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인사하는것도 너무 경황이 없고 방탈인것도 알지만 횡설수설 합니다. 그리고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보시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으신거 같아서 A(전남친 친구)를 이름으로 바꾸고 다시 쓰겠습니다. 저는 이십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래사귄 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약 일년정도 사겼으며 전남친이 제 친구들에게도 밥도 사주고 친해져서 지금 이 친구랑도 친해졌구요. 저는 아니지만 제친구는 전남친과 전남친 친구(가명 민수)와 오빠동생 사이로 연락도 하고 지냅니다. 지금 저는 전 남친과는 연락을 안하지만 민수 오빠는 오빠동생 사이로 저랑 제친구랑도 만나서 밥과 술도 몇번 먹고 최근까지 한번씩 연락하는 사이구요. 전 남친은 처음으로 오래사귄 남자친구이며 그때엔 정말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꽤 오래되었지만 항상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였고 아직도 좋은감정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지금 말하는 이 친구구요. 그 친구가 혼자 자취를 한지 1년 가량 됬습니다. 몇일전 전 민수오빠랑 제 친구와 카톡을 했는데 친구가 민수오빠에게 혼자 사는 방값이 너무 짜증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한달에 60만원 그러자 민수오빠가 자기도 이제 나와서 살려고 하는데 같이 사는건 어떻냐고 물어봤답니다. 정 불편하면 같이 안살아도 되니 부담갖지 말라며 천천히 생각해보고 연락을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저에게 민수오빠가 나더러 같이 살자고 하는데 어떡할까? 라고 물어봤을때 저는 솔직히 그 친구와 민수오빠는 연락하는 사이나 썸씽 이런 관계도 아닐뿐더러 친구는 낮에 일을 하고 민수오빠 밤에 일을 하기 때문에 부딪힐 시간도 없겠네 하며 방값을 혼자내기 너무 부담이 되니 같이 살던지 알아서 하라고 별 그런거 없이 넘어갔어요. 결론은 친구와 민수오빠는 둘이서 살기로 결정이 됬습니다. 근데 중요한 사건은 오늘입니다. 오늘이 민수오빠가 제 친구의 집에 들어오기로 한 날인데 친구가 카톡이 왔습니다. 카톡을 보고 그대로 적어드릴게요. (사투리를 표준어로 바꿨어요) 친구 - 오늘부터 내 민수오빠랑 살기로 했잖아 나 - ㅇㅇ 친구 - 근데 니 옛남친도 같이 살듯? 나 - ㅡㅡ? 친구 - 세명에서 이십씩내고 그걸로 방값내고 전기세 가스비 내고 나 - 맞나 알아서 해라 친구 - 시X 뭐 말해줘도 지X 나 - 뭐? 친구 - ㄴㄴ 나 - 내가언제 지X함? 친구 - 맞나 알아서해라 이게 아무뜻없이 말한거가? 산다고 할때부터 헐 이거부터 시작해서 나 - 걍 놀랬을뿐임 친구 - 민수오빠가 내한테 전남친이랑 같이 셋이서 살자고 물어봤을때 니한테 먼저 말해야겠다고 했는데 내 실수네? 됐다 알아서하란 말 들을라고 니한테 말한거 아니니깐 걍 신경쓰지마 나 - ㅋㅋㅋ니 정신병자 같다 이거는 내가 니를 욕하는게 아니라 내입장에선 당연히 헐 이소리 나오고 니알아서해라고 해야지 내가 살지말라고 하면 안살것도 아니면서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병자? 이래놓고 욕하는게 아님? 나 - 뭐가 그리 불만인데?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이제 니랑 말안한다고 불만있는게 아니라 나 - 내가 B랑(친구의 전 남자친구) 랑 산다했어도 아무말 안했을꺼? 진짜 생각할수록 상식밖이다 니는 여기까지 입니다. 아무리 옛 남자친구라고 하지만 지금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무슨상관이냐고 그런말씀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지금 감정이 없다고 한들, 저희가 사귈동안 옆에서 가장 많이 지켜보고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는 친구가 갑자기 저런식으로 나오니 제 입장에선 황당할 뿐입니다. 지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머리도 너무 복잡하고 솔직히 지금 친구에게 속 시원하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조언을 구하는건 지금 이 친구한테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갑작스레 인연을 끊자고 할라고 하니 어디서 부터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289
(수정)제일 친한 친구가 제 전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겠데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인사하는것도 너무 경황이 없고 방탈인것도 알지만
횡설수설 합니다. 그리고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보시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으신거 같아서
A(전남친 친구)를 이름으로 바꾸고 다시 쓰겠습니다.
저는 이십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래사귄 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약 일년정도 사겼으며 전남친이 제 친구들에게도 밥도 사주고 친해져서 지금 이 친구랑도 친해졌구요.
저는 아니지만 제친구는 전남친과 전남친 친구(가명 민수)와 오빠동생 사이로 연락도 하고 지냅니다.
지금 저는 전 남친과는 연락을 안하지만
민수 오빠는 오빠동생 사이로 저랑 제친구랑도 만나서 밥과 술도 몇번 먹고
최근까지 한번씩 연락하는 사이구요.
전 남친은 처음으로 오래사귄 남자친구이며 그때엔 정말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꽤 오래되었지만 항상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였고 아직도 좋은감정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지금 말하는 이 친구구요.
그 친구가 혼자 자취를 한지 1년 가량 됬습니다.
몇일전 전 민수오빠랑 제 친구와 카톡을 했는데 친구가 민수오빠에게
혼자 사는 방값이 너무 짜증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한달에 60만원
그러자 민수오빠가 자기도 이제 나와서 살려고 하는데 같이 사는건 어떻냐고 물어봤답니다.
정 불편하면 같이 안살아도 되니 부담갖지 말라며 천천히 생각해보고 연락을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저에게 민수오빠가 나더러 같이 살자고 하는데 어떡할까? 라고 물어봤을때
저는 솔직히 그 친구와 민수오빠는 연락하는 사이나 썸씽 이런 관계도 아닐뿐더러
친구는 낮에 일을 하고 민수오빠 밤에 일을 하기 때문에 부딪힐 시간도 없겠네 하며
방값을 혼자내기 너무 부담이 되니 같이 살던지 알아서 하라고 별 그런거 없이 넘어갔어요.
결론은 친구와 민수오빠는 둘이서 살기로 결정이 됬습니다.
근데 중요한 사건은 오늘입니다.
오늘이 민수오빠가 제 친구의 집에 들어오기로 한 날인데 친구가 카톡이 왔습니다.
카톡을 보고 그대로 적어드릴게요. (사투리를 표준어로 바꿨어요)
친구 - 오늘부터 내 민수오빠랑 살기로 했잖아
나 - ㅇㅇ
친구 - 근데 니 옛남친도 같이 살듯?
나 - ㅡㅡ?
친구 - 세명에서 이십씩내고 그걸로 방값내고 전기세 가스비 내고
나 - 맞나 알아서 해라
친구 - 시X 뭐 말해줘도 지X
나 - 뭐?
친구 - ㄴㄴ
나 - 내가언제 지X함?
친구 - 맞나 알아서해라 이게 아무뜻없이 말한거가? 산다고 할때부터 헐 이거부터 시작해서
나 - 걍 놀랬을뿐임
친구 - 민수오빠가 내한테 전남친이랑 같이 셋이서 살자고 물어봤을때 니한테 먼저 말해야겠다고 했는데 내 실수네? 됐다 알아서하란 말 들을라고 니한테 말한거 아니니깐 걍 신경쓰지마
나 - ㅋㅋㅋ니 정신병자 같다 이거는 내가 니를 욕하는게 아니라 내입장에선 당연히 헐 이소리 나오고 니알아서해라고 해야지 내가 살지말라고 하면 안살것도 아니면서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병자? 이래놓고 욕하는게 아님?
나 - 뭐가 그리 불만인데?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이제 니랑 말안한다고 불만있는게 아니라
나 - 내가 B랑(친구의 전 남자친구) 랑 산다했어도 아무말 안했을꺼? 진짜 생각할수록 상식밖이다 니는
여기까지 입니다.
아무리 옛 남자친구라고 하지만 지금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무슨상관이냐고 그런말씀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지금 감정이 없다고 한들,
저희가 사귈동안 옆에서 가장 많이 지켜보고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는 친구가
갑자기 저런식으로 나오니 제 입장에선 황당할 뿐입니다.
지금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머리도 너무 복잡하고 솔직히 지금 친구에게
속 시원하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조언을 구하는건 지금 이 친구한테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갑작스레 인연을 끊자고 할라고 하니 어디서 부터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