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람들이 늘 어떤 판이든 하는말. " 눈팅만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 로 시작하는 초 흔녀 입니다. 사실 이렇게 판에 남기게된 이유가 친구가 제 카톡을 보고 너무 웃어서 입니다. 친구가 요즘 썸남 있다고 달달의 포스를 풍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질수 있어 하면서 그냥 우리의 대화를 캡쳐해서 보내줬거든요 카톡사진 올리기 전에 남친과 했던 이야기는 우리 이색 데이트로 겁나 겁나. 엄청나게 와.. 돈 진짜 아깝고 입 다 버렸다. 하는 식당을 찾아가 밥을 먹고 저녁은 맛있는걸 먹자 . 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보공유가 가능하다는 디시인사이드에 제가 열심히 글을 적었지만 그분들도 알아내지 못하여 고민에 빠졌을때 이런 카톡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음식을 먹어본적 있는 남자친구는 맛있다며 정말 잘했다는데 왜 제가 만든 떡볶이를 먹으라는 소리에 ... 이라는걸 붙일까요 ? 맛있다고 해놓고 ..애교없고 집안일도 안해보고 집에서 발로 동생 시키는 야물딱진 언니 노릇을 하는 저의 요리 실력을 못믿는 남자친구가 원망스럽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시나요 ? 막 판에 보면 도시락을 싸줬느니 어쩌고 저쩌고 달달달달달달 단내가 많이 나시던데..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판의 글은 어떻게 끝내죠 ? 일단 제가 만들었던 떡볶이 사진 투척하고 떠납니다. 이건 비밀인데 공개 할께요 사실 보는것보다 훨씬 맛없었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젓가락 집어 던질뻔했어요. 그래도 먹어준다는 남친. 사실 난 너의 음식솜씨에 한번더 반한걸지도 몰라. 내눈에 젤 잘생기고 멋지고 사...사.. 으으응? 하는 남친아 내가 애교없고 음식 못하고 항상 오늘 뭐먹을까 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한단다. 그리고 난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친구 애교 따라해보겠다고 열심히 처음으로 부린 애교를 정색하며 다신하지말라고 받아치는 너에게 역시 우리들만의 리그가 있구나 생각했지. 라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 아 정말 어떻게 끝내지 ? 흠.. 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플이야기는 블로그에서 이어갑니다. http://www.cyworld.com/yg_5057 놀러오세요~!! 1348
흔한 커플 대화 (부제: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걸까요.)
안녕하세요 .
사람들이 늘 어떤 판이든 하는말.
" 눈팅만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 로 시작하는 초 흔녀 입니다.
사실 이렇게 판에 남기게된 이유가 친구가
제 카톡을 보고 너무 웃어서 입니다.
친구가 요즘 썸남 있다고 달달의 포스를 풍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질수 있어 하면서 그냥 우리의 대화를 캡쳐해서 보내줬거든요
카톡사진 올리기 전에 남친과 했던 이야기는
우리 이색 데이트로 겁나 겁나. 엄청나게 와.. 돈 진짜 아깝고 입 다 버렸다. 하는 식당을 찾아가
밥을 먹고 저녁은 맛있는걸 먹자 . 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보공유가 가능하다는 디시인사이드에 제가 열심히 글을 적었지만
그분들도 알아내지 못하여 고민에 빠졌을때 이런 카톡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음식을 먹어본적 있는 남자친구는 맛있다며 정말 잘했다는데
왜 제가 만든 떡볶이를 먹으라는 소리에 ... 이라는걸 붙일까요 ?
맛있다고 해놓고 ..애교없고 집안일도 안해보고 집에서 발로 동생 시키는 야물딱진 언니 노릇을 하는 저의
요리 실력을 못믿는 남자친구가 원망스럽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시나요 ? 막 판에 보면 도시락을 싸줬느니 어쩌고 저쩌고
달달달달달달 단내가 많이 나시던데..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판의 글은 어떻게 끝내죠 ?
일단 제가 만들었던 떡볶이 사진 투척하고 떠납니다.
이건 비밀인데 공개 할께요
사실 보는것보다 훨씬 맛없었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젓가락 집어 던질뻔했어요.
그래도 먹어준다는 남친. 사실 난 너의 음식솜씨에 한번더 반한걸지도 몰라.
내눈에 젤 잘생기고 멋지고 사...사.. 으으응? 하는 남친아
내가 애교없고 음식 못하고 항상 오늘 뭐먹을까 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한단다.
그리고 난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친구 애교 따라해보겠다고 열심히 처음으로 부린 애교를 정색하며 다신하지말라고 받아치는 너에게
역시 우리들만의 리그가 있구나 생각했지.
라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
아 정말 어떻게 끝내지 ? 흠.. 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플이야기는 블로그에서 이어갑니다.
http://www.cyworld.com/yg_5057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