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서운 이야기 (25.5) - 귀문

dma2012.09.06
조회56,054

안녕하세요 ^^ 그무이 글쓴이 음양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6723391

 

(25탄)

 

 

제가...ㅜㅠㅠ 제가 뭐라고..ㅠㅠ

목이 다쳐서.ㅠㅠ 컴터를 오래 못하게 되었어요.ㅠㅠ

그래서 업무외의 컴터는 힘들어서..ㅠㅠ

 

 

무서운이야기를 찾아서 퍼오는 것은 힘들고..ㅠ

주절 주절 설명을 하자면.

 

저는 무서운이야기를 퍼오는 짝수날이오면

전 무서운이야기를 최신순으로 해서 찾아보고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 들어가서 보고..

그중하나를 찾아서 톡에 올라온적이 있는지 검색을해보고....ㅠㅠ

흑ㅎ그..ㅠㅠ

 

 

그래서 어쨋든 오늘은 홀수로 하고 실화이야기를 올려드릴께요.ㅠㅠ

악플금지. 악플미워. 악플 반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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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이야기해준 실화입니다.

 

제 동생의 초딩 친구중에 어머니가 무당인 친구가 있데요.

어머니가 결혼하시고 신을 받으셔서.;;;... 아버지도 고생이 많으시고

친구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어머니가 항상 아들을 보면..

"그등에..그거... 그걸 떼어내야혀... 아니면.. 죽어.. 제명에 못살어.."

 

 

 

그말을 꼭하셨데요..

근데 꼭 등에 그게 뭔지를 말을 안해주셨데요;;.

 

 

그래서.. 아직도 모른다고....ㅋㅋㅋㅋ 지금 중딩..;;ㅋㅋㅋㅋㅋ

 

 

진지한 이야기이긴 한데;; 너무 웃겨서..ㅋㅋㅋ

 

 

 

지금부터 본론 입니다.

(앞으로는 반말.. ㅈㅅ)

 

어쨋든 제 동생이 그 친구 집에 놀러를 갔어...

그친구 집에 엄청 컸는데 거기서 숨박꼭지를 했는데

이놈의 동생이 동상이 엄청 많은 곳에 들어가서 그 동상 뒤에 숨어 있었는데

바로 옆에 왠문이 있는거야..

 

 

 

근데.. 그 문이.. "끼이이익..." 하고 열린다???..

그래서 발로 문을 쿵! 차서 닫고 다시 그 동상에 숨었는데..

문이 또 끼이이익.. 열리는거야...

 

근데 엘레베이터나 좁은곳에 사람이 많으면 숨이 차잖아??

 

 

동생이 그 문을 열고 닫고를 한 3번했나??

이젠 귀찮아서 그냥 열고 숨었는데.

숨이 막 차더래....;;

 

 

분명

------------------------┐

                            동생  ㅣ(벽)

동상 동상 동상 동상 동상  ㅣ(벽)

 

 

(숨은 동생글자 찾기.... 아닙니다;;ㄷㄷ)

 

 

이정도로 약간 넓은곳이라면 넓고 막히지 않고

공기가 잘통하는 방에있었는데..

뭐랄까...

 

사람이 꽉차서.. 숨이 막히고 좁고.. 그런곳에 있는거 처럼

그런 느낌이 들더래.....

 

그래서 나가야지.. 나가야지.. 하는데

도저히 움직일수도 없어서..

 

그대로 기절.......

 

 

 

눈을 뜨니까 친구집에 누워있고 친구 어머니가 눈이 뒤집어져서

 

 

"귀신이랑 숨박꼭질 하니까 재미있냐?!!!!!!!!!!!!!!! 거기는 귀문이야 귀문!"

 

 

 

 

 

 

귀문.. 알지?? 귀신들이 지나가는 문..

귀문...

 

 

근데 더 무서운건..

 

동생이 울면서 왜 자기 안 찾았냐고 화를 냈어....

그곳에 진짜 엄청 오래 있었다고 하더라고..

 

 

근데 친구들이야기가 더 소름 끼치는거야...

 

 

 

 

동생이 동상 뒤에 숨는게 아니고 앞에 서있더래..

그래서 술래가 찾았다!!!

하고 다른친구들도 찾고 인형놀이를 하는데

갑자기 동생이 " 나 집에 가야되" 하더니

 

 

나가는거야..

 

 

 

그래서 배웅하고 집에 다시 들어오는데 엄마가 오더니

"방금 누가 나갔어??."라고 물어보더래.

 

그래서 친구가 집에 갔다고 하니까.

 

엄마가.

 

 

 

"니친구는 집에 있고 다들 홀렸네 .. 홀렸어.... 귀신이랑 숨박꼭질 했구만..."

 

 

 

하더니 동생을 찾아냈데.. 그 동상 뒤에 쓰러진 동생을..

 

 

 

 

그래서... 다들 무섭다고 우는데,, 그 무당 아들인 친구만 안우는거야..

그래서 동생이 "넌 안무섭냐??" 하니까

 

그 친구가

 

 

 

 

 

 

 

 

 

 

 

 

 

 

 

 

 

 

"잘 때 옆에있던 엄마가 엄마가 아닌적도 있었는데 뭘.."

 

 

이라고.. 그 다음부터는 그집에 절대 안간데..

무당집은 진짜 갈 곳이 못됨..ㅠㅠㅠ

 

 

 

그럼 오늘은 이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