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여러분 . 자고 일어나니 톡됬어욤 이런말.. 솔직히 진짜 너무 진부하지 않습니까 ? 저는 여러분이 달달한 커플에 식상해 있던것으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달달해 질꺼예요. 병x 이라는 악플이 달려서 한번 달달하게 써보려구요. 반응보고 원래대로 쓰던가 해야겠다.. (혼자 오바하고 김칫국마시고 ㅋㅋ) 그리고 저도 음슴체 할래요. 왜냐하면 카드값으로 맨날 통장에 돈이 없으므로. (아오 카드회사에서는 나한테 상줘야되 진짜 ) 여러분들도 그러시리라 생각하고 공감하는걸로 알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두서없는글에 추천이 달리고 댓글이 달리니 기분 정말 묘하구만요 ----------------------------------------------------------------------------- 사실 내 남친과 나는 연상 연하 커플임. 2살 연상연하. 액면가는 비슷하다고 믿고싶음. 믿을꺼임. 나는 동... 더이상은 못적겠심. 내 남친은 엄청 가정적임. 어머니를 사랑하고 누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티가 매우 많이 남. (그렇다고 마마보이가 아니라 그냥 정말 가정적인 남자임.) 반대로 나란 여자는 흠.. 실질적인 예를 들자면 어느 겨울에 엄마와 동생은 빨래를 널고 나랑 아빠는 추운 겨울밤 동파의 위험에 휩싸인 가느다란 파이프를 잡고 사투를 벌임. 형광등? 집의 기계 ? 모든건 나에게 오라. 그래서 내가 애교나 이런게 없음. 흠흠.. 여하튼 제가 남친 만나고 10여키로가 불었음. 잘 먹고 댕겨서 처음엔 살찌라고 먹이던 남자가 이젠 배가 무겁지 않냐며 배를 대신 손으로 들어주는 남자가 되었심. 어느날 정말 셀룰라이트와 지방이라는 것이 싫어졌나봄. 그래서 점심시간에 급 가져다준 도시락. 저저. 보이심? 저 풀무더기들? 하지만 정말 맛있었음. (이날 울었음. 감동받아가지고.) 양상추를 뜯고 감자를 썰어서 굽고 "육류"없이 밥을 못먹는 나란 여자를 위해 햄을 구워서 가져다줌. 여러분 저거에 내 남친이 직접 원두 갈고 내려가져온 커피까지 있었음. 진짜 내 남자임 이걸로 끝나면 섭하지. 내 생일날 케익을 직접 구워서 생크림 발라 초코 가루 듬뿍 뿌려 가져왔심. 안타깝게 사진이 없음. 솔직히 첨에 보고 '아..특이하게 떡케익인가?' 생각 했더니 알고보니 케익이였음. 맛있게 가족들이 먹었음. 진짜 정말 매우 맛있었음. 그리고 이번에 소풍가려고 하는데 나한테 절대 도시락 싸오지 말라하심. 자기가 싸온다고 ㅋㅋㅋ 여러분 뭐든지 조기교육이 중요한거임. 못하고 못해야 남자가 하는거임. (저는 요리 부분만 그런거임. 정말임.) 여러분 이렇게 달달한거 이제 보기 싫지 않음.? 나는 쓰다보니 손이 오그라듬. 나란 여자 그런여자임. 누가 고대기로 좀 펴줘야하지만 혼자서 꿋꿋히 펴고 우리의 대화를 올리겠음. 주제는 칼로리 소모 임. 그 전 상황은 내가 뭔가를 찾고 있었음. 나란여자 칼로리 아끼는 여자임. 굉장히 절약정신 투철하지 않음? 다가올 겨울을 위해 원래 비축을 해둬야 따뜻하게 보낼수 있음. 남자들은 그런걸 너무 모름. 그리고 이 살들은 다 자기네들 사랑에 비롯해서 생긴거라는걸 모름. 그냥 찌면 찌는대로 살빼라함. 도통 남자들은 어려움. 나는 정성을 사실만을 얘기함. 내가 가끔 이렇게 말을 하면 남친님이 많이 웃으심. 암튼 웃으니까 좋아서 다른분들도 보라고 올림. 앞의 판에서 봤듯이 나는 애교가 없는 여자임. 다른 분들 판에 달달한 애교 넘치는 글과 사진과 자랑을 보며 아.. 나도 라고 생각했었심. 한번 따라해보려다가 실패 한적이 있어서 그냥 다른커플에 승리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질수있음. 아.. 또 뭐로 끝내지. 아무래도 난 판에대한 연구를 더 해야할듯함.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어떻게 잘 끝내는데 나는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름. 그냥 내 사진이나 투척하고 끝내겠심. 달달한건 실증난 그대들을 위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플이야기는 블로그에서 이어갑니다. http://www.cyworld.com/yg_5057 놀러오세요~!! 29629
흔한 커플 대화2 (부제:그의 요리솜씨)
아우 여러분 . 자고 일어나니 톡됬어욤
이런말.. 솔직히 진짜 너무 진부하지 않습니까 ?
저는 여러분이 달달한 커플에 식상해 있던것으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달달해 질꺼예요. 병x 이라는 악플이 달려서 한번 달달하게
써보려구요. 반응보고 원래대로 쓰던가 해야겠다.. (혼자 오바하고 김칫국마시고 ㅋㅋ)
그리고 저도 음슴체 할래요. 왜냐하면 카드값으로 맨날 통장에 돈이 없으므로.
(아오 카드회사에서는 나한테 상줘야되 진짜 )
여러분들도 그러시리라 생각하고 공감하는걸로 알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두서없는글에 추천이 달리고 댓글이 달리니 기분 정말 묘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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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남친과 나는 연상 연하 커플임. 2살 연상연하.
액면가는 비슷하다고 믿고싶음. 믿을꺼임. 나는 동... 더이상은 못적겠심.
내 남친은 엄청 가정적임. 어머니를 사랑하고 누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티가 매우 많이 남.
(그렇다고 마마보이가 아니라 그냥 정말 가정적인 남자임.)
반대로 나란 여자는 흠.. 실질적인 예를 들자면 어느 겨울에 엄마와 동생은 빨래를 널고
나랑 아빠는 추운 겨울밤 동파의 위험에 휩싸인 가느다란 파이프를 잡고 사투를 벌임.
형광등? 집의 기계 ? 모든건 나에게 오라. 그래서 내가 애교나 이런게 없음.
흠흠.. 여하튼
제가 남친 만나고 10여키로가 불었음. 잘 먹고 댕겨서
처음엔 살찌라고 먹이던 남자가 이젠 배가 무겁지 않냐며 배를 대신 손으로 들어주는 남자가 되었심.
어느날 정말 셀룰라이트와 지방이라는 것이 싫어졌나봄.
그래서 점심시간에 급 가져다준 도시락.
저저. 보이심? 저 풀무더기들? 하지만 정말 맛있었음. (이날 울었음. 감동받아가지고.)
양상추를 뜯고 감자를 썰어서 굽고 "육류"없이 밥을 못먹는 나란 여자를 위해 햄을 구워서 가져다줌.
여러분 저거에 내 남친이 직접 원두 갈고 내려가져온 커피까지 있었음.
진짜 내 남자임
이걸로 끝나면 섭하지.
내 생일날 케익을 직접 구워서 생크림 발라 초코 가루 듬뿍 뿌려 가져왔심.
안타깝게 사진이 없음. 솔직히 첨에 보고 '아..특이하게 떡케익인가?'
생각 했더니 알고보니 케익이였음. 맛있게 가족들이 먹었음. 진짜 정말 매우 맛있었음.
그리고 이번에 소풍가려고 하는데 나한테 절대 도시락 싸오지 말라하심.
자기가 싸온다고 ㅋㅋㅋ
여러분 뭐든지 조기교육이 중요한거임. 못하고 못해야 남자가 하는거임.
(저는 요리 부분만 그런거임. 정말임.)
여러분 이렇게 달달한거 이제 보기 싫지 않음.?
나는 쓰다보니 손이 오그라듬. 나란 여자 그런여자임.
누가 고대기로 좀 펴줘야하지만 혼자서 꿋꿋히 펴고
우리의 대화를 올리겠음. 주제는 칼로리 소모 임.
그 전 상황은 내가 뭔가를 찾고 있었음.
나란여자 칼로리 아끼는 여자임.
굉장히 절약정신 투철하지 않음? 다가올 겨울을 위해 원래 비축을 해둬야 따뜻하게 보낼수 있음.
남자들은 그런걸 너무 모름. 그리고 이 살들은 다 자기네들 사랑에 비롯해서 생긴거라는걸
모름. 그냥 찌면 찌는대로 살빼라함. 도통 남자들은 어려움.
나는 정성을 사실만을 얘기함. 내가 가끔 이렇게 말을 하면 남친님이 많이 웃으심.
암튼 웃으니까 좋아서 다른분들도 보라고 올림.
앞의 판에서 봤듯이 나는 애교가 없는 여자임.
다른 분들 판에 달달한 애교 넘치는 글과 사진과 자랑을 보며 아.. 나도 라고 생각했었심.
한번 따라해보려다가 실패 한적이 있어서 그냥 다른커플에 승리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질수있음.
아.. 또 뭐로 끝내지.
아무래도 난 판에대한 연구를 더 해야할듯함.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어떻게 잘 끝내는데 나는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름.
그냥 내 사진이나 투척하고 끝내겠심.
달달한건 실증난 그대들을 위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플이야기는 블로그에서 이어갑니다.
http://www.cyworld.com/yg_5057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