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 ㅠㅠ

2012.09.05
조회68

안녕하세요.저는 강서구에 사는 17살 여고생입니다.

뭍혀도 되니까 제발 몇분만 읽어주세요 ㅠㅠ

저는 매일 버스를 타고 하교 합니다.

오늘도 버스를 탔는데 제가 한손에 짐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한 손으로 2000원이 겹쳐져 있는 돈을 꺼내서 1000원만 내고 나머지 천원은 제가 다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기사분이 "너 이리와봐: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갔죠

근데 진실여부도 확인안하고 다짜고짜"너왜 돈안내"

이러시는 거에요

그래거 "냈는데요 ?'했죠

근데 "내긴 뭘내 어디서 거짓말을 해 내가 똑똑히 봤는데"

이러면서 윽박을 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말씀드려도 들으실 생각조차 안하시는 겁니다.

물론 요즘 불법승차하는 학생이 많은 건 알지만 확실히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윽박을지르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몰라서 운전기사 정보를 적었어요 .

근데 그걸 보시더니 버스정류장에 버스를 세우시곤 걸어 오셔서

"왜적냐 적어서 뭐할라고 적냐 저기 cctv있다"

등 을 말하기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cctv확인 하시라고 했죠.

그랬더니 아무말없이 게속 어이없다는 듯이 처다보셨는데 뒤에 승객분이 "그냥갑시다"

이러셔서 다시 출발했어요

그리곤 저는 친구를 따라 한참앞에서 내렸어요.

저희 엄마가 버스회세에 전화를 했습니다.그래서 어디로 연결이 됫는데....하..

그 기사분이 제가 신고할까봐 먼저 선수를 친겁니다.

자기마음대로 말하셨더군요.

자기는 별말안했다느니....그리고는 미안하다는 말도 한마디 없이 자기 입장만 변호하다가 끊었습니다.

어떡하죠? 저오늘 버스에서 울고 훌쩍거리고...ㅠㅠ 쪽팔려 죽을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