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몸팔다 들킨 과여자애

202012.09.06
조회221,480

여자들 진짜 잔인하네

하도 어이없고 황당해서 점심 먹고 랩에서 글 올림ㅋ

우리 과에 여자애 하나가 방학 때 잠깐 어디서 몸을 팔았나봐

어디서 팔았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이 여자애가 친한 여자 선배한테 비밀이라고 얘기를 한 모양인데

이 선배가 또 비밀이라 하면서 다른 여자애한테 얘기하고 그래서 지금

여자애에 대한 사실이 지금 과에 좀 퍼졌음

걔도 참 정신이 없는 게 그런 사실을 남한테 왜 얘기를 하지?

하여간 얘가 좀 예쁘고 그래서 남자애들 중에 좋아하는 애들도 좀 있었는데ㅠ

나는 오늘 아침 수업 듣기 전에 커피 마시면서 걔 왔냐고 다른 여자애한테 물어 봤더니

그거 아냐면서 나한테 그 사실 얘기하는데 놀라서 뒤집어지는 줄 알았음

여자들 진짜 입이 싸네요..

개강한지 4일째인데 오늘 오전에 수업 같이 듣고 모여서 점심도 학교 식당에서

같이 먹었는데 내가 왜 이리 머리가 복잡하고 기분이 이상한지 모르겠네ㅠ

쟤 지금 소문 퍼진 거 모르는 걸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