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푸라기라도 잡고싶다는 심정이,,

2008.08.14
조회334

우리어머니 보험회사 20년다니셨고 나이는 49세. 당뇨와 고혈압을 5-6년전부터 앓고 계셨습니다.
이번년 6월1일에 뇌출혈이 발생해 오른쪽에 마비가 오셨는데 수술하지않고 약물치료로 하자고해서 그렇게하고있었습니다.
지금 뇌에 출혈은 다 스며들었는데 재활치료하고있던 근 한달동안 합병증들이 많이 왔습니다.

대표적인게 혈액 내 곰팡이균 - 닝겔을 맞고있는데 균들이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장마비가 심해서 약을써도 안되고 한달동안 먹지못해서 기력이 많이 쇠약해지셨어요. 한달동안 변도 보지못했고요,,
3년전에 부신수술을 시도했는데 혈압이 많이 올라가서 하지못했는데,
그게 근 한달사이에 갈색세포종말기가 되어서 간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하고요,
갑상선에도 종양이 있는거 같은데, 수술은 해야되는 상태인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술도 안되는 상태라네요,,
의식은 있고 말도 조금 하고, 왼쪽 팔다리도 움직이는데,,
저희가 보기에는 꼭 좋아지고 있는것처럼보이는데,, 아직 포기할순 없는데,,
해당병원에서는 요양병원으로 가라고 하데요,,
요양병원으로 가라는것은 모든치료를 포기하고 그곳에서 임종을 맞으라는 얘기인거 같은데,,
저희어머니,, 정말 가능성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