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년된 커플입니다.얼마전부터 남자친구가 예전같지않아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몇번 이런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었어요.요즘 제스스로가 너무 예민하고 작은거에도 상처받아서.. 어제도 울컥했네요. 집에와서 멍때리다가 남자친구한태 전화해서 얘길하니..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 하더라구요.요즘 내가 그런얘기하는거 듣고 그러니까 더 싱숭생숭하는거 같다며예전보다 덜좋아하는건 사실이라고 신경써주지 못해도 이해하라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나한태 마음떠나고 아니면 다른여자생기면 바로 말하라고했거든요. 헤어져준다고.남자친구가 아직 마음이 떠난게 아니라 말안하는거라고, 마음떠나면 말할꺼라고. 지금은 예전보다 마음이 적은건 확실한데 안좋아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하고싶냐 물었더니 묵묵부답이길래.. 그럼 그냥 일닫은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지내보자했어요. 그냥.. 얜 안변할줄알았는데 어제 이런말들으니까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더라구요어제 그렇게 집와서 잠좀 설치다가.. 아침되서 수업가기전에 글올리는데요.. 그냥 카톡하는데 별내용없는데.. 내가 얘 눈치만 보는거같고.. 얜 맘만먹으면 헤어지고 완전 잘지낼꺼같고..내가 왜이러면서 이러고있지 하는 별별생각이 다들면서 눈물나더라구요..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생일에 미역국은 챙겨먹었냐고 묻는데.. 어제가 생일이였거든요.. 그냥 막 눈물 엄청나고... 2년사겼으면 당연히 예전마음같을 순 없지만.. 제가 이사람 눈치보면서 만나고싶어도 만나자는 말도 못하면서 얘 행동이나 살피고.. 이러는게 제대로된 연애가 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이게 권태기인지.. 아니면 그냥 이별할 떄가 된건지.. 아무것도 모르겠구요.
권태기가 온 커플..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힘을주세요 ㅠ
집에와서 멍때리다가 남자친구한태 전화해서 얘길하니..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 하더라구요.요즘 내가 그런얘기하는거 듣고 그러니까 더 싱숭생숭하는거 같다며예전보다 덜좋아하는건 사실이라고 신경써주지 못해도 이해하라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나한태 마음떠나고 아니면 다른여자생기면 바로 말하라고했거든요. 헤어져준다고.남자친구가 아직 마음이 떠난게 아니라 말안하는거라고, 마음떠나면 말할꺼라고. 지금은 예전보다 마음이 적은건 확실한데 안좋아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하고싶냐 물었더니 묵묵부답이길래.. 그럼 그냥 일닫은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지내보자했어요.
그냥.. 얜 안변할줄알았는데 어제 이런말들으니까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더라구요어제 그렇게 집와서 잠좀 설치다가.. 아침되서 수업가기전에 글올리는데요..
그냥 카톡하는데 별내용없는데.. 내가 얘 눈치만 보는거같고.. 얜 맘만먹으면 헤어지고 완전 잘지낼꺼같고..내가 왜이러면서 이러고있지 하는 별별생각이 다들면서 눈물나더라구요..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생일에 미역국은 챙겨먹었냐고 묻는데.. 어제가 생일이였거든요.. 그냥 막 눈물 엄청나고...
2년사겼으면 당연히 예전마음같을 순 없지만.. 제가 이사람 눈치보면서 만나고싶어도 만나자는 말도 못하면서 얘 행동이나 살피고.. 이러는게 제대로된 연애가 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이게 권태기인지.. 아니면 그냥 이별할 떄가 된건지.. 아무것도 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