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달성! 무섭지 않아요! 불독2탄♥

하늘땅바다산2012.09.06
조회53,575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여자사람입니다.^^

 

 

기대 안했는데 추천수도 달성하고 베스트6 까지 올랐네요!!

집에서 완전 방방 뛰었어요!!ㅋ

 

불독 종류 여럿인거 맞아요~~

아메리칸불독,프렌치불독,잉글리쉬불독........

제가 아는건 여기까진가봐요...ㅠㅠ

 

여튼 저희집 강아지는 잉글리쉬 불독이예요!!ㅎ

 

 

 

 

오늘 동생친구가 내가쓴 톡을 보고 너희 언니귀엽다고 말하여

민망하고 면목음씀으로 음슴체 ㄱㄱ 하겠음.

 

 

 

 

하늘이는 현재 우리집에서 최고봉 겁쟁이임.

 

하지만 어릴때는 진정 까도녀 였음.

밥그릇 만한 크기임.

 

 졸리니까 건들지 마라.--

 

 

 이 때 건들면 나는 해뜰때까지 잠은 다 잔거임.ㅠㅠㅠㅠ

 

 

 

하늘이는 담요에 쉬해도 굉장히 당당하고 시크했음.

담요위에 당당하게 하트 쉬야 갈겨주심!

 

 

 어이없고 황당해서 혼내지도 못하고 플래쉬 연발 퐈퐈퐝!!!

 

 

 

그러던 하늘이가 언제부턴가 점점 소심해지기 시작함...

 

아무곳에나 벌러덩 나자빠자던 하늘, 구석을 찾아 잠을 청함

 

 잘때도 쪼그리고 자는 소심함...ㅠㅠㅠ

 

 

무슨 소리만 나도 겁먹고 켄넬 저 구석까지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 대피함

 

 

이때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헐리웃액션 쩜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동영상 꼭 올리겠음)

 

 

 

그러던 어느날.....

애견펜션에 놀러가서 하늘이를 잃어버리는 대박사건이 터짐

하늘이는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데 글쓴이가 수영장에 놀러가는 것을 보고

쏜쌀같이 사라져 버림..;;;;

 

 

 

 

 

다들 '윌리를 찾아라' 기억나심?

하늘이를 찾아라!! 

 

 

찾았음? 못찾았음?

 

그럼 확대!!!

 

 

 저건 모임....?;;

 

 풀숲에 아주 오.랫.동.안. 숨어계셨음.

이날 하늘이는 풀독이 올라 고생좀 했음

그날이후 아무리 더워도 하늘이는 물놀이 절.대. 안시킴.

 

 

 

 

 

지난번에 잠깐 소개했던 이 사진에는 사실  제목이 있음...

 '다시한번 말하는데 이문이 열리면 지옥을 보여주겠다.' 임ㅋㅋ

 

친구가 지어줬는데 읽고 퐝터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는 가끔 부도가 나기도 함

 장난끼 발동한 글쓴이.....

 

  하늘이에게 이슬이를 선사해줌ㅋㅋㅋㅋ

속쓰릴땐 이게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하늘이와땅이 에게 축하할 일이 생김.

10개월만에 여자가 되었음~~!!

 

그런데.........

 

 

두둥!!!

애견용 기저귀가 너무 작음...ㅠㅠㅠ

제일 큰사이즈를 샀지만 소용없음...ㅠㅠㅠ

 

그래서 준비한........

디. 펜. X !!!!

 사람성인용 기저귀임

그런데 이것도 착용이 어려움...ㅠㅠㅠㅠㅠㅠ

 

 

 

결국 사람동생팬티를 살짝이용해봄....ㅠㅠㅠㅠ

 이것도 결국 벗겨짐...(이아이는 땅이)

 

 

 

여기서 질문하나 하고 싶음...ㅠㅠㅠ

중.대형견 키우시는 님들...

예민한날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뭐 기발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소형견과 다르게 정말 양이...대단해요...ㅎㅎ^^^;

 

 

저는 추천을 먹고살아용^^

댓글은 언제나 환영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