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덜덜덜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4

덜덜덜2012.09.06
조회40,402
안녕하십니까~내가 왔다 왔다 내가 왔도다~ .................... 
너무 오랜만에 와서 잊어 버리신건........... 아니죸 흑 소재가 떨어져버린 바람에 이제서야 찾아 뵙겠습니다.아 뭐......지금도...... 아직 구한바가 없구영 ........그냥 오랜만이래도 ㅋㅋㅋㅋ 1년동안은 채울라구요 ...
조회수 댓글수 뭐... 상관안해영 ㅜㅜ 옛날에 제 글들 읽어주신분들 이자리에서 감사드린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오랜만에 왔어영 ... ㅎㅎ 
그럼 3개의 소재로~ 스타트! 

출처: 네이버 블로그, 화이트 비츠






1.

내가 다니는 도서실에는 사람 수가 적었다.

난 항상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에 갔는데, 그 땐 꽤나 어둑한 새벽 쯤이었다.

게다가 여자 전용 도서실이기에 당연히 새벽엔 거의 사람이 있지않았고,

그래서 그 때 도서관에 있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모의고사가 얼마남지 않은 고등학생 5명 정도.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도서실에 괴담이 돌기 시작했다.

내가 도서실에 도착하기 전인 이른 새벽에 항상 '똑똑'하는 노크 소리가 들린다는 것.

난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웃어 넘겼다.

그리고 소문이 돌기 시작한지 며칠 뒤, 그 소리가 계속 거슬려서 여학생 한명이 확인하러 나갔다고 한다.

그 뒤로 그 여학생은 돌아오지않았고, 이제 도서실에 사람은 4명으로 줄었다.

그 후 어김없이 또 노크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러 나간 다른 여학생 한명이 또 돌아오지않았다.

그렇게 새벽 도서실 인원은 3명으로 줄었다. 여학생의 집에서 실종신고를 하기에 나섰고

경찰조사까지 하게되자 난 겁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명이 더 이상 무서워서 도서실을 못 다니겠다며 도서실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제 새벽에 도서실을 다니는 인원은 2명 뿐이다.

예상보다 일찍 마쳐질 것 같다.
















2.


오랜만에 그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1년 동안 단 한번도 얼굴을 못봤다. 만나려고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더라.

오늘따라 내가 항상 타는 320번 버스가 오지 않는다.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인데……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 늦어지나보다.

버스 정류장에 온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아, 저기 드디어 320번 버스가 온다.

비 때문에 추적거리는 길을 걸었다. 그 아이랑, 여기서 헤어졌으니까.
















3.


태어날 때부터 청각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소리를 듣지도, 말을 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어릴때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수술이 잘 된 덕택에 아디들과 대화도 잘 나누고, 놀 수고 있게 되었다.

그런데 가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보면 이상한 환청같은 것이 들리곤 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친구들고 얘기를 나누다보면 누군가 날 죽이고 싶다고 어렴풋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심지어 부모님, 학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눌때도 가끔 그런 말이 들리곤 했다.

난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것 같았다.

너무나 두려웠고, 청각장애에 이어서 정신병까지 도진 것인가 싶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찾아가 진료 상담을 받기로 했고,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정상으로 나와 안도할 수 있었다.


















그럼 다음 시간 까지 2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