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만났습니다. 대학교 초에 만나서 대학 생활의 전부를 거의 같이 한 남자친구입니다. 사귀기 전에, 남자친구가 저를 꼬시는 과정에서 정말 잘해줬어요. 정말 그런 사람 다시 없을 정도로.. 맛있는 것도 잘 사주고, 저녁에 같이 산책도 해주고, 시험공부도 도와주고. 그렇게 해서 마음을 열고 사귀게 되었는데 100일 부터 남자친구의 태도가 냉랭해지는 것 같더니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권태기가 왔구요. 그때 정말 상처 많이 받았는데.. 어떻게 지나간건지.. 그 과정이 지나가긴 했어요. 그때 헤어질까 생각을 했지만, 남자친구가 잡아서 결국 헤어지지 못한 거구요. 그런데 그때 상처가 계속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마음속에 약간의 앙금(?)을 가지고 결국 3년을 버텼어요. 근데... 정말 사귀면 사귈수록 만나면 만날 수록 저만 비참해지는 기분이네요. 늘 제가 먼저 연락해야 하고, 솔직히 데이트도 하지도 않아요. 그냥 학교에서 밥이나 잠깐 먹으면 남자친구는 바쁘니까 가버리고..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저에 대한 무심함이 다 느껴져요. 이런 상황에서 마음속에 앙금은 점점 쌓여가고. 그걸 말하면, 남친은 자기 주장 하기 바쁘고. 그래서 전 차라리 말을 안해버리고 혼자 끙끙 앓네요. 매번 만날때 마다 제가 엄청 아쉬워 해야하고.. 매달리는 것 같고. 그렇게 짧게 만나고 나면 이게 뭐하는 건가.. 내 꼴이 이게 뭔가.. 비참해서 혼자 또 찔찔 울고있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너무 외롭고. 정말 저녁에 카톡같은거 해도.. 열시되면 잠 자는 남자친구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말 큰 문제는 저 내면의 피해의식인 것 같아요. 남자친구 한테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제안하면..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져서.. 괜히 남자친구한테 '있다가 만나지 말까?'라고 떠보고.. 그럼 남자친구는 또 아무렇지도 않게. 응 이라고 하고. 그러면 혼자 또 울고.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정말 정말 외로워 죽겠는데.. 기댈 곳도 없고. 그렇다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것도 두렵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남자친구랑 관계된 사람들 시선도 무섭고. 저만 나쁜년 될것 같고.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건지. 아닌지.. 이게 애증인지.. 뭔지.. 그리고 솔직히 3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는데.. 쉽지도 않은것 같구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솔직히 요즘 저한테 잘해주는 남자들도 있고.. 원래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무심하니까 다른 남자들이 조금만 잘해줘도 감동하고.. 눈물나고. 헤어져야 할지.. 아니면 이렇게 스스로 상처받으면서 버텨야 할지.. 남자친구가 나쁜것은 아닌데.. 제가 바라는게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전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 관계를 참고 버텨야 할까요... 연예 오래 해보신분들 경험 없으신가요?
연애 3년.. 만날 때 마다 비참해지네요. 헤어져야 할까요?
3년을 만났습니다.
대학교 초에 만나서 대학 생활의 전부를 거의 같이 한 남자친구입니다.
사귀기 전에, 남자친구가 저를 꼬시는 과정에서 정말 잘해줬어요.
정말 그런 사람 다시 없을 정도로..
맛있는 것도 잘 사주고, 저녁에 같이 산책도 해주고, 시험공부도 도와주고.
그렇게 해서 마음을 열고 사귀게 되었는데
100일 부터 남자친구의 태도가 냉랭해지는 것 같더니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권태기가 왔구요.
그때 정말 상처 많이 받았는데..
어떻게 지나간건지.. 그 과정이 지나가긴 했어요.
그때 헤어질까 생각을 했지만, 남자친구가 잡아서 결국 헤어지지 못한 거구요.
그런데 그때 상처가 계속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마음속에 약간의 앙금(?)을 가지고 결국 3년을 버텼어요.
근데... 정말 사귀면 사귈수록
만나면 만날 수록 저만 비참해지는 기분이네요.
늘 제가 먼저 연락해야 하고,
솔직히 데이트도 하지도 않아요.
그냥 학교에서 밥이나 잠깐 먹으면 남자친구는 바쁘니까 가버리고..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저에 대한 무심함이 다 느껴져요.
이런 상황에서 마음속에 앙금은 점점 쌓여가고.
그걸 말하면, 남친은 자기 주장 하기 바쁘고.
그래서 전 차라리 말을 안해버리고 혼자 끙끙 앓네요.
매번 만날때 마다 제가 엄청 아쉬워 해야하고.. 매달리는 것 같고.
그렇게 짧게 만나고 나면 이게 뭐하는 건가.. 내 꼴이 이게 뭔가.. 비참해서 혼자 또 찔찔 울고있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너무 외롭고.
정말 저녁에 카톡같은거 해도.. 열시되면 잠 자는 남자친구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말 큰 문제는 저 내면의 피해의식인 것 같아요.
남자친구 한테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제안하면..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져서..
괜히 남자친구한테 '있다가 만나지 말까?'라고 떠보고..
그럼 남자친구는 또 아무렇지도 않게. 응 이라고 하고.
그러면 혼자 또 울고.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정말
정말 외로워 죽겠는데.. 기댈 곳도 없고.
그렇다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것도 두렵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남자친구랑 관계된 사람들 시선도 무섭고.
저만 나쁜년 될것 같고.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건지. 아닌지.. 이게 애증인지.. 뭔지..
그리고 솔직히 3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는데.. 쉽지도 않은것 같구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솔직히 요즘 저한테 잘해주는 남자들도 있고..
원래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무심하니까 다른 남자들이 조금만 잘해줘도 감동하고.. 눈물나고.
헤어져야 할지.. 아니면 이렇게 스스로 상처받으면서 버텨야 할지..
남자친구가 나쁜것은 아닌데.. 제가 바라는게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전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 관계를 참고 버텨야 할까요...
연예 오래 해보신분들 경험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