄알았다고.. 그래서 제가 선생님 그걸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고 선생님 태도가 잘못된거아니냐고 사과부터 먼저해야지 어떻게 무책임하게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냐고 하니깐 버럭 저한테 화를 내시더니 나가시는겁니다. 그리고 남자직원은 저희가 최대한 해드릴 수 있는것은 스켈링치료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당신들 두고보라고 하고 나왔는데.. 마취는 정확히 3시간 30분뒤에 풀렸습니다. 병원홈페이지에는 치료를 책임지는 병원, 환자의 상황에 맞추어 가장 최선의 진료를 하는 병원이라고 쓰여져있는데 이게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입니까? 의사 개념부터 바꿔야 될거 같네요.. 꼭 바보 멍청이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고 어디 하소연 할때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야되나요? ㅠㅠ
사람이 죽어야만 의료과실인가요? 너무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너무 속상하고 창피해서 이렇게나마 글로 하소연 하려고 합니다.
어제 한 달 전부터 치아 두개 충치치료와 스켈링을 받으러 치과를 예약해두고 직장인 인지라 오전 진료는
어렵고 해서 오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치과를 예약을 해두고 찾아갔습니다.
이 치과를 알게된 경로는 회사 임직원 할인으로 인해 스켈링을 저렴한 가격에 해준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미리 전화로 여직원 분이랑 남직원 분이 예약 확인 까지 재확인 하시고
문자로도 재확인 하셔서 여기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구나 가기도 전부터 호감이 가는 치과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호감은 정말 분통함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5시 30분에 퇴근을 하고..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사람들이 선뜻 우산을 피고 건물을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예약시간이 6시이고, 비가 수그러들기 기다리면 예약시간을 못맞출수도 있
겠다 싶어 비바람이 모라치고 많은비를 뚫고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우산이 감당하지못하고 옷이랑 바지랑 신발이 온통 젖어 버스를 올라탔는데
정말 비맞은 생쥐꼴이 되어버려 옷을 쫘니 물이 줄줄 내릴 정도였습니다.
버스에서 하차한 뒤 치과 앞 빌딩에 도착했을때 예약시간보다 15분 더 일찍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옷 매무새를 갖추고 치과에 도착해서 안내데스크에 첫 방문진료 인지라 인적사항을 적고 쇼파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홈페이지에서 본것처럼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기다리던 중 간호사 언니가 치아 엑스레이 사진 한장 찍겠다고해서 진료실에 들어가 엑스레이를 찍고
진료대로 눕고 친절하게 담요까지 갖다 주셔서 담요를 덥고 의사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병원을 좀 무서워했던지라 진찰받고 주사 맞으려고하면 13살때까지 정말
안맞으려고 자지러져 울기도 했었습니다. 그 만큼 병원이란 곳은 아직까지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치아 상태보고 제 앞니를 보시더니 이빨이 너무 크다고 이빨만 조금 다듬으면 괜
찮을거같다고 여자아이들 000 도 잇몸 확장을하고 저랑 똑같은 이빨인데 하면 괜찮을 케이스라고
네임펜으로 제 앞니 두개에 밑줄을 그으시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진료를 멈추시고 나가시더니 간호사언니가 오더니 그러면 이제 상담실장님이랑 말씀
나누시러 가자고해서 어떨떨하게 상담실에 들어가서 상담실장님이랑 상담을 받는데..
우선 도자기 이빨 씌우는데 한개당 35만원인데 할인해줘서 24만원에 해주겠다고 당일 치료 가능하다고
1시간이면 끝난다고 하고 앞니 두개는 라미네이트로 해야되는데 4개에 300만원인데 200만원해 해주겠
다고해서 저는 당장 치료는 어려울거 같고 엄마랑 전화를 해보고 오늘은 스켈링 치료만 받겠다고 말씀
드린뒤 그럼 그렇게 하라고해서 다시 진료실도 들어가 상담실장님이 여자간호사분한테 이분 스켈링만
하실거에요!!! 라고 말한뒤 나가고.. 저는 담요를 덮고 아 스켈링 무섭다..생각하면서 누워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시더니 갑자기 간호사한테 뭐라 말씀하시고 눈깜짝할 사이에 제 잇몸에 주사를 놓더라
구요..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도 꾹 참고 스켈링은 마취주사를 놓고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고 잇몸에 세 방의 주사를 맞았는데 갑자기 상담실장님이 놀라서 들어오시더니
이환자분 스켈링만 한다고 말씀드리니깐 의사선생님 주사기 그대로 놓고 나가시더라고요 ...
정말 그순간 돌로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마취되서 점점 입의 감각은 없어지고 상담실장님은 죄송하다고하고..
저는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마취때문에 말도 어눌하게 나오고 스켈링을 진행하려 하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오늘 스켈링못받겠다...이만 가겠다하고 나가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를 보시더니 기분나쁜 웃음으로 잘가요 이러시는데...
정말 눈물이나더라고요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들고 제가 바보가 된 거 갔고 입에 감각은 없고
멍청이가 된 느낌이 들어서 속상한 마음에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점점 입의 감각은 없어지고 말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치과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니 남자친구가
화가나서 상담실장님 전화좀 바꿔달라고해서 다시 올라가서 상담실장님을 바꿔드렸더니 상담실장님이
죄송하다고 의사선생님이 잘 모르셨다고 하셔서..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의사가 환자한테 미안하다고 사
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런 말한마디 없고 어떻게 웃으면서 잘가라는 말을 할 수가있냐고 말하니깐
정말 죄송하다는 말만 해서 저는 됐다고 왜 당신들이 죄송하다고 하냐고 이런 상황에서도
지금 의사선생님이 나와서 사과해야되는거 아냐니깐 남자 직원분이 들어가서 말씀나누자고 해서
상담실로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는 어눌한말에 잘 말을 못하니 직원분이
뭘 어떻게 해드렸음 좋겠냐고 원하시는거 말씀해 보시라고..
제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냐고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당황스러워서
근데 제가 원하는건 의사선생님의 사과인데 어떻게 아직까지도 사과를 안하실수가있냐고..
그리고 이렇게 의사 맘대로 마취주사 놓는거 의료과실아닌가요? 라고 말하니
이런건 의료과실이 아니라고하네요.. 정말 제가 임산부 였으면 어쩌려고.. 무섭더라고요
그 남자분이 다음에 오시면 스켈링 공짜로 해주겠다고 해서 여기서 무서워서 제가 어떻게 다시 진료를
받냐니깐 그럼 선생님 아시는 후배분이 하는 치과로 소개를 시켜준다고 근데 여기서 좀 멀다고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는 진상손님 되기싫다 사람이 기본적인 마인드를 갖추자는 건데 제가 지금
무슨 돈을 요구하는 걸로 보이냐고 나도 개념있는 사람이다.
그러니깐 그럼 선생님 사과받으시면 되겠냐고 그래서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그분이 의사선생님 데리러가고 저는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있는데..
선생님 들어오시더니 그거 1시간 뒤면 바로 풀려.. 내가 충치치료 받는줄알았다고..
그래서 제가 선생님 그걸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고 선생님 태도가 잘못된거아니냐고
사과부터 먼저해야지 어떻게 무책임하게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냐고 하니깐 버럭 저한테 화를 내시더니
나가시는겁니다. 그리고 남자직원은 저희가 최대한 해드릴 수 있는것은 스켈링치료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당신들 두고보라고 하고 나왔는데.. 마취는 정확히 3시간 30분뒤에 풀렸습니다.
병원홈페이지에는 치료를 책임지는 병원, 환자의 상황에 맞추어 가장 최선의 진료를 하는 병원이라고
쓰여져있는데 이게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입니까?
의사 개념부터 바꿔야 될거 같네요..
꼭 바보 멍청이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고 어디 하소연 할때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야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