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병원에 계실때 모습만 계속 생각나고... 불쌍하고 가엾고.. 옆에서 손 더잡아줄걸... 자고있더라도 손잡아주고 손만져줄걸.. 대답안해도 말많이해줄걸... 책읽어줄걸... 제가 너무 바보같애요 진짜...후회나하고...ㅠㅠ
아빠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무서웠을까요...ㅠㅠ
저 어떡해요.... 지금 엄마랑 둘이사는데... 엄마있어서 그나마 사는거에요.. 진짜 제 정신도 제정신같지 않고.. 뭔가 다른세상에 들어와서 사는 기분이에요... 뭔가 정신병자같아요...ㅎㅎ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없다는게...........힘들어요.....
제가 네일아트를 하거든요... 아빠가 제가 손케어해주는거 디게 좋아하셨는데.... 아는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빠 하늘나라 가면 아빠손이 제일 예쁠꺼라구... 손보면 아픈사람같지않다구..ㅠㅠ
이제 피도 안내고 더 잘할수 있는데.....맛사지도 버벅되지않고 해줄수 있는데....
감정 너무 격해질까바 그냥 맨날 혼자울고 말았는데... 그냥... 오늘은.........
아빠...
나 괜히 밤마다 네이버에 폐암환자 검색해보고 죽기전 기분 검색해보고.. 사후세계.. 이런거검색해본다.....ㅋ 웃기지? 밖에서는 애교도 잘떨면서 집에서 엄마아빠한텐 그러지도못하고.. 아빠 시간 별로 안남은것도 알면서... 내 마음도 표현못해주고....미안해 아빠... 아빠도 속상하지?? 나 결혼하는것도 못보고 가서.. 내 남편될사람 누군지도 모른채로 가서.. 속상하지?? 그러니까 내가 담배 고만피랄때 고만폈어야지.. 내가 담배냄새 시러한다고 소리지를 때 끊었어야돼!!!!!!!!!!!!!!!!
나는 지금 더속상해... 아빠땜에...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줄 꿈에도 몰랐고...아빠없이 내가 이렇게 살수 있을지도 몰랐어... 아빠랑 같이 드라마 돌려볼때 생각난다... 늦었다고 나 자라고 해놓고 아빠는 혼자 몰래 몇편더보고 자구... 그담날 이실직고하고 난 못봤으니까 본거 또보라고 또틀구....또같이봐주고.....
아빠 아픈뒤로 대화도 많이 못했는데.. 아빠가 말을 안하니까 나도 말하기시러서 그냥 옆에서 있기만했는데..
아빠 말안해도 내가 옆에서 쫑알쫑알 했어야 했어... 그치...?
아빠 보낸뒤로 인생이 의미없이 흘러가는거 같아.. 아무것도 하기싫고.. 아빠가 본다면 나 이러는모습 속상하고 싫겠지만... 어떡하라구... 내맘대로 안되는데...
진짜... 나 너무 힘들어...
엄마도 힘들겠지? 엄만 나 빨리 시집가란 눈친데.. 난시러.. 엄마랑 계속 같이살고싶어.. 혼자두고 가기싫으니까.
아빠있었음 내가 이런걱정안하고 시집가자나. 몰그렇게 먼저자구그래 나 맨날 울다자라구....
사랑해 아빠....... 내가 말안했어도 알지?
난 알아.. 아빠가 말안해줬어도 아빠가 나 얼마나 사랑하고 이뻐해주고 그랬는지....
미안해 아빠..아빠속상하게 맨날 질질짜서.....
꿈에 나올거면.. 말좀해... 꿈에는 맨날 나오면서 왜 나한텐 한마디도안하고.. 아픈모습그대루야..??
아빠가 돌아가시고..또다른 세상을 사는기분이에요..
항상 옆에 있어줄것만 같았던...아빠..엄마...가족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앞으로도 먼..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빠가 폐암으로 아프셨지만... 괜찮아 지실줄 알았어요..
심각하다고 했지만.. 왠지 우리아빤 절대 돌아가시지 않을줄 알았어요.. 뭔가 다를줄 알았어요..
왜 다를거라 생각했는지... 왜 심각하게 생각안했는지... 아프더라도 병원에 계시더라도 왜 계속 살아계실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너무 후회가 되요..
시한부 선고를 받으시고... 저에게 손을 뻗으면서 우시는데... 옆에도 못갔어요.. 아빠앞에서 울기 시러서...
아빠만 보면 눈물이나서.. 옆에서 눈물 질질 짜는모습 보이기시러서... 마음아파하실까바.. 별로옆에못있어준것같아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얼마나 두려웠을까요......오빠랑 남동생 장가보낸건 보셨지만 저는 아직이거든요..
얼마나 미련이 남으셨을까요....
유독 절 이뻐해주시고 엄마랑 오빠랑 동생말은 안들어주셔도 제말은 잘들어주시고 항상 뒤에서 챙겨주시고..
엄마몰래 용돈도 쥐어주시고...저 아침에 머리말리고있으면 드라이기 가져다가 머리도 말려주시고.....ㅠㅠ
저 너무 힘들어요.... 진짜 이틀에 한번꼴로 혼자 밤에 울고요... 가족앞에선 별로 티안내고 밖에서도 철부지처럼 잘웃고 활발하고 밝게 다니는데... 가만히 혼자 길가다가도 아빠생각에 울컥하고.. 일 잘하고있다가도 갑자기 눈물고이고... 밤에는 주륵주륵이고...
인생에 단한번 있는 결혼식도 아빠손도 못잡고 들어가겠네요...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손잡고 싶고... 얘기하고 싶어도... 이젠 절대 그럴수가 없어요.......
너무 속상하고 맘아프고 눈물이 안멈춰요..
아빠병원에 계실때 모습만 계속 생각나고... 불쌍하고 가엾고.. 옆에서 손 더잡아줄걸... 자고있더라도 손잡아주고 손만져줄걸.. 대답안해도 말많이해줄걸... 책읽어줄걸... 제가 너무 바보같애요 진짜...후회나하고...ㅠㅠ
아빠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무서웠을까요...ㅠㅠ
저 어떡해요.... 지금 엄마랑 둘이사는데... 엄마있어서 그나마 사는거에요.. 진짜 제 정신도 제정신같지 않고.. 뭔가 다른세상에 들어와서 사는 기분이에요... 뭔가 정신병자같아요...ㅎㅎ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없다는게...........힘들어요.....
제가 네일아트를 하거든요... 아빠가 제가 손케어해주는거 디게 좋아하셨는데.... 아는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빠 하늘나라 가면 아빠손이 제일 예쁠꺼라구... 손보면 아픈사람같지않다구..ㅠㅠ
이제 피도 안내고 더 잘할수 있는데.....맛사지도 버벅되지않고 해줄수 있는데....
감정 너무 격해질까바 그냥 맨날 혼자울고 말았는데... 그냥... 오늘은.........
아빠...
나 괜히 밤마다 네이버에 폐암환자 검색해보고 죽기전 기분 검색해보고.. 사후세계.. 이런거검색해본다.....ㅋ 웃기지? 밖에서는 애교도 잘떨면서 집에서 엄마아빠한텐 그러지도못하고.. 아빠 시간 별로 안남은것도 알면서... 내 마음도 표현못해주고....미안해 아빠... 아빠도 속상하지?? 나 결혼하는것도 못보고 가서.. 내 남편될사람 누군지도 모른채로 가서.. 속상하지?? 그러니까 내가 담배 고만피랄때 고만폈어야지.. 내가 담배냄새 시러한다고 소리지를 때 끊었어야돼!!!!!!!!!!!!!!!!
나는 지금 더속상해... 아빠땜에...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줄 꿈에도 몰랐고...아빠없이 내가 이렇게 살수 있을지도 몰랐어... 아빠랑 같이 드라마 돌려볼때 생각난다... 늦었다고 나 자라고 해놓고 아빠는 혼자 몰래 몇편더보고 자구... 그담날 이실직고하고 난 못봤으니까 본거 또보라고 또틀구....또같이봐주고.....
아빠 아픈뒤로 대화도 많이 못했는데.. 아빠가 말을 안하니까 나도 말하기시러서 그냥 옆에서 있기만했는데..
아빠 말안해도 내가 옆에서 쫑알쫑알 했어야 했어... 그치...?
아빠 보낸뒤로 인생이 의미없이 흘러가는거 같아.. 아무것도 하기싫고.. 아빠가 본다면 나 이러는모습 속상하고 싫겠지만... 어떡하라구... 내맘대로 안되는데...
진짜... 나 너무 힘들어...
엄마도 힘들겠지? 엄만 나 빨리 시집가란 눈친데.. 난시러.. 엄마랑 계속 같이살고싶어.. 혼자두고 가기싫으니까.
아빠있었음 내가 이런걱정안하고 시집가자나. 몰그렇게 먼저자구그래 나 맨날 울다자라구....
사랑해 아빠....... 내가 말안했어도 알지?
난 알아.. 아빠가 말안해줬어도 아빠가 나 얼마나 사랑하고 이뻐해주고 그랬는지....
미안해 아빠..아빠속상하게 맨날 질질짜서.....
꿈에 나올거면.. 말좀해... 꿈에는 맨날 나오면서 왜 나한텐 한마디도안하고.. 아픈모습그대루야..??
난 아빠랑 대화하고싶은데.. 꿈에 나와서까지 아픈모습... 말안하는 모습이야...ㅠㅠ
나 이제 그만쓰고 자야겠다.. 오늘은 꿈에서 나랑 얘기 많이하자 아빠...