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랑 댓글의 댓글도 다 읽어보고 있는데.. 여자분들한테 물어본걸 왜 생각없고 더러운 남자들이 대답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익명으로 쓰이는 글인데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제가 위선을 부리나요. 당신들의 여자를 갖고놀다 버린다는 식의 진부한 가치관은 혼자 갖고 계시고요. 제가 생각하는 '여자'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소중한 존재거든요. 그리고 성의 상품화라는 더러운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당신들이 쓰신 모자른 댓글들이 당신의 모자름을 보여준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아낀다'라는 말은 단순히 순결을 지켜주겠단 의미를 포함할 뿐더러, 옆에 있는 동안에는 최대한 여자친구에게 상처주지 않고 후회하지 않게 하고 최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이거든요. 때가 탄다?킵해둔다?상품? 왜 본인이 타락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을 일반화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판에 남자가 글써서 죄송해요. 20살이고 여자친구도 20살인데, 얼마전에 가슴에 손을 댔거든요. 그때 저는 2개의 자아가 제 안에 있었어요. 사랑하니까 아껴주고 싶은것과 사랑하니까 알고싶은것. 결국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아서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되었어요. 근데 손을 갖다 대면서도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나는 이여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고 예쁜날에 옆에 있고, 그 몸에 처음으로 손을 댄 남자가 되었으니 미안한 마음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저희 집안이 약간 보수적이어서 순결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거든요.(모순이네요.손대놓고 뭐라는거여.) 그래서 입장바꿔 생각하면 상대방을 정말 많이 믿는게 아니면 허락해 줄수 없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정말 이 아이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여자분들, 스킨십을 처음 허락할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26932
여자분들 가슴허락할때 무슨생각하세요?
댓글이랑 댓글의 댓글도 다 읽어보고 있는데..
여자분들한테 물어본걸 왜 생각없고 더러운 남자들이 대답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익명으로 쓰이는 글인데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제가 위선을 부리나요.
당신들의 여자를 갖고놀다 버린다는 식의 진부한 가치관은 혼자 갖고 계시고요.
제가 생각하는 '여자'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소중한 존재거든요.
그리고 성의 상품화라는 더러운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당신들이 쓰신 모자른 댓글들이 당신의 모자름을 보여준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아낀다'라는 말은 단순히 순결을 지켜주겠단 의미를 포함할 뿐더러,
옆에 있는 동안에는 최대한 여자친구에게 상처주지 않고 후회하지 않게 하고
최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이거든요.
때가 탄다?킵해둔다?상품?
왜 본인이 타락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을 일반화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판에 남자가 글써서 죄송해요.
20살이고 여자친구도 20살인데, 얼마전에 가슴에 손을 댔거든요.
그때 저는 2개의 자아가 제 안에 있었어요.
사랑하니까 아껴주고 싶은것과 사랑하니까 알고싶은것.
결국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아서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되었어요.
근데 손을 갖다 대면서도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나는 이여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고 예쁜날에 옆에 있고,
그 몸에 처음으로 손을 댄 남자가 되었으니 미안한 마음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저희 집안이 약간 보수적이어서 순결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거든요.(모순이네요.손대놓고 뭐라는거여.)
그래서 입장바꿔 생각하면 상대방을 정말 많이 믿는게 아니면
허락해 줄수 없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정말 이 아이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여자분들, 스킨십을 처음 허락할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