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가요 ^0^ 먼저, 글은 처음 올려 보는데 음슴체 써도 됨? 쓰겠음 ㅋㅋㅋㅋ 오늘 친구가 뜬금없이 자기 영어이름을 지어 달라는 거임. 까다롭게 굴길래 그냥 장난으로 아무 말이나 갖다 붙였는데.. ㅋㅋㅋㅋㅋ맘에.... 들었나봄...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얘가 진짜 속은 건지 속은척 하는건지 모르겠음! 카톡에 잡담이 섞여서 스압이 있음.. 무지 있음.. @_@ 그러나 정황을 보여주고 싶음. 객관적인 판단을 해주기 바람ㅋㅋ 이 녀석 출국 전에 장난이었다고 고백해야될지 냅둬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귀찮으니까 이름은 안 지우고 ㅋㅋㅋ 대신 공평하게 내 이름도 그냥 가겠음 바로 고고 (죠스 드립은.. 죄송 -_-;;) (감히 개리개리개리를...!!) * 여러 가지 이름을 제시해줬는데 스압을 좀 줄이기 위해 사진 삭제함... ㅋㅋ 암튼 이 이름 저 이름 말해도 다 튕김. 까다로운 녀석.. (슬슬 귀찮아져서 장난치기 시작.. 얜 그냥 계속 까다로움.. ) (그래도 분수는 아는 녀석ㅋㅋㅋ) (..인 줄 알았는데.. 그런 주제에 아름다운 이름을 찾고 있음;;) (다시 까탈스럽게 굴어서 이제 진짜 귀찮아짐 ) (여기서부터 시작임. 글씨가 조금 짤렸는데 "니가 지어 쓰던가 ㅋㅋ 팡파도르 같은거" 이유는 모름 걍 팡파도르가 머리속에 떠올랐음ㅋㅋㅋ 내 딴엔 한 껏 말도 안되는 말 제시한건데.. 심지어 "니가 지어 쓰던가" 라고 했는데!!!!) (여까지 쟤도 그냥 웃겨서 맞장구 쳐주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펠링을 물어보는 거임!!!!!!!) (순간 나름 고민했음.. Pangfador로 할까 Fangpador로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진지하게 5초 고민한 뒤 입에 착착 붙는 p로 정해주고 이름 삘 나게 r도 두 개씩 붙여 줌 ㅋㅋㅋㅋㅋ 지 이제 팡파도르라는데 난 끝까지 이 녀석 장난치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늘 내 머리 속에서 처음 들어본 이름이니까 한 번 들어봤다고 함 ㅋㅋㅋㅋ 근데 이 녀석 뭔가.. 진지함.. 순진한 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얘가 진짜 속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듬.. 이제부터 나는 'ㅋ'의 개수를 줄이고 눈치를 보면서 맞장구를 치기 시작함) (큰일났음!! 애칭 얘기는 괜히 해가지고.. 나는 있지도 않은 이름의 애칭까지 정하느라 당황함 @_@) (팡파도르의 애칭이 마음에 안 드나봄!! 나 막 조바심나기 시작함 ) 이 녀석 맘 바뀔까봐 팡파도르를 추켜세워주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더 좋은 걸 생각해보겠다니!!! 안 된다!! 팡팡 터지고 도르르 굴러가는 팡파도르는 어쩌고!!) (정성껏 설득을 하기 시작함.. 먹혀 들어감ㅋㅋㅋ 난 팡파도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간 맘에 든게 아니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긴가민가한 상태임ㅋㅋ 바로 다음 주 출국이래서 깜짝 놀람 ㅋㅋ 정말 이 이름 쓰게??????) (난 눈치보느라 일단 잡담 계속 함.. ㅋㅋ ) (나의 레알 마드리드는 팡파도르의 저주 따위엔 끄덕 없을 것임. ㅋㅋㅋㅋㅋ 잡담을 하다가 지가 먼저 팡파도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진심인가 봄. 난 그냥 웃기고 당황스러움. 계속 고민했음. 도대체 팡파도르란 이름이 어디있음!!??) (밥 사라고 떠 봤더니 이 말은 그럴 의향도 있다는 것?? *_* 팡파도르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음 좋겠음!!!) (끝? 이렇게 끝? 정말 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훈훈하게 대화는 끝이 났음. 정말 속은 거 같지 않음? ㅜㅜㅜㅜ 이걸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은 삼가해주시길. ㅋㅋ 이 녀석 진짜 속은 거면 링크를 보내줘서 창피하게 만들어줄거임~~ 푸흐흐흐흐흐흐 ) 모두들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빠이팅하시기 바람!!! 166
[카톡有] 친구한테 빵빵 터지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0^
먼저,
글은 처음 올려 보는데 음슴체 써도 됨?
쓰겠음 ㅋㅋㅋㅋ
오늘 친구가 뜬금없이 자기 영어이름을 지어 달라는 거임.
까다롭게 굴길래 그냥 장난으로 아무 말이나 갖다 붙였는데.. ㅋㅋㅋㅋㅋ
맘에.... 들었나봄...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얘가 진짜 속은 건지 속은척 하는건지 모르겠음!
카톡에 잡담이 섞여서 스압이 있음.. 무지 있음.. @_@
그러나 정황을 보여주고 싶음. 객관적인 판단을 해주기 바람ㅋㅋ
이 녀석 출국 전에 장난이었다고 고백해야될지 냅둬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귀찮으니까 이름은 안 지우고
ㅋㅋㅋ 대신 공평하게 내 이름도 그냥 가겠음
바로 고고
(죠스 드립은.. 죄송 -_-;;)
(감히 개리개리개리를...!!)
* 여러 가지 이름을 제시해줬는데 스압을 좀 줄이기 위해 사진 삭제함... ㅋㅋ
암튼 이 이름 저 이름 말해도 다 튕김. 까다로운 녀석..
(슬슬 귀찮아져서 장난치기 시작.. 얜 그냥 계속 까다로움..
)
(그래도 분수는 아는 녀석ㅋㅋㅋ)
(..인 줄 알았는데.. 그런 주제에 아름다운 이름을 찾고 있음;;)
(다시 까탈스럽게 굴어서 이제 진짜 귀찮아짐
)
(여기서부터 시작임. 글씨가 조금 짤렸는데 "니가 지어 쓰던가 ㅋㅋ 팡파도르 같은거"
이유는 모름 걍 팡파도르가 머리속에 떠올랐음ㅋㅋㅋ 내 딴엔 한 껏 말도 안되는 말 제시한건데..
심지어 "니가 지어 쓰던가" 라고 했는데!!!!)
(여까지 쟤도 그냥 웃겨서 맞장구 쳐주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펠링을 물어보는 거임!!!!!!!)
(순간 나름 고민했음.. Pangfador로 할까 Fangpador로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진지하게 5초 고민한 뒤 입에 착착 붙는 p로 정해주고 이름 삘 나게 r도 두 개씩 붙여 줌 ㅋㅋㅋㅋㅋ
지 이제 팡파도르라는데 난 끝까지 이 녀석 장난치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늘 내 머리 속에서 처음 들어본 이름이니까 한 번 들어봤다고 함 ㅋㅋㅋㅋ
근데 이 녀석 뭔가.. 진지함.. 순진한 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얘가 진짜 속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듬.. 이제부터 나는 'ㅋ'의 개수를 줄이고 눈치를 보면서 맞장구를 치기 시작함)
(큰일났음!! 애칭 얘기는 괜히 해가지고.. 나는 있지도 않은 이름의 애칭까지 정하느라 당황함 @_@)
(팡파도르의 애칭이 마음에 안 드나봄!! 나 막 조바심나기 시작함
) 이 녀석 맘 바뀔까봐 팡파도르를 추켜세워주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더 좋은 걸 생각해보겠다니!!! 안 된다!! 팡팡 터지고 도르르 굴러가는 팡파도르는 어쩌고!!)
(정성껏 설득을 하기 시작함.. 먹혀 들어감ㅋㅋㅋ 난 팡파도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간 맘에 든게 아니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긴가민가한 상태임ㅋㅋ 바로 다음 주 출국이래서 깜짝 놀람 ㅋㅋ 정말 이 이름 쓰게??????)
(난 눈치보느라 일단 잡담 계속 함.. ㅋㅋ )
(나의 레알 마드리드는 팡파도르의 저주 따위엔 끄덕 없을 것임. ㅋㅋㅋㅋㅋ
잡담을 하다가 지가 먼저 팡파도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진심인가 봄. 난 그냥 웃기고 당황스러움. 계속 고민했음. 도대체 팡파도르란 이름이 어디있음!!??)
(밥 사라고 떠 봤더니 이 말은 그럴 의향도 있다는 것?? *_*
팡파도르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음 좋겠음!!!)
(끝? 이렇게 끝? 정말 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훈훈하게 대화는 끝이 났음.
정말 속은 거 같지 않음? ㅜㅜㅜㅜ
이걸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은 삼가해주시길. ㅋㅋ 이 녀석 진짜 속은 거면 링크를 보내줘서 창피하게 만들어줄거임~~
푸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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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빠이팅하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